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2번째
1. 인정
'13.3.6 2:29 PM (110.70.xxx.1)진짜 글 너무 재밌고
전문가 전문가 전문가이신듯
이런 글 좋아요
옷 좋아하는데
블랙, 유행등. 발레리라스컷매치
써준신대로 체감하고 입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암튼 유행에 트릭이 있어
세련되어 보인다는말 완전공감해요.2. 패션좋아
'13.3.6 2:30 PM (121.134.xxx.45)좋아요...좋아...
패션 시리즈는 계속 되어야 한다!!! 플리즈3. 새우튀김
'13.3.6 2:32 PM (116.36.xxx.224)매일 밥 사주며 따라다니고싶어요. 이넘의 촌티좀 벗어 버리게....^^ 3탄 체형편은 저처럼 다리짧고 엉덩이 큰 타입도 있겠죠?? 잘읽었어요
4. ...
'13.3.6 2:32 PM (175.114.xxx.118)좋은 글이네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근데 속닥속닥...줄바꾸고 엔터키 안치셔도 줄간격이 충분해요 ^^ )5. 와!
'13.3.6 2:33 PM (211.219.xxx.62)어제글 읽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40넘어서 배운 한가지는 "치마가 바지보다 더 예뻐보이기 쉽다"는입니다. 제가 은행다녀서 여직원들이 많은데 제가 좀 젊게 보여야 할 자리가 생겨서 젊은 여직원들 패션을 유심히 본적 있어요. 젊은 여직원과 저희 또래 차이를 보니 치마와 바지 인것 같아요. 젊은 분들이 치마를 훨씬 더 자주 입고 그게 더 예뻐 보이는것에 하나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치마는 정말 왠만하면 다 어울리고 체형도 잘 감싸주는것 같아요.6. 감사
'13.3.6 2:34 PM (119.204.xxx.190)저 정말 백화점가도
뭘사야할지 모르겠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7. 고맙습니다
'13.3.6 2:35 PM (218.209.xxx.59)지금은 좀 바빠서 저장 해둡니다.
8. 용가리
'13.3.6 2:35 PM (203.226.xxx.164)감사합니다....
저도 패션에 종사하다보니 좋은팁이 됩니다.9. ..
'13.3.6 2:35 PM (211.202.xxx.218)아..역시 스키니를 사러 가야하는겁니까. 내 부츠컷을 버려야하나. ㅜㅜ
10. 우와~
'13.3.6 2:36 PM (118.216.xxx.135)정말 글솜씨도 탁월하고... 사진은 없는데 막 상상이 되는 설명이네요. 감사~ ^^
11. 패션
'13.3.6 2:36 PM (116.39.xxx.87)감사합니다...
12. ㅇㅇ
'13.3.6 2:36 PM (220.119.xxx.24)글도 참 잘쓰세요^^
13. ㅁㅁ
'13.3.6 2:37 PM (175.223.xxx.129)타샤튜더할머니 ㅋㅋㅋㅋ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14. 좋아요 좋아
'13.3.6 2:37 PM (203.238.xxx.24)아 이런 숨은 고수님이 이제야 등장하시다니
공감공감합니다
제 지론이 바지는 절대 입어보고 산다거든요
앞으로 쭉 기대하겠습니다.15. 와락~
'13.3.6 2:40 PM (175.210.xxx.30)기다렸습니다.
16. 잘 보고 있어요
'13.3.6 2:40 PM (121.129.xxx.76)체형편 기대됩니다~~
17. ㄵ
'13.3.6 2:41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감사 잘 읽었어요.
진품을 들긴 들어야하는군요...ㅎ18. 걱정
'13.3.6 2:42 PM (118.36.xxx.172)좋은 정보 감사해요.
근데 이걸로 책을 내거나 그러진 않으실거죠?
얼마 전에 절약 정보로 인기 끈 회원님 때문에
좋은 정보글이 시리즈로 올라오면
사실 걱정부터 된답니다.
패션 정보 감사해요.19. 저도 감사
'13.3.6 2:43 PM (120.22.xxx.174)꽃다운 이십대에 내체형에 대한 고찰을 지대로 못하고!!!
제비마냥 유행따라 옷입다 삼십대에 제대로된 옷입기에 눈뜬사람이라
원글님글이 참...쏙쏙들어와요
계속 복음전파해주시고
글고 요새 옷관련일을 하는데..
친구들얘기...저런친구들 많으니
저부분은 딴지걸지마세요~~^^
복받으세요~~20. 글빨이 장난 아니심...
'13.3.6 2:43 PM (121.130.xxx.99)패션도 패션이지만,
다른 얘기도 귀에 쏙~ 들어오게 하실듯...
재미지네요.
그리고 태클 거는 분들...
정답은 없으니...걍 패쓰 좀....자기경우를 일반화 하는건....
정말...아니 아니아니되오.21. 원글작성자
'13.3.6 2:44 PM (14.34.xxx.68)동양인에게 무릎길이 치마가 어울린다고 써놓고 생뚱맞게 발레리나 스컷이 어울린단 이야기는 뭐냐, 고 물어보실 것 같아 부언하자면
발레리나 스컷이라는 거의 질감이 느껴지지않는 하늘하늘한 소재는
라인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해서 입고있는 사람의 무릎선, 다리길이, 이걸 헷갈리게 만들어요.
여리여리한 그 질감을 먼저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윗부분을 타이트하게 확 쪼이면 발레리나 스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유행이기도 하고(유행은 어느정도 단점을 상쇄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어보면 이뻐요.
과감하게 한번 사 보시는데, 싸구려 올풀린 스컷은 사시지 마시고 브랜드에서 어느정도 재단이 잘 나오는 걸 사시면 잘 입을 수 있습니다....
패션은 어느정도 돈과 노력이 관건... ㅠ
그리고 부츠컷은 꼭 숨기거나 버리셔요.
유행일때는 몰랐지만, 지금 부츠컷을 입으시면 당신의 허벅지가 생각보다 굵고 종아리가 짧을 것이라고 상상해버리게 돼요.... 부츠컷 아래의 굽높이도 상상하고....
왜냐하면... 누구나 입어본 유행지난 스타일이기 때문이지요.
힙합바지 지금 입으면 웃기고 촌스러운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키니와 약간 긴 티를 사시면 지금 유행인 롱한 기장의 상의와 어울리게 되어있습니다.22. 나는나
'13.3.6 2:44 PM (218.55.xxx.157)캐주얼 보다는 정장이 더 잘어울리는데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다보니 정장 입을 일 없어지고 옷도 이도저도 아닌것이 길을 헤매고 있답니다.
아줌마들 캐주얼과 정장 사이에서 세련되게 입는 방법도 가능하면 설파해 주시와요. 정말 감사합니다.23. ㄴㄴㄴ
'13.3.6 2:45 PM (211.40.xxx.122)브랜드 추천도 해주심 좋겠어요. 저는 쇼핑을 잘 안하니, 무슨 브랜드를 사야할지를 모르겠어요.
24. 원글작성자
'13.3.6 2:45 PM (14.34.xxx.68)책 안내요 ^^;;;;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데 이런 질문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좀 슬프네요......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것 뿐인데
그런 시선으로 보시면... 힘빠져요.25. 우아아아
'13.3.6 2:46 PM (211.196.xxx.20)원글님 정말 제가 응원응원 곱하기 백배 천배 해드릴게요^^
다음편 꼭 연재해주세요! 아 너무 재밌어요^^26. 걱정
'13.3.6 2:47 PM (118.36.xxx.172)원글님 죄송해요.
제가 워낙 82에서 많은 일을 봐서리..
