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자르트만 몇개째 쓰는 중인데요.
저는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그 위에 BB를 바르는데..
사실 자외선차단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라벨에 적혀 있는 SPF 수치의 효과를 보려면 동전 (500원? 100원?) 한개 정도의 양을 발라야 한다고 읽었어요.
그야말로 덕지덕지.. 백탁괴물이 될 것 같은데.. ;;
그렇게 해서 피부톤이라도 보정이 되면 괜찮은데, (네.. 좀 번쩍거리는 건 파우더로 눌러줄게요)
아예 피부톤 보정도 되는 자차는 없을까요?
또한 믿을 수 없지만서도.. BB크림 착색설을 게시판에서 읽고 나니..
BB만 바를 것인가, 아니면 피부톤 보정되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것인가가 남는군요.
그리고, 어떤 상품을 택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