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성폭행 의혹' 더 놀라운 폭로가…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0611404421950.htm
차라리 첩을 두지......
가족들 창피해서 밖에 돌아 다니기나 하겠나?
아흑...소름 돋아...
세상에..자식들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돈 들게 첩을 둘리가요. 첩은 그냥 해준답니까. 그만큼 돈질해줘야 하는데.
미용쪽이다보니 그냥 눈에 깔린 게 어린 여자들이었을테고 마치 화수분처럼 평생
남의 집 딸자식들한테 더러운 짓하면서 무사히 갈 줄 알았겠죠.
저건 성욕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약자를 유린하면서 즐기는 쾌감이죠
사회초년생
막 제 힘으로 날개를 달려는 아이들을 잔인하게 짓밟는 자체를 즐긴 겁니다 ㅠㅠ
여기서 첩 이야기하는 분은 무슨 생각이신건지.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본인 배우자가 저러고 다녀도 첩 두라고 하실 분인 듯. 남편이 저러고 다니면 여자 첩, 아내가 저러고 다니면 남자 첩.
박준 체인 박준 다 매장당해야 이런 피해자 안생겨요
박준 붙은곳 다 안갈거에요
체인점 사장은 박준에게 손해배상 하세요
손님은 브랜드 말고 실력보고 갑니다
..님/ 고정 파트너는 배우자가 있잖아요. 근데 뭔 고정 파트너를 둡니까? 차라리 이혼을 하라는 게 맞지 않습니까? 기왕 오지랖을 떠시는 거라면.
뭐라고 변명하고 씨부리싸도 곧이 들리질 않네요. 젊어서부터 하던짓거리 꼬리가 길어 들킨거네요 생긴꼬라지하고 ...원래학벌도 중졸인가초졸인가인데...돈벌고유명해졌다고 교수에회장님에 황제에.....ㅎㅎㅎ웃겨서리
진짜 차라리 첩을 뒀다는 소리가 낫지..
어린 애들을 한번씩 건드리고
상처 준거 제대로 벌해야 할텐데요
영장은 기각되고, 에휴
동네 박준 미용실 보면 이 사람 면상이 떠올라서. 윽
박준 손버릇 안좋다는 얘긴 80년대 중반부터 들었어요..
퇴근할 때 007가방에 현금 다발 꽉꽉 채워 은행간다고 자랑하고 다니면서..
애들이나 손님 건드리다 고소 얘기 나오면 돈푼 좀 쥐어주며 무마하기도 하고..
정말 무식한 인간이 교수네, 회장이네 하니 눈에 뵈는 게 없었던 게지요..
아이들이 말 못하니 그 버릇 고쳐집니까..?
저런 인간 절대 그 버릇 못고치지요..
어릴때부터 이성에 대한 건전한 사고발달이 안되어 있고 여자에 대해 뭔가 꼬인게 있는채로 잘못 자라면 성인 되어서 자기가 남에게 오더를 내리는 사회적 위치에 있게 되면 그 억압을 자기 명령을 따라야 하는 지위의 이성에게 풀어버리고 싶은 ...정신병.
박승철도 마찬가지....오래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