이해해주세요.
패션정보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27. ^^
'13.3.6 2:49 PM (14.53.xxx.1)좋을 글 잘 읽었답니다.
근데 이 시리즈를 책으로 내는 게 왜 나쁜가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 낼 수도 있는 거죠.
전에 나온 그 유명한 소설들이 신문 연재를 통해 탄생된 거잖아요.28. 패션팁2
'13.3.6 2:50 PM (39.113.xxx.93)저장하고 잘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29. ...
'13.3.6 2:51 PM (124.56.xxx.17)패션2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30. 원글작성자
'13.3.6 2:51 PM (14.34.xxx.68)무릎선은 치마가 잘려진 선을 무릎선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니 내 종아리가 좀 토실하고 짧고나.. 싶으시면 무릎을 드러내시는 게 좋고
키가 크고 육감적이시거나 하면 무릎 중간을 자르시는 게 좋구요.
무릎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31. ..
'13.3.6 2:52 PM (39.116.xxx.64)저도 연재~
블로그주소라도좀....
그나저나 글에서 육성이 들리는듯..너무 생생하게 잘쓰시네요~32. 오
'13.3.6 2:52 PM (211.234.xxx.175)눈삐ㅣ지게 기다렸어요
오오오 발레리나 스컷입고싶어요 아이템 하니ㅣ 쟁입니나33. 패션2
'13.3.6 2:54 PM (221.139.xxx.223)유익해요~ 계속 연재^^ 부탁합니다.
34. 참 저도 한마디 보태면
'13.3.6 2:54 PM (211.196.xxx.20)사실 유행-
유행이 바로 실루엣의 변화죠. 유행하는 전체 실루엣이 변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잡지나 이런 것을 보시며 실루엣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를 아셔야 해요.
그리고 이 실루엣에 따라 매년 옷을 조금씩 사면서
옷장 안에 있는 옷과 함께 그 실루엣을 따라잡으면 패션피플까지는 아니어도 멋지다는 소리는 들을 수 있어요.
가장 금해야 할 것은 지금 산 실루엣의 아이템과 예전 실루엣의 아이템을 섞어 입는 거예요.
그 예로, 예전에 유행했던 부츠컷 혹은 일자바지에
요즘 유행하는 롱기장의 티셔츠를 입는 건... 이건 정말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요즘 스키니, 레깅스가 유행하기 때문에 롱기장, 그리고 낙낙한 상의가 나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실루엣의 변화를 숙지하시고 옷장을 점검하여 보충해야 할 아이템을 매년 조금씩,
브랜드가 한 2-30%가 되도록 업그레이드하시면 되어요.
이 실루엣은 매년 디테일하게 변하는데
큰 실루엣이 변하는 건 몇 년에 한번이에요.
지금 스키니는 굉장히 오래 유행하고 있지만
파워 숄더가 유행하면서 파워 숄더 재킷 자체는 금방 사그러들었지만
어깨선이 살아 있거나, 상체가 넉넉한 옷들이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바로 이전에 유행하던 나글란 류의 어깨 없는 옷들을 밀어냈어요.
이렇게 실루엣이 변하는 겁니다...
이렇게 큰 실루엣이 변하면
바지 통(부츠컷이냐 스키니냐 일자바지냐 등)
상의의 넉넉함 및 길이,
신발의 무게감(앞코의 모양이나 힐의 높이라든지, 신발의 부피감이라든지)
가방의 크기와 가방끈의 길이
이런 것들이 다 달라져요.
그래서 옷입기에 좀 관심이 있다면 매년 조금씩 돈과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35. ..
'13.3.6 2:55 PM (112.187.xxx.169)좋은 글 감사합니다
36. 아 진짜
'13.3.6 2:57 PM (58.233.xxx.170)밥 한끼 사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애 어릴때는 정신없이 살다가 열살쯤 키워놓고보니 여유도 생기고 해서 이제야 옷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아짐이다 보니 진짜 아놔 강의 듣는 느낌입니다 감사감사^^~~~~~
체형 편 기대되네요
특히 목짧고 상체 비만 스타일 꼭 넣어주세요 흑흑ㅜㅜㅜㅜ37. 옷
'13.3.6 2:58 PM (119.207.xxx.174)저장 합니다.
38. ...
'13.3.6 2:59 PM (221.158.xxx.2)반성과 자극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39. ..
'13.3.6 3:00 PM (182.209.xxx.63)발레리나 스커트가 뭐지..? 하고 검색해봤더니 두둥..내 장농속에 있는 스커트네요.
ㅎㅎ 횡재한 기분^^
상의 선정시 조언해 주신 부분 고려해서 최대한 담백한 디자인으로 입고 봄나들이 가야겠어요.
글 잘 읽고 있어요!!40. 원글작성자
'13.3.6 3:01 PM (14.34.xxx.68)한마디 보태신 분 ^^
님도 어여 새 칼럼을 연재하시오~! ^^
바로 그거예요. 스키니가 유행하면 왜 긴 기장의 상의가 유행하는가, 어깨끈이 긴 가방이 유행하는가, 스터드는 왜 유행이 돌아왔는가, 락시크는 왜 돌아왔는가, 넓게 봐서 왜 스모키 화장이 유행하는가 까지....
이게 스키니와 실루엣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고수 발견~^^41. 음
'13.3.6 3:02 PM (203.242.xxx.19)단도직입적으로 여쭙습니다
허벅지 이쁘고 날씬한데 종아리가 축구선수같은 40대의 저는
어떤 치마를 입어야합니까? 어떤 구두를 신어야 합니까?
젊어선 미니로 다 커버했는데 이젠 허벅지를 가려야하니
보이는 건 코끼리 종아리.. 너무 슬픕니다
어떤길이 치마를 입어야 하나요
참고로, 다시 강조하는데, 종아리가 매우 굵습니다42. 흠
'13.3.6 3:03 PM (115.92.xxx.145)바로 위의 음 님이 저의 질문을 해주셨네요.
허벅지 종아리 다 굵은 전형적 하비족에게는
거기다 키도 작은
어떤 치마가 어울릴까요43. ..
'13.3.6 3:05 PM (182.209.xxx.63)저 윗211님(보태기님..)과 원글님 주고 받는 댓글이 마치 패션왕들의 진검 승부를 보는 것만 같아요!!
44. 책 내세요
'13.3.6 3:06 PM (203.238.xxx.24)사 볼게요
뭐 어때서요45. 패션색채팁
'13.3.6 3:08 PM (211.114.xxx.86)우와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부츠컷이 어울린다 생각하는 허리길고 허벅지 굵은 다리 짧은 아줌마라서 지금도 부츠컷을 입고 있는데
당장 숨겨야하는 군요 ㅎㅎ 스키니를 당장 사러 가야겠네요 ㅎㅎ46. ^^~
'13.3.6 3:08 PM (61.77.xxx.25)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47. 원글작성자
'13.3.6 3:09 PM (14.34.xxx.68)하비족이시군요.
하비족은 액서세리에 필히 투자하셔야 하오!!!
귀걸이면 귀걸이, 목걸이면 목걸이, 이거 작은 거 말고 일단 나 액세서리야~ 하고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런 목걸이 귀걸이 팔찌로 돈 좀 들여서 고급스러운 것으로 장만합니다.
일단.
하비에게 왜 액세서리냐, 물으신다면...
우리는 일단 시선을 상체로 확 끌어올려 시선을 차단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이런 분들은 시계, 귀걸이, 목걸이, 뭐든 고급스럽고 좋은 것으로 사십시오.
