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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0일의 썸머같은

..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3-03-06 21:45:07
오랜만에 500일의 썸머보니
그런종류의 영화가 넘 땡겨용
러브픽션도 살짝생각나는뎅

달짝지근하고 잘만들어지고
그런영화 추전좀 해주세옹
IP : 175.223.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6 9:56 PM (39.7.xxx.13)

    시라노 연애조작단 은 보셨죠?

  • 2. He is not that into you
    '13.3.6 10:51 PM (118.209.xxx.104)

    As good as it gets
    Something's gotta give
    Sleepless in Seattle

  • 3. 최근
    '13.3.6 11:13 PM (211.234.xxx.191)

    50/50
    원데이

  • 4. 왠지
    '13.3.6 11:28 PM (211.115.xxx.79)

    원글님에겐 이 영화를 추천해야겠다는 강한 삘이 오네요
    '이터널 선샤인' 꼭 보세요
    사랑과 집착이란 코드가 많이 비슷해요

  • 5. *^^*
    '13.3.7 12:44 AM (222.101.xxx.203) - 삭제된댓글

    루비스팍스. 최근 영화고 남녀주인공, 배경 예쁘고 내용도 500일의 썸머를 연상케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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