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두요ㅜㅜ

노란딸기 조회수 : 476
작성일 : 2013-03-06 22:27:02
울지않으려고 마셔요..
거의 매일 마시고 싶은 충동이~
술마시면 모든것에 관대해지며
여유도 생기고 별거아닌일에 웃음도 나오고하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술마셔도 잘안취해요.
사실 오늘도 남편하고 한잔했답니다.
이사람은 저보다 더한 중독자구요 ㅎㅎ

많이마시고 빨리 늙어서 가고싶던 생각도
자주해요...
그런데 너무 부정적으로 볼것도 아니다싶고
자기 그릇대로 운명대로 살아요.,우리 ..

IP : 218.38.xxx.9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204 모던패밀리 글로리아.. 8 ,,, 2013/03/07 2,184
    226203 서울체험 어디로.. 2 오페라유령 2013/03/07 414
    226202 중학교는 참고서가 2 숙이 2013/03/07 623
    226201 트위드 자켓은 말라야 예쁘지 않나요? 18 코디 2013/03/07 6,651
    226200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 매장에서 사면 샘플 많이 주나요? 2 사은품좋아 2013/03/07 1,236
    226199 끝없는 결핍감의 원인은 뭘까요? 2 ... 2013/03/07 1,689
    226198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라는 드라마 봤는데 이런경우가 정말 있나요?.. 21 ... 2013/03/07 5,094
    226197 피부 톤 보정되는 썬크림 18 해피엔딩을 2013/03/07 5,355
    226196 마이클럽 개편(?)됐어요 예전 방식으로 돌아갔네요 6 op 2013/03/07 3,339
    226195 제일 자연스러운 단발펌은 무슨 펌인가요? 4 2013/03/07 3,165
    226194 독일 출장... 6 연년생엄마 2013/03/07 1,715
    226193 내일 혼자서 영화 두편 봐요. 17 아웅 2013/03/07 2,267
    226192 머리염색 안하고 열다섯살쯤 늙어보이게 살까해요 12 2013/03/07 4,081
    226191 아줌마라고 ...우습게 본거 같아서 화나요 1 씩~ 씩 2013/03/07 1,400
    226190 연옌가쉽 부티귀티 강남 의사 교사 전업 직장맘 이런글만 살아 올.. 2 씁쓸 2013/03/07 2,232
    226189 독감 격리치료중인데 5세아이 엄마가 간병 불가능한가요? 2 .. 2013/03/07 1,405
    226188 친구 가게여는데 보증금 빌려줄 예정인데요 9 .. 2013/03/07 1,681
    226187 흰머리 염색하기 시작하면 숏커트가 나은가요? 3 서럽다 2013/03/07 2,413
    226186 (곧 펑할게요..) 요새도 의사랑 결혼하면 열쇠3개..? 36 궁금이 2013/03/07 21,715
    226185 토요일에 트렌치코트 입어도 될까요? 5 지방사람 2013/03/07 1,507
    226184 아이 책가방...제가 너무하는 건가요?? 20 가방 2013/03/07 4,512
    226183 자살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6 ㅎㅎ 2013/03/07 2,519
    226182 주방보조 일에 취직했어요 8 취직 2013/03/07 11,953
    226181 의사실수로 아기 귀안쪽에서 피가나는데요 9 알면서도 2013/03/07 1,856
    226180 시어진 무말랭이 무침 어찌하오리까? 4 구제될까요?.. 2013/03/07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