하체는 철저히 어두운 단색으로 가라앉히고
종아리는 좋은 탄탄한 스타킹으로 확 쪼여서 묻히게 하세요. 벨트, 눈에 띄는 색 안됩니다.
골반이 큰 하비족이면 골반을 살짝 가리면서 전체적으로 아래로 슬림하게 모이도록 구조적으로 옷을 입어주시고
골반이 좁은 하비족, 다리에 약점이 있는 분은 골반 윗쪽으로 더 시선이 가게 트릭을 쓰세요.48. ^^
'13.3.6 3:10 PM (125.178.xxx.22)최고 최고!!!!!!!!
감사드려요. 지난글 4번이 뇌리에 박히면서 열심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다 맞는 얘기네요49. .....
'13.3.6 3:10 PM (14.52.xxx.196)패션정보2탄. 많은 도움 됩니다.
저는 아는 것이 없어서 정보 드릴 것이 없지만... 계속 부탁 드립니다.
저는 상체가 짧고 다리가 긴 편이어서 바지와 팬티스타킹을 사면 항상 짧아요.
어디 스타킹이 좀 길게 나오는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반도스타킹이 긴편이었는데...50. ...........
'13.3.6 3:11 PM (112.150.xxx.207)패션 2탄 감사합니다. 3탄도 기다리겠습니다.
당장 스키니팬츠사러 =3=351. ^^
'13.3.6 3:12 PM (125.178.xxx.22)스키니 경우 색상도 다양한데요. 다양하게 사지 않고 한두개를 살 경우 단색이 나은가요? 블랙이면 물빠짐이 거의 없는 블랙이요...
52. 조아
'13.3.6 3:13 PM (110.14.xxx.70)오늘도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저장~~~!53. 점 다섯개님
'13.3.6 3:14 PM (203.238.xxx.24)외제 스타킹을 사세요
라지 이상으로요
외제는 키와 몸무게별로 나와요54. 저장~
'13.3.6 3:14 PM (112.144.xxx.127)패션 팁
패션센스에 관한 글55. 유유
'13.3.6 3:15 PM (123.111.xxx.52)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너무 말라서(특히 허벅지..) 스키니 못입는 사람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려요ㅜㅜ56. ㅇㅇ
'13.3.6 3:15 PM (116.41.xxx.74)2탄 감사해요.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가 긁은 사람 어떤 스커트가 어울릴까요? 이제 바지 그만 입고 싶어요.
57. masca
'13.3.6 3:15 PM (222.114.xxx.212)슬픈 하비족에게 치마라..
다시한번 생각케 해주는 글 저장해봅니다.58. 몽이사랑
'13.3.6 3:15 PM (116.36.xxx.91)2탄 기다렸는데 3탄도 기다립니다~^^
더불어 키작고 상체비만...구체적으로 가슴큰 경우는 어찌해야하네요~
아이낳고 살이찌니 가슴도 커지니 이젠 완전 컴플렉스 수준이 되었다 해야하나요~?
3탄 체형편 기대하고 있을게요~^^59. 삼점이..
'13.3.6 3:16 PM (175.193.xxx.75)책 내셔도 될 것 같은데..
어설픈 연예인이 얼굴 팔아 내는 책보다 훨 유용한데요..
저의 전공은 의류학인데..ㅋㅋㅋ
참..학교 헛 다녔네요..
곧 돌아..오실꺼죠?60. ..
'13.3.6 3:17 PM (223.32.xxx.210)감사합니다. 장농속 부츠컷 청바지랑 와이드 통바지를 과감하게 정리할랍니다.
체형편..무지 기대됩니다^^61. 오브젯
'13.3.6 3:17 PM (211.43.xxx.8)목이짧고 얼굴이 큰
그리고
상체가 둥글고 짧고 (허리가 뭉퉁)
그러나 하체는 놀라울 정도로 날렵한 사람으로서
다음편
'체형'을 격하게 기다립니다.
믿슙니다!!!!!!!!!!!!!!!62. 절박
'13.3.6 3:18 PM (203.242.xxx.19)가슴이 건포도만한데 상체를 강조하면 빈약한 가슴이 너무 강조돼요
근데 하비족이라 날씬한 상체를 부각시키긴 부각시켜야 돼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체를 강조하면서 건포도를 안들키려면요???????63. 과정
'13.3.6 3:18 PM (223.62.xxx.36)우아 기다렸어요
계속 연재하주셔용 *0*64. 숲
'13.3.6 3:20 PM (210.104.xxx.18)글 잘읽었습니다.다음편 기대해 봅니다^^
65. 진정한
'13.3.6 3:20 PM (180.65.xxx.241)옷입기의 달인 이시네요
66. 하비족
'13.3.6 3:21 PM (203.242.xxx.19)댓글 단 어떤 분, 댓글 왜 지우셨어요
하비족은 검은 펌프스랑 뭐랑 어떻게 해라 라고 쓴 분 왜 지우셨어요
다시 잘 읽어보려고 리프레시하고 앉았는데 없어졌어요
제발 다시 살려주세요!!!!!67. 원글작성자
'13.3.6 3:21 PM (14.34.xxx.68)스키니는 블랙이 가장 효용성이 높은데
살짝 물빠진듯한 런던블랙 느낌의 스키니진이 보통체형에는 좋고 두루 입기도 좋습니다.....만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무조건 입어보시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스키니는 너무 브러쉬 워싱 들어간것 별루예요. 여러개 스키니 개성대로 입으실거면 상관없지만
우리는 하나 사서 스포티하게부터 정장느낌으로 다 입을거라 유의해서 사시기를 권해드립니다.68. 두루뭉실
'13.3.6 3:22 PM (210.123.xxx.109) - 삭제된댓글먼저 감사의 말씀 백만번....
키는 163, 몸무게 65
이목구비 뚜렷하고 , 어깨 넓고 가슴 크고 배나오고 엉덩이크고 허벅까지 한몫하는데 종아리는 약한...
아~ 너무 복잡한 체형.
참고하시고 조언해 주시면 ..복받으실겁니다.69. 허바나
'13.3.6 3:23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패션은 정말 중요하죠.
옷벗고 다닐거 아니면.
공작새도 패션에 신경써서 유전자를 지금껏 남길수 있었단?ㅌ70. 김애경
'13.3.6 3:24 PM (58.87.xxx.231)와~넘 좋은 글이네요 ^^ 저장 들어갑니다 ㅎㅎ
71. 패션좋아
'13.3.6 3:26 PM (121.134.xxx.45)그런데 리바이스나 게스 등 좀 비싼 브랜드에 가면 이 아줌마 체형에 맞는 스키니가 없던데요?
허리 사이즈 최대가 다 제 아래 것들만 있서서리...ㅠㅠ
님들은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설마 다 27 28인 것은 아니실테니...흑흑72. 아!!!
'13.3.6 3:28 PM (183.96.xxx.67)아~좋은글감사해요!!두고두고 참고하면서 읽어볼께요!!
73. 대박..
'13.3.6 3:28 PM (121.165.xxx.191)정말 좋은글이네요..완전 동감하고 도움 받아았어요..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립니다.
타샤 튜더에 빵 터졌어요..완전 동감,,,,74. 포리너
'13.3.6 3:30 PM (119.194.xxx.118)저는 하체 튼실이라 롱스커트 입는데 그동안 잘못 입고 있었군요.
발레리나 스커트는 어디서 파나~
외제 스타킹은 어디서 파나요? 어떤 거 사야할지ㅠ
학기초라 학교도 다녀와야 하는데 뭐 입고 갈지 고민입니다.75. ....
