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꿈은 뭘까요?

조회수 : 421
작성일 : 2013-03-06 16:57:50

몇일 동안 아이들 입학하고 새학교 적응하느라 같이 긴장하고

새벽밥해주느라 몇일 계속 잠을 못잤어요

오늘 아침에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머리기 아파서 약을 먹고 잤는데

꿈에서 제가 반지를 3개나 줍는 꿈을 꿨어요.

화려한 보석반지고 공중화장실 세면대 같은 곳이였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 반지를 주워들고서 고민하며 깼어요

주인을 찾아줘야하나, 내가 가질까? 하는 고민에서 깼는데

기분은 좋았어요.

이건 무슨 꿈일까요?

IP : 180.64.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의남자친구
    '13.3.6 8:40 PM (118.38.xxx.41)

    로또를 사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75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3,426
240774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99
240773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96
240772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523
240771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65
240770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98
240769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55
240768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4,020
240767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904
240766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500
240765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554
240764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150
240763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99
240762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78
240761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663
240760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187
240759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8,918
240758 사장님의 대답 대답 2013/04/12 569
240757 요리학원 다니는데..옆사람때문에 짜증나요 ㅠ 3 스트레스다 2013/04/12 2,060
240756 어머 전문가님 ㅋ 23 육성터짐 2013/04/12 4,785
240755 그림구매 1 123 2013/04/12 768
240754 제가 느끼는 섹시&색기를 가진 연예인 10 Estell.. 2013/04/12 9,917
240753 다늙어서 만나는 동창 동창 2013/04/12 1,935
240752 초딩 아들이 고양이를 주어다 기르자고 하는데요. 11 고민이네요 2013/04/12 1,425
240751 허리 디스크엔 등산이 좋다고 여기 검색에서 나오는데.. 10 허리디스크 2013/04/12 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