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혜교 눈 뜨고 연인으로 달달한 연애나 실컷 보여줬으면!!

차라리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13-03-06 22:26:45
지금도 적당히 달콤하긴.한데
끈적한...그런 맛이 없네요^^;;

아...좀 가슴 터질 듯하게 제대로 된 연애 이야기는
앞으로 안 나오려나요???

아쉽아쉽....
IP : 182.209.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10:29 PM (14.52.xxx.192)

    둘이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틋하네요.....

  • 2.
    '13.3.6 10:31 PM (118.219.xxx.15)

    점점 재미가 없어요
    사실 그동안도 기대감에 본것 같다는 ㅠ

  • 3. 원글
    '13.3.6 10:32 PM (182.209.xxx.42)

    몰랐던 이복남매도 아니고
    대놓고 친남매 지간에 ....

    에효....차라리 고백해버렷!!!
    저 이쁜 배경에 고작 뺨 쪽쪽 이라니 쩝....

  • 4. ㅋㅋ
    '13.3.6 10:34 PM (14.52.xxx.192)

    원글님이 지금 원하는 장면이
    나올까 말까이네요

  • 5.
    '13.3.6 10:47 PM (182.222.xxx.197)

    이 상황이 역겨워요. 남매인데 순진무구한 여동생인척 하면서 모든 매 상황을 연애상황으로
    만들어가는 저 모자란 여자애가 너무 너무 역겹네요.
    남매는 한침대에서 자면 안된댔지?
    알면서 모르는척... 작가가 갈수록 짜증나네요.
    그런데 한편 어쩌면 동생이란 애가 오수가 친 오빠가 아니란걸 이미 간파하고 있거나...

  • 6. 조인성
    '13.3.6 10:50 PM (220.119.xxx.40)

    때문에 보는데 지겹네요
    여주인공 말투가 짜증나요 오빠니가 ~하거든 떠보는 설정 등등

  • 7. 시대상황
    '13.3.6 10:56 PM (115.92.xxx.176) - 삭제된댓글

    전 한 십분 보고 돌렸다는.
    뭔가 되게 지루한 느낌.
    일본이 원작이라 그런지.
    요즘 사회분위기도 침체되어 있는데
    명랑한 드라마에 끌려요. 밝고.
    조인성 컴백작품 잘못 고른것 같아요.

  • 8. 그러게요,
    '13.3.6 11:19 PM (203.226.xxx.252)

    영이가 수의 눈빛을 꼭 봐야 할텐데ㅠㅠ

  • 9. 엥?
    '13.3.6 11:33 PM (121.166.xxx.30)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끌렸던 나는 뭐지??
    앞으로의 시간이 예견되어서 가슴이 아프던데요 ~~~

  • 10. 저는
    '13.3.7 5:29 AM (69.117.xxx.101)

    원작은 모르지만 영이가 다 알고있다고 봅니다. ㅇ아아아아나ㅏ재미지다아아아아아 ㅠㅠ

  • 11. 그래도
    '13.3.7 8:2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재밌던데,,,
    영이는 원애 영민하니까 벌써 눈치채고 있을거 같아요.

  • 12. 저도
    '13.3.7 10:33 AM (1.225.xxx.126)

    정신 놓고 봤는데....난 뭐지??222222222

  • 13. 또마띠또
    '13.3.7 3:34 PM (14.52.xxx.126)

    왕비서 연기는 설정인가요? 어색어색

  • 14. ...
    '13.3.7 5:32 PM (222.109.xxx.40)

    화면이 너무 예뻐서 실제로 인성이와 혜교가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975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깜짝이야. 2013/04/11 703
238974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해달 2013/04/11 2,435
238973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못난엄마 2013/04/11 2,194
238972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짜증나네요 2013/04/11 2,075
238971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웃어봐요 2013/04/11 2,028
238970 지금 허벌라이프먹음 안되겠죠? 6 다여트 2013/04/11 1,792
238969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친정아빠 16 .... 2013/04/11 2,451
238968 기혼분들께 여쭤봅니다 10 ㅇㅇㅇ 2013/04/11 1,831
238967 테일러스위프트인가 지하철에서 봤다는 기사보고.. 9 새옹 2013/04/11 3,410
238966 이상한 선생 많아요.. 학부형 노동력 착취 ㅜㅜ 17 실값내놔라 2013/04/11 3,111
238965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았대요 참나. 12 유럽의그늘 2013/04/11 4,679
238964 초등 체험학습가는데 실내화 가져가나요 2 ㅁㅁ 2013/04/11 501
238963 오늘 짝 여자2호 항해사 남자3호가 마음에 안든티 너무 내더군요.. 3 .... 2013/04/11 2,054
238962 냥이들 달걀후라이 좋아하네요~ 6 ,,, 2013/04/11 2,090
238961 너무 괴로워요 3 주책 2013/04/11 1,105
238960 좋은 안경점 알게되어 고마워요. 12 새내기 2013/04/11 4,620
238959 한국뉴스는 없네요 그러나 일본뉴스에는.. 。。 2013/04/11 1,290
238958 남북 모두 밉다 자식 군대보낸 심정을 아는가 전쟁광기 2013/04/11 568
238957 남편이 노스페이스 잠바에 바지에 신발에 저 죽을거 같아요!!! 6 알찬시간들 2013/04/11 2,287
238956 강정마을 벌금마련을 위한 ..... 3 마님 2013/04/11 859
238955 양념치킨 맛있는 치킨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3/04/11 19,519
238954 남편이 술먹고 아직도 안들어오는데 4 휴 ㅠㅠ 2013/04/11 1,052
238953 인터넷 뉴스 북한 미사일 발사 준비되엇다는거요 5 G 2013/04/11 1,569
238952 결혼식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7 고민이에요 .. 2013/04/11 1,394
238951 남편은 공무원이고 본인은 대기업 직원인 경우 7 일반적으로 2013/04/11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