'13.3.6 3:30 PM (112.184.xxx.57)아아 패션 2탄도 너무 감사해요
76. ㅇㅇ
'13.3.6 3:30 PM (118.148.xxx.152) - 삭제된댓글저 40 넘어가니 정장 치마만 입게됩니다. 그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오... 고수이십니다.
77. 부츠컷입는여자
'13.3.6 3:30 PM (175.223.xxx.5)와~~고맙습니다. 패션계 종사자들은 왠지 일상의 생활 감정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데 이렇게 일상적인 공감 능력을 보여주는 글로 패션에 대해 써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저도 원글님 책 한권 내시면 좋겠다고 어제 첫글 보고 바로 생각했어요. 힘 빠져하지 마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옷을 잘 입으려면 옷과 자기 몸을 잘 알아야 한다는데 전 둘 다 참 어렵네요. 특히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는 쭉쭉빵빵 모델들에게 익숙해진 눈으로는 자기 몸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보기보단 못나게만 보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체형편이 진짜 기대돼요. 기왕이면 체형별로, 또는 의상 아이템별로 두 회에 걸쳐 연재해주심 좋겠어요. 그럼 전 부츠컷 버리러 이만...^^78. 재밌어요.
'13.3.6 3:31 PM (218.55.xxx.16)패션 지식도 지식이지만 글을 맛깔나고 조리있게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79. gamcho1
'13.3.6 3:34 PM (220.74.xxx.54)패션팁2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80. 이렇게
'13.3.6 3:38 PM (125.181.xxx.45)흥미로운 글...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81. **
'13.3.6 3:39 PM (183.98.xxx.188)오~ 2탄도 넘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빨리 올려 주세요^^
다음 체형편에서는 상비족, 하비족 말고 전체통통족에 대해서도 알려 주세요.
키 160 안되고 얼굴 크고 목 짧고 가슴도 크고 전체적으로 동들동글 통통이는 넘 서러워요ㅠㅠ82. ㅇㅇㅇ
'13.3.6 3:40 PM (61.72.xxx.69)[패션조언 2번째] 감사합니다^^
83. 음악은나의힘
'13.3.6 3:40 PM (59.6.xxx.12)감사합니다~^^
84. 저장하러 로그인
'13.3.6 3:42 PM (183.109.xxx.71)아... 욕심나서 세일할때 적은 사이즈로 사놓은 비싼 블랙 스키니.. 움하하하. 저 다욧트 시작할거예요!!
85. ...
'13.3.6 3:46 PM (211.226.xxx.90)패션 2탄 너무 감사합니다.^^
86. ......
'13.3.6 3:46 PM (203.226.xxx.151)정말 감사해용
87. 패션팁
'13.3.6 3:47 PM (218.38.xxx.150)저장합니다~
88. 블레이크
'13.3.6 3:49 PM (124.54.xxx.27)대박
1탄보다 더 좋아요 ㅋ
저는 어깨 벌어진 근육질의 77사이즈 ㅠㅠ
위아래 다 튼실 특히 엉덩이 허벅지 어깨ㅠㅠㅠ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네요
살부터 빼야겠죠? ㅠ89. 이런
'13.3.6 3:52 PM (222.147.xxx.190)패션의 고수 분들...코디하기 무지 어려운데....계속 시리즈 부탁드립니다.
90. 나홀
'13.3.6 3:55 PM (175.208.xxx.31)저장합니다~ 감사해용^^
91. 루루~
'13.3.6 3:58 PM (220.72.xxx.195)느무 잼나요~~~ 감사합니다~~~
92. 패션
'13.3.6 4:01 PM (110.35.xxx.144)패션감각 원글님덕분에 업되겠네요~
93. 흠
'13.3.6 4:01 PM (222.107.xxx.147)이거 한동안 연재되던 (지금도 하고 있나?)
어떤 웹툰보다 더 흥미진진한데요~~94. 구름따라간다
'13.3.6 4:03 PM (1.240.xxx.128)계속해서 글 올려주세요.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95. 센스
'13.3.6 4:03 PM (182.172.xxx.25)두번째도 참 좋은 글이네요^^
꾸준히 여러 글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96. 와우
'13.3.6 4:04 PM (164.124.xxx.136)팬션에 대한 두번째 조언도 너무 멋지네요
97. .........
'13.3.6 4:07 PM (1.229.xxx.171)좋은 글 감사드려요.. ^^
98. 집에서
'13.3.6 4:07 PM (211.234.xxx.61)정독할께요 감사합니다!!!!!
99. 감사합니다
'13.3.6 4:09 PM (114.204.xxx.9)패션팁 2탄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100. 질문
'13.3.6 4:10 PM (125.182.xxx.87)제가요 치마보다 바지가 더 나은 사람이에요 치마 입고싶은데요
키는 작지 않고 다리가 긴 편인데 힙이 크고 엉치?가 올라간 편이고 커요 다른 신체사이즈보다요
그러니 치마를입으면 바지보다 더 뚱해보이더라구요101. ...
'13.3.6 4:12 PM (120.50.xxx.78)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건 저는 키가 160 이 안되는고 55 사이즈를 입는 40대인데 원글님이 말씀하신 스타일의
검정색 스키니는(발목이 낙낙한 스타일) 어느 브랜드들이 좋을까요?
백화점 브랜드와 보세들 많이 시도해봤는데 딱 맘에 드는걸 아직 못고르고 어중간한 검정 바지들이 옷장을 채우고 있어요..ㅠㅠ102. ....
'13.3.6 4:13 PM (61.81.xxx.53)3탄도 있는거죠?
103. 하비친구
'13.3.6 4:14 PM (211.246.xxx.192)하비친구여러분
하비는 가슴을 파야합니다 악세사리 백개보다 가슴을 파는게 눈에 더 띕니다
쇄골라인과 어깨를 정돈하시고 뽕브라 장착하고 가슴과 목을 드러내세요104. ....
'13.3.6 4:16 PM (121.169.xxx.78)패션조언 두번째 감사드려요.
105. //
'13.3.6 4:18 PM (122.36.xxx.66)패션 조언 2탄 . 감사합니다 원글님 실루엣도 중요하나 컬러도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책에서 서로 어울리는,안어울리는 색의 조견표를 찾아 복사해서 붙여놓고 참고합니다106. ....
'13.3.6 4:19 PM (175.118.xxx.98)감사합니다.^^
107. 패션팁
'13.3.6 4:21 PM (61.72.xxx.199)발레리나 스커트 입어보는 게 저의 로망인데 불행하게도 저는 허리가.... 어딘지 찾기 힘든 드럼통이에요 ㅜ.ㅜ
그래서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죠.
허리 날씬해서 발레리나 스컷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108. ..
'13.3.6 4:21 PM (180.71.xxx.159)저같은 패션 꽝에게 너무 유익해요^^
질 좋은 것들로 구비해놓으면 응용해서 입기 좋은 기본템들 좀 알려주세요~~109. 체형편 기대합니다..
'13.3.6 4:25 PM (112.148.xxx.5)목 잛고 팔뚝살 굵은 역삼각ㅎㅕㅇ 여자 김병만은
어찌 입어야하나요?110. 오오~~
'13.3.6 4:27 PM (121.162.xxx.223)담편 체형이라니 님 가둬놓고 빨리 글쓰라 하고 싶네요 ㅋㅋㅋ
넘넘 도움되는 글입니다
필력도 좋으세요 술술~~~~111. ‥
'13.3.6 4:27 PM (182.209.xxx.14)저도 저장부터합니다
112. 열심히~
'13.3.6 4:28 PM (119.69.xxx.117)읽어보고 저장들어갑니다
113. ..
'13.3.6 4:31 PM (58.234.xxx.241)글 참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114. ...
