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1학년 수학고민

...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3-03-06 18:55:16

내신때문에 집에서 거리가  좀 떨어진 신설학교에  아이를 입학시켰어요.

공립이고 아주 뛰어난 내신은 아니었는데 배치고사를 보지않아 아이가 1등을로

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국어랑 영어는 걱정이 없는데 수학이 중학교 3년 내내

아이성적을 깎아먹었었고 고등과정 선행이 않되있어 방학 2달동안 과외를 열심히

하긴했는데도 오늘 과외쌤께서 상담하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걱정꺼리만 안고 왔습니다.

아이가 전체적인 성적에 비해 수학을 잘하긴하는데 이상태로 한다면 3등급밖에 않나오고

일주일 2번 하고 있는 수업으로도 부족하니 시간을 하루 더 늘리고 70만원 정도의

과외비를생각해보라고 말씀하시는데 두아이 과외비가 점점 부담스러워 힘이 드네요.

큰아이 수학한과목에 내신생각하면 앞으로 계속 매달 70만원을 투자해야하는데

저희동네에선 고액이라고 다들 놀라네요.

주 2회  가격조율해서 55만원에 했었는데  주변고등학교중 제일 수학을 어렵게 낸다는

학교의 시험지를 풀려봤더니 반타작 했다고 선생님께선  이과를 원하면 진도도 빨리 빼야한다고

일주일에 4번 수학을 권하시는데 그건 더 더욱 아이도 힘들고 저도 부담이 되서요.

학원은 금액도 30만원 대고 문제푸는 양도 과외보다 훨씬 많다고 하던데

고1 아이  과외를 계속하는게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학원을 보내는 것도 괜찮은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진도는 수학 하 중간까지 나갔는데 개념원리 연습문제의 심화는 거의 다 틀리고

수학 제일어려운 고등학교 중간고사 문제 풀려봤더니 둘다 50점 입니다.

그학교 1등급이 70-80점대라고 하고  그나마 내신 쉽게 내는 고등학교 문제는 2개 틀렸습니다

전국 모의고사 풀려보면 수학상은 어느정도 된건지 90이상 나오고요.

과외쌤은 지금 빨리 결정해서 이과 문과를 정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는데 과외선생님 말씀이 맞는건지

아이가 꿈은 천문학자라고 하는데 자기도 절실한건 아니라고 하고요.

IP : 180.65.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6 7:06 PM (121.129.xxx.166)

    이과가려면 고2되기전에 수1수2해야해요ᆞ기벡도하면더좋구 그래야 물리를 하지요 지금수 상ᆞ하 는좀늦어요 겨울에 후회하게되요

  • 2. 고2맘
    '13.3.6 7:45 PM (1.236.xxx.43)

    이과 갈지 안갈지는 정해야 해요 . 꼭 그 과외샘이 아니라면 좀 빡센 학원으로 보내심도 고려 해보세요. 비싸긴 해도 그정도는 아니니까요.
    과외샘 말이 일리는 있거든요.
    지금 좀 빨리 빼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 3. 학원
    '13.3.6 8:39 PM (1.227.xxx.254)

    과외하지 마시고 학원 보내세요.
    과외는 학원처럼 진도도 빼지 못하고 애들에게 끌려다니기도 하거든요.
    좋은 학원 알아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 4. ..
    '13.3.7 2:28 AM (112.121.xxx.214)

    그 정도면 이과 힘듭니다. 문과 가던가 죽어라 수학만 파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989 인터넷 화장품은 왜그리 저렴하죠 ? 3 ........ 2013/12/14 1,950
332988 오늘 뭔 날인가요? 7 ... 2013/12/14 1,881
332987 교보문고 어떻게 하죠? 1 2013/12/14 1,076
332986 여성쉼터 아무나갈수있나요,,,, 3 ,,, 2013/12/14 1,312
332985 본인 정치색이랑 다르다고 전부 일베충이니 하고 모는것도 좋지는 .. 64 휴.. 2013/12/14 1,886
332984 김혜자씨... 1 또또 2013/12/14 2,382
332983 중딩 기말지필은 70점 만점 2 2013/12/13 1,344
332982 얼마전에 김장 잘된거 같다고 자랑하던 아짐인데요.. 8 ㅋㅋㅋㅋㅋㅋ.. 2013/12/13 3,531
332981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강의 1 김제동 짱 .. 2013/12/13 996
332980 쉬엄쉬엄 업무 철밥통지키기를 왜 민주투쟁인양 하는건가요 ? 16 민영화반대 2013/12/13 1,140
332979 30대후반 직장맘 넘 힘들어요 2 눈물 2013/12/13 2,304
332978 철도노조 파업의 슬픈 현실..... 2 에구나 2013/12/13 899
332977 "안녕하냐 물었을 뿐인데... 정보과 형사들 다녀갔다&.. 12 아마 2013/12/13 3,170
332976 6살남아 블록 추천해주세요 6 ^^ 2013/12/13 1,116
332975 자식도 집도 없어 -함께 화장해 달라- 70대 노부부 안타까운 .. 5 참맛 2013/12/13 3,698
332974 비염땜에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요 4 ... 2013/12/13 2,026
332973 프라다지갑 색상 추천해주셍ᆢ 2 갈등여자 2013/12/13 1,661
332972 이런 경우, 소금에 절여서 하나요, 그냥 하나요? 1 브로콜리 랍.. 2013/12/13 669
332971 본말 뒤집어놓은 정국, 노리개된 국민과 검찰 손전등 2013/12/13 729
332970 구스다운 이불.. 9 ?? 2013/12/13 3,179
332969 중국어 한 줄만 번역해주세요... 10 sos 2013/12/13 1,107
332968 이곳에서 모교와 후배,아들,딸,조카, 이웃 학생을 찾아보세요. 2 안녕들하십니.. 2013/12/13 1,535
332967 똥안쌌다고 거짓말해요.. 12 ㅜㅜ 2013/12/13 5,839
332966 제2중부고속도로 쫀마리 2013/12/13 608
332965 오메기떡이 팥소들은 쑥찹쌀떡이랑 대충 맛 비슷한가요? 11 .. 2013/12/13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