'13.3.6 4:32 PM (183.96.xxx.68)드디어 2탄도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115. ..
'13.3.6 4:34 PM (210.180.xxx.2)ㅎㅎ
좋아요
감사합니다.116. 샘말
'13.3.6 4:34 PM (117.111.xxx.69)바빠서 일단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17. 라라
'13.3.6 4:34 PM (183.96.xxx.66)패션 시리즈
이런글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118. ijij
'13.3.6 4:40 PM (221.151.xxx.228)패션조언 감사합니다.
119. ijij
'13.3.6 4:40 PM (221.151.xxx.228)패션 조언 감사합니다.....
120. .....
'13.3.6 4:41 PM (182.218.xxx.154)감사합니다~
121. ..
'13.3.6 4:51 PM (210.104.xxx.130)글 재밌네요. 옷 입는 거에 감각도, 관심도, 투자도 없이 살다가 어느 날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이 들어 디자이너 브랜드 하나 정해놓고 입고 있습니다. 초기 옷 교체하던 시기에는 옷을 너무 잘 입는다는 소리를 듣다가 요즘은 그런 소리를 못듣는 거에요. 왜 그럴까? 생각해 봤더니 최근에는 옷을 새로 구입하지 않으니 아무래도 유행이나 그런 미세한 부분에서 뭔가가 부족하구나.. 라고 결론 내렸는데, 제 생각을 입증해 주시네요. 한 계절에 한 두벌씩은 꼭 사야 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위해서라도.. 멀지 않은 곳에 사시면 밥 사주며 사귀고 싶은 분이시네요.^^
122. 고맙습니다
'13.3.6 4:57 PM (14.38.xxx.48)그런데 요즘 백화점엘 가면 새로운 브랜드들도 많고 해서 실제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사기 위해선 어느 매장을 중점적으로 들어가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청바지만 해도 게스나 ck진 이런 거 말고 여성복 브랜드에서 구색을 맞추기 위해 나온 청바지가 의외로 내 체형을 더 잘 살려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요즘 백화점에 가면 볼 수 있는 브랜드별 보물같은 대표 아이템이나 각 브랜드의 특징을 알려주셔서 쇼핑하는 데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좀 세이브할 수 있도록 팁을 주시면 어떨까해요.^^ 개인마다 어울리는 브랜드가 천차만별이라 일반화하긴 싑지 않겠지만 예를 들어 "발레리나 스커트은 어느어느 브랜드가 사이즈도 다양하고 레이스도 독특하고ㅜ예쁘더라" 같은...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리는건가요?^^;
브랜드명을 콕 집어서 말씀해주시더라도 광고라고 오해하지 않을게요.~~~~^^*123. 돌찌니
'13.3.6 4:58 PM (223.33.xxx.125)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124. 엄마가 고마워
'13.3.6 5:02 PM (203.226.xxx.198)감사합니다~
125. 감사
'13.3.6 5:11 PM (182.216.xxx.132)비싸다고 버리지 못한 옷장안 옷들을 정리 해야겠어요 ㅠㅠ
126. ---
'13.3.6 5:17 PM (92.74.xxx.223)체형편에서...
제가 가슴 크고 목이 긴 편은 아니라 폴라티를 안 입거든요.
75C컵, 159cm, 25인치.
다리나 몸매 라인은 날씬해요. 청바지도 잘 어울리고..짧은 미니 드레스도 어울려서 자주 입긴하구요.
그래도 30중반이 되니 어떤 스타일이 맞을지 베스트를 못찾겠어요^^127. ???
'13.3.6 5:21 PM (59.9.xxx.81)이글 저장을 어디다가 하나요?
그냥 복사해서 자기 하드에?
82에 혹시 글 저장하는 곳이 있는건 아니죠??
사진하나 없이 글로만 하는 패션 조언이 이리 재미있는 줄 몰랐네요 ㅎㅎ128. 와우~~
'13.3.6 5:25 PM (112.161.xxx.208)체형편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께요. 눈 크게 뜨고 정독했어요!!
129. 감사
'13.3.6 5:28 PM (124.56.xxx.20)감사합니다.
130. 기대~~
'13.3.6 5:33 PM (203.226.xxx.86)체형편 간절히 기다릴께요
키작고 허리길고 상체비만인 사람입니다 ㅠ131. 체형편
'13.3.6 5:33 PM (182.208.xxx.35)체형편 기다려요...저주받은 체형이라 ㅠㅠㅠ
132. 재미있어요
'13.3.6 5:33 PM (175.124.xxx.209)여느 잡지책보다 더 실감나고 재미있어요
133. ......
'13.3.6 5:37 PM (211.246.xxx.135)패션정보2탄 너무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134. 너구리
'13.3.6 5:38 PM (211.234.xxx.138)나 이 언니 집에서 식모 살고...
언니는 계속 글 쓰셈~~
하고 싶어요...135. 심미안
'13.3.6 5:42 PM (110.15.xxx.26)체형편 저두 기다려요~~♡
136. ***
'13.3.6 5:43 PM (222.110.xxx.4)패션정보의 고수분들 감사합니다.
137. 체형편 기대되네요~
'13.3.6 5:44 PM (125.178.xxx.48)1:1로 패션조언 받고 싶어질 정도네요~~^^
138. jeniffer
'13.3.6 5:48 PM (223.62.xxx.92)원글님을 하루만 빌려서 제 코디를 맞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혹시 각 개인에게 맞는 스타일 코디해 주실 의향은 없으세요? 진심으로 여쭤요!!139. 책 내시면 살게요
'13.3.6 5:49 PM (119.208.xxx.227)패션 2탄과 좋은 댓글에 감사드려요
패션잡지를 한권라도 제대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패션에 무지합니다
패션 잡지는 봐도 뭔 얘길하는지 모르겠어요 넘 어렵거든요
그런데 원글님은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시니
저도 용기내서 패션에 투자해 보고싶어요^^140. ...
'13.3.6 5:51 PM (218.148.xxx.50)첫번째 글도 재미지게 읽었는데
두번째랑 덧글들 보니 와우...
한 내공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마구마구 공감하면서 읽고 있어요. ^^141. 검색해보니
'13.3.6 5:51 PM (124.54.xxx.64)발레리나스컷 아항 이거구나^^
어린 친구들이 입는거 많이 봣던ㅠ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도움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낼 또 뵈요^^142. ..
'13.3.6 5:53 PM (175.112.xxx.3)감사합니다~
143. 봄비
'13.3.6 5:59 PM (125.176.xxx.51)감사드려요~
144. 내일
'13.3.6 6:01 PM (115.20.xxx.58)글중에
어울리지 않은 옷을 과도하게 권하면서 뒤에서 비웃기도 합니다(사실입니다)
나는 지르기 싫으니 남을 부추기면서 돈을 쓰게 만들면서 대리만족을 하기도 합니다(실재합니다)
보는 눈이 없어 무조건 좋다좋다 하고 마음이 약해 옳은 소리를 하지 못합니다(많습니다)
이런친구 지인들...
정말 있더라구요^^145. 감사
'13.3.6 6:05 PM (218.48.xxx.189)패션조언 2탄 감사해요.
146. ......
'13.3.6 6:08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패션 테러리스트 1인 추가요~
147. 사랑초
'13.3.6 6:14 PM (175.197.xxx.24)감사합니다.
148. 감사드려요!
'13.3.6 6:20 PM (112.165.xxx.106)정말 기다렸네요.
체형, 피부톤, 악세사리, 등등 자세하게 꼭 알려주
세요. 글이 쏙쏙 눈에 들어오네요...149. ...
'13.3.6 6:39 PM (175.233.xxx.86)실루엣, 스키니진, 바지는 무조건 유행스타일로!!
150. 저도
'13.3.6 6:39 PM (121.157.xxx.193)기다렸네요^^ 감사해요
151. ㅎㅎㅎ
'13.3.6 6:40 PM (118.43.xxx.4)명품은 인정해야죠.
인정은 하는데 가질 순 없어 ㅠ.ㅠ152. @@
'13.3.6 6:45 PM (1.225.xxx.126)@@패션제안 2 기다렸어요~~~~~~저장합니다.
153. ..
'13.3.6 6:49 PM (211.211.xxx.93)감사합니다~~~~~~
154. ..
'13.3.6 6:57 PM (218.50.xxx.223)오마이갓~~~ 역쒸!!!
이렇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글은 처음 봅니다.
체형에 대한 글 몹시 기다려집니다.
저는 키는 167정도..몸무게는 60정도.나이는 42인데
목은 길고 어깨가 정말 넓은 편이고..팔은 기성복이 짧은 경우가
많을 정도로 팔은 깁니다.
다리길이는 그런대로 길지만 엉덩이가 이쁘거나 다리가 막 이쁘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허리도 그냥..보통..
도대체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까요?
남편은 저보고 늘 단점을 부각시키는 옷차림을 한다고 합니다ㅠㅠ
꼭 조언을 좀 부탁 드립니다.155. ..
'13.3.6 6:58 PM (218.50.xxx.223)가장 큰 문제는 넓은 어깨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훨씬 뚱뚱하게 봅니다ㅠㅠ
156. ㅠㅠ대들보하비.
'13.3.6 6:59 PM (203.252.xxx.52)감사합니다.
치마 입고 싶어요.
다리 짧아요 굵어요.
발목은 코끼리 다리같아요.
바지보다 치마를 입는 게 더 좋을까요?157. 위뚱아래홀
'13.3.6 7:02 PM (1.225.xxx.126)목이짧고 얼굴이 큰
그리고
상체가 둥글고 짧고 (허리가 뭉퉁)
그러나 하체는 놀라울 정도로 날렵한 사람으로서
다음편
'체형'을 격하게 기다립니다.
믿슙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58. 꼬마
'13.3.6 7:02 PM (211.247.xxx.152)패션조언 2탄 고맙습니다.
글 솜씨가 대단하셔서 순식간에 읽어내려 갔어요.159. 이렇게
'13.3.6 7:10 PM (180.135.xxx.229)고마울수가요^^옷 입을때 참고하겠어요^^
160. 나무
'13.3.6 7:13 PM (220.85.xxx.38)상체비만에 하체부실의 체형도 꼭꼭 얘기해주세요.
특히 등살, 팔뚝살, 뱃살은 장난 아닌데(살 빼면 된다구요? ㅠㅠ)
다리는 새다리인 체형이요.161. 급해요~
'13.3.6 7:17 PM (139.228.xxx.30)고수님~
하비족이 질문드립니다.
저는 상체는 그나마 날씬하고 하비라서 스커트를 즐겨입는 편인데
바지사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스키니는 커녕 일자바지도 잘 없습니다.
특히 청바지는 넘 어려워요.
리바이스 게스 씨케이 등등 여러매장에서 입어보기도 했는데요.
제 하체를 설명드리자면 엉덩이는 당연히 크긴한테 자세히 살펴보니 엉덩이보다 문제는 엉덩이보다 허벅지가 툭 튀어나와서 더 굵다는데 있고요. 종아리 굵기가 그나마 보통인데 무릎아래로 다리가 확 휘어져서 스키니나 일자입으면 라인이 완전 꽝이에요.
직접 보여드릴 수도 없고 말로 하려니 답답하네요 ㅠㅠㅠ
그나마 뚝 떨어지는 짙은색 정장바지까진 입겠는데
청바지는 제게 너무 먼 당신이네요. 부츠컷까지는 그래도 어떻게 좀 가려지는데162. 급해요~
'13.3.6 7:19 PM (139.228.xxx.30)일자바지 스키니는 정말 .....
저같은 사람은 그냥 평생 스키니나 일자 청바지 포기해야 되는 건가요?
스커트는 잘 입으면 힐신고 그러면 좀 나은데..청바진 답이 없네요 ㅠㅠㅠ163. 사랑합니다.
'13.3.6 7:22 PM (203.255.xxx.86)정말 주옥같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위의 급해요~ 님처럼 엉덩이도 크지만 엉덩이보다 허벅지가 더 굵어서 바지사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행이 종아리는 가늘기 때문에 주로 스커트를 입지만
정장바지는 절대 못삽니다.
옆 선으로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가 없다고나 할까요?
정답은 살을 빼야 겠지만 그 부위는 얼굴이 반쪽이 되야 겨우 빠지더라구요 그것도 조금..
근데 정장 바지를 입어야 할 일이 있어요
팁 좀 주세요!164. ^^
'13.3.6 7:22 PM (61.79.xxx.203)패션팁 2탄..도..감동 입니다 감솨~~^^
165. 오 뭔가
'13.3.6 7:23 PM (115.140.xxx.163)실질적인 이야기들..
166. 감사감사
'13.3.6 7:27 PM (119.64.xxx.240)감사합니다 !!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167. 별다방
'13.3.6 7:31 PM (121.138.xxx.103)패션 1탄에 이어 2탄도 눈이 빠져라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168. 와우
'13.3.6 7:35 PM (80.202.xxx.250)패션조언 2탄!! 진짜 유용한 정보에요 ^^
169. 우와~
'13.3.6 7:38 PM (210.113.xxx.101)저도 패션 2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70. ..
'13.3.6 7:39 PM (221.148.xxx.89)패션 2탄 감사드려요 ^^
171. gogo
'13.3.6 7:39 PM (223.62.xxx.122)2탄!!!기다렸어요~ㅎ 감사합니다
172. @@
'13.3.6 7:40 PM (175.114.xxx.199)키170에 몸무게 65키로인 육중한 아줌마예요.
키가 크고 덩치가 있으니 힐은 엄두도 못내고 아기자기한 파스텔톤의 여성스러운 옷은 안어울릴것 같아 시도도 못해보고 매일 무채색만 입고 다녀요. 저같은 77사이즈의 덩치큰 사람들은 무슨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검정, 회색을 주로 입긴 하는데 좀 저승사자같아보일까봐 걱정되구요173. 스텔라
'13.3.6 7:45 PM (1.246.xxx.202)님 글 읽으면서 오늘 완전 옷장정리했어요~내일 당장 스타킹사러갈거예요~
174. 민성이집
'13.3.6 7:45 PM (221.148.xxx.30)감사드려요^^
175. 와우
'13.3.6 7:45 PM (60.241.xxx.16)책 내세요. 이런 책 대박 날 것 같아요.
패션정보 저 한테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176. 저두요
'13.3.6 7:47 PM (112.152.xxx.174)저도 기다렸습니다.. 자게에서 다음 이야기 기다려보기는 처음..
님 같은 친구가 있다면 조금은 얄미워도 오래 사귈수 있을것 같아요..
곧 출산인게 한입니다..177. 좋은글
'13.3.6 7:51 PM (175.223.xxx.26)저도 옷 좀 입는다는 얘기 듣는 여자인데^^;
제가 평소에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원글님 글 속에 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좋네요.
특히 신발/블랙/스키니에 관한 부분ㅎㅎ
저두 사람 첨 볼때 신발부터 보게 되거든요.
신발만 봐도 그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캐치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근데 요즘들어 블랙이 좀 안받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피부가 맛이 가서 그런거였군요ㅠㅠㅠ
희고 잡티없는 피부였는데
애기낳고 일년지나니깐 피부톤이 붉어지고 관리안해서 막 햇볕에 타고 그렇거든요.
전 평생 블랙 입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인제 나이들면 못 입는거라니...털썩....
어서 어서 색상편을 써주소서!!
저에게 뉴 블랙을 찾아야 됨 ㅋㅋ178. ᆢ
'13.3.6 7:52 PM (180.229.xxx.66)스키니 동감합니다
179. 패션팁2
'13.3.6 7:53 PM (222.109.xxx.13)감사합니다~~
180. 172
'13.3.6 7:57 PM (210.94.xxx.89)음 저는 남자가 많은 직장의 키 172, 몸무게 50 나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이 몸무게에 미스코리아가 아니니 당연 가슴은 흔적기관이구요.ㅠㅠ
컴플렉스가 마른 다리여서 고등학교때 교복 잠시 입은 이후 치마를 입어 본 적이 없고
요즘 치마를 입어도 그거는, 스키니 진 위에 무릎위 20센티 정도의 셔츠 원피스를 레이어드 하는 정도입니다.
이래도 어울리는 치마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치마라 불리는 애들은 단 하나도 없어요.
청바지는 출근 복장이라 참 많은데 요즘은 스키기를 입는 편이긴 하지만,
것도 마르니까 확실히 좀 너무 없어보여서 가끔은 일자 바지도 입지만..
종아리가 너무 말라서 일자 바지가 부츠컷처럼 보여서 좀 웃기기는 해요.
지금껏 안 입고 산 치마를 함 입어봐야 할까요?
음..근데 그럴려니 정말 스타킹도 없고..신발도 걸리고..ㅠㅠ181. 나무0
'13.3.6 8:02 PM (61.98.xxx.162)패션팁 2탄 감사합니다
182. 하이버미
'13.3.6 8:07 PM (119.201.xxx.4)저장합니다.
183. 와우~
'13.3.6 8:08 PM (118.219.xxx.150)패션팁 완전 감사합니다~2
184. 분당 아줌마
'13.3.6 8:09 PM (175.196.xxx.69)좋은 글 감사합니다.
185. 망중한
'13.3.6 8:13 PM (210.183.xxx.14)딸을 위해 저장합니다.
감사해요.186. 오오
'13.3.6 8:26 PM (59.14.xxx.242)실루엣~감사합니다^^
187. 글라라
'13.3.6 8:28 PM (124.56.xxx.3)저장합니다 감사해요
188. 진짜
'13.3.6 8:29 PM (175.223.xxx.88)패션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예전에 입엇던 청바지 밑단 수선을 여러벌 하느라 돈 많이 들였는대 결국 다 버렸어요. 딱 봐도 패션이 요즘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거든요. 이제 다시는 수선 안하고 그냥 버립니다.
189. 굿
'13.3.6 8:29 PM (118.222.xxx.80)감기로 훌쩍거리며 읽어요
190. 버터링
'13.3.6 8:30 PM (1.235.xxx.123)원글님 고마워요 체형편도 기대합니다!
191. 두둥
'13.3.6 8:34 PM (218.55.xxx.50)마니 유익합니다
192. 나는 나
'13.3.6 8:34 PM (119.64.xxx.204)이것도 저장.
193. ..
'13.3.6 8:35 PM (222.237.xxx.55)아 행복해요.
애들재우고 찬찬히 읽을께요194. 김은경
'13.3.6 8:35 PM (183.99.xxx.56)저도 저장.
195. 팬입니다
'13.3.6 8:35 PM (95.91.xxx.88)감사합니다. 다음 번 체형편에
1. 하체 엄청 길지만 새다리 비슷하게 부실하고
2. 상체 글래머~ 가슴 뿐 아니라 어깨, 등짝까지 살집 두둑~
3. 허리통짜 - 라인없는
이런 체형도 꼭 끼워넣어 주세요. ㅠㅠ 제 이야깁니다.196. 저장
'13.3.6 8:37 PM (112.153.xxx.17)감사합니다~
197. 저요 저요
'13.3.6 8:37 PM (122.34.xxx.18)제가 170에 55키로 쯤 나가는 남들이보면 신이내린 몸매라고들 하는데요....죄송;;;
가슴 너무 빈약한건 속옷으로 카바 한다고 치고
허리가 가늘어서...여기기 포인트...허리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뽀대나요
근데....근데....
발목이 너무 두꺼워서
부츠 신을때를 제외하고는 치마를 입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맨날 바지만 입어요
키땜에 힐도 못신고.....저같은 사람은 그냥 치마를 포기해야 할까요198. ...
'13.3.6 8:38 PM (175.223.xxx.229)패션정보 저장합니다. 원글님 만나 조언받고 싶을 지경이네요. 그리고 원글님 글쓰시는거보니 엄청 똑똑하실것같아요. ^^
199. ....
'13.3.6 8:38 PM (116.123.xxx.17)체형에 관한 글 기대됩니다~~
200. 와우
'13.3.6 8:38 PM (119.203.xxx.188)2탄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패션테러리스트 남편과 살고 있어 머리아파요.
남자 패션 글도 짬되실때 올려주세요.^^201. 와우
'13.3.6 8:44 PM (218.237.xxx.4)2탄도 감사해요
202. 패션제안
'13.3.6 8:44 PM (211.244.xxx.4)잘 읽었습니다.
203. ...
'13.3.6 8:44 PM (101.235.xxx.111)감사합니다.
204. 냐옹닷컴
'13.3.6 8:49 PM (119.149.xxx.232)패션정보 2
저도 저장합니다
주옥갇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205. 둥둥둥
'13.3.6 8:54 PM (222.120.xxx.205)정독했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206. 좋아요.
'13.3.6 8:56 PM (122.34.xxx.34)1탄 찾으러 갑니다.
207. 저도 감사
'13.3.6 8:56 PM (61.74.xxx.243)1,2탄 모두 감사합니다.
208. 정말
'13.3.6 8:59 PM (116.121.xxx.214)감탄하면서 술술 읽었어요~~
다음편도 올려주신다니 완전 기대기대
감사히 보고 있어요^^*209. 책으로 추천요
'13.3.6 9:01 PM (116.39.xxx.87)http://www.yes24.com/24/goods/6315182?scode=032&OzSrank=1
교보에 갔다고 그자리에서 읽었는데 원글님이 쓰신 내용이 살짝 자세히 나왔어요
사지 마세요
그냥 가실 기회가 있으면 한번 쭉 읽어보시면 되요
책가격도 세고
책도 설렁설렁 만든거에요
사진 수준도 별로에요
돈 안들이고 만들어서 사시면 후회 내용만 잠깐 읽어보심 되요
그리고 원글님 2번에 걸쳐 말씀하신 내용에서 더 깊이 있거나 그런거 아니에요
한번 재미있게 읽고 말았는데
원글님 말씀하게 내용과 싱크로율이 좀 있어서 올려요^^210. 감사합니다
'13.3.6 9:04 PM (175.113.xxx.231)체형 편에 허리가 긴 요롱이도 넣어주심 좋겠어요 ㅎ
211. 곰돌이
'13.3.6 9:05 PM (124.50.xxx.147)다시 자세히, 꼼꼼히 읽어 야지.
감사합니다212. 패션2
'13.3.6 9:12 PM (211.234.xxx.10)패션정보2~ 감사함돠~^^
213. 000
'13.3.6 9:25 PM (59.6.xxx.235)감사합니당^^
214. 가채맘
'13.3.6 9:27 PM (58.152.xxx.38)패션조언 2탄. 바지와 치마. 감사합니다.
215. 감사합니다
'13.3.6 9:29 PM (175.203.xxx.71)블랙 스키니 하나 사러 가야겠네요
216. ....
'13.3.6 9:33 PM (14.138.xxx.248)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17. ...
'13.3.6 9:39 PM (59.3.xxx.144)체형편 많이 기다려지네요
218. 하트뿅
'13.3.6 9:39 PM (118.217.xxx.106)생각을 정리해서 쓴다는게 쉽지 않은일인데
글 잘 읽었습니다.
짝짝짝짝짝짝 ♬219. 미니
'13.3.6 9:42 PM (122.32.xxx.32)완전 피가되고 살이되는 패션 센스 고맙습니다~
220. 패션
'13.3.6 9:46 PM (204.85.xxx.155)저장합니다
221. 물병자리
'13.3.6 9:47 PM (121.142.xxx.14)저장 합니다 .
생각해보니 올겨울들어서 귀찮다는 이유로 한번도 치마를 안입었네요.ㅜㅜ222. 최고
'13.3.6 9:48 PM (203.236.xxx.105)로그인을 부르는 글이네요.
당장 스키니진과 귀걸이를 장만해야겠네요.223. 와우
'13.3.6 9:52 PM (115.136.xxx.238)너무 즐겁고 유익한 내용 이예요.
부츠컷을 못버리고 있었는데 미련이 싹 가셔지네요~!224. 꼭 대답해주세요,
'13.3.6 9:53 PM (58.229.xxx.222)뚱뚱한데 배내바지인가. 암튼 엉덩이가 뚱뚱한 바지 있잖아요. 그거 입고 다니는데 더 뚱뚱해 보이는 것 같아요. 맞죠?
225. 봄이여오라
'13.3.6 9:55 PM (180.69.xxx.179)저장합니다~^^
226. 체리공쥬
'13.3.6 9:56 PM (119.149.xxx.94)1탄도 10번도 넘게 읽고 또 읽으면서 뇌에 저장하는 중이었어요. 오늘도 1탄 복습중이었는데 이렇게 2탄이 짜잔...내용도 좋지만 필력이 너무너무 좋으세요. 책을 내도 좋으실 정도로^^ 이런 고급정보를 무료배포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3편도 고고 해주세요.
227. 기대
'13.3.6 10:00 PM (123.228.xxx.232)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글이네요 어깨 짱 넓고 가슴 크고 배 엄청 나오고 엉덩이 크고 처지고 골반 크고 허벅지 또한 근육 반 지방 반에 엄청 두껍고 승마살까지 엄청 난 체형도 담에 다뤄주셨으면 ... ㅠㅠ
228. 후후
'13.3.6 10:00 PM (211.201.xxx.243)저장합니다
229. 감사
'13.3.6 10:01 PM (183.107.xxx.97)패션조언2도 이리 빨리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글도좋고 유익한데 왜 미리 책내지 말라느이 그런소리 하는 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유익하고 와닿는 실용서가 정말 필요한데요.
230. 감사감사!
'13.3.6 10:08 PM (119.67.xxx.235)글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쓰시고 내용은 더 더욱 주옥!
넘 명쾌하고 똑똑하시고 멋진 분 같아요.
저는 키 160, 50kg 4학년입니다.
전형적인 55 사이즈... 하비까지는 아니어서 스키니를 잘 입지만
다리가 휘어서리... 스키니와 어울리는 신발 등, 신발 정보도 부탁 드려요~
신발이 중요하다는 것, 밑줄 좍~ 긋습니다!231. 부츠컷밖에 난몰라
'13.3.6 10:11 PM (220.75.xxx.136)169에 50으로 날씬해 보이나, 다리가 휘고 코끼리발목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게다가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아요 ㅠㅠ) 1편에서 다리휜 사람들은 스키니 입지말라고 하셨죠.. 근데 전 다리에 자신없어 치마를 못입겠어요. 그래서 아직도 부츠컷과 일자바지를 입을수 밖에 없는 저에게 꼭 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원글님 복받으실꺼에요~~!
232. wj
'13.3.6 10:15 PM (14.34.xxx.104)이글 저장 합니다
233. ...
'13.3.6 10:17 PM (125.178.xxx.161)오프라인 모임에서 개인 컨설팅 해주시면...
이라는 상상해봅니다.
내숭 없고 담백하게 던지는 패션센수
계속 부탁드립니다^^234. 너무 감사합니다!!!
'13.3.6 10:24 PM (220.120.xxx.240) - 삭제된댓글단비같은 정보 너무 좋아요!
235. 우앙~
'13.3.6 10:26 PM (14.43.xxx.254)패션비법 저장 합니다..땡큐 마니마니~~^^
236. ㅁㅁ
'13.3.6 10:28 PM (117.111.xxx.109)저장!캄사합니다.
237. ...
'13.3.6 10:32 PM (175.204.xxx.198)패션2탄 저장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238. ㅎㅎ
'13.3.6 10:34 PM (113.216.xxx.207)조언 감사합니다
239. 스키니진
'13.3.6 10:35 PM (59.25.xxx.87)검색하다보니 요즘은 레깅스+스키니진 장점조합의 제깅스가 유행이라네요.
240. 원글님 대박~
'13.3.6 10:38 PM (222.120.xxx.41)진짜 좋은 정보 글이에요. 정말 전문가~계속 부탁드릴께요
241. 날이
'13.3.6 10:48 PM (14.32.xxx.220)3탄도 기대합니다 추천팡팡!!!
242. 설탕
'13.3.6 10:49 PM (175.223.xxx.53)넘 맛깔나게 쓰셔서 단번에 휙 읽어내려가네요
기분좋아지는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신 느낌이에요^^
저도 옷 정말 좋아하고 제 체형에 맞게 잘 입는다는 평 듣는 편인데 원글님이 말씀하신것 모두 지키고 있어요!
뿌듯하네요 하하~~
다음 글도 기대 완전 됩니다!!^^243. ...
'13.3.6 10:58 PM (59.5.xxx.202)패션정보 2탄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에 관련된 내용도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
244. 지윤마미..
'13.3.6 10:59 PM (125.181.xxx.153)패션비법 2탄 저장해요~~연재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245. ...
'13.3.6 11:01 PM (58.123.xxx.98)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246. 리니턱밍밍
'13.3.6 11:08 PM (58.235.xxx.227)2회독 마치고 저장합니다. 얼마전 천계영님의 드레스코드를 하루만에 읽었는데 이글역시 너무 유익하고 재미나네요~
247. 가고또가고
'13.3.6 11:09 PM (121.127.xxx.234)저도저장오
감사합니다248. ㅣㅣㅣ
'13.3.6 11:09 PM (183.98.xxx.249)패션꽝이라 일단 저장부터!!!
249. 매사감사
'13.3.6 11:10 PM (211.234.xxx.246)오호..오늘 낮에 면세점가는길에 일본처자가 때이른
발레리나 스컷을 입었는데 재질에 눈이 가더라니 ㅎ
원글님 언제 강의한번 하세요~
장소는 제가 물색할 수도...^^250. 다음편
'13.3.6 11:10 PM (124.197.xxx.59)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51. ㅇㅇㅇㅇ
'13.3.6 11:13 PM (222.109.xxx.247)멀쩡한 바지들 버리기 아깝다고 버티다가 최근에 블랙 스키니진 하나를 사고난 후 새로운 시대가 열렸지요.
말씀하신 내용들 정말 공감 많이 되요. 좋은 글 감사~252. ...
'13.3.6 11:13 PM (58.227.xxx.7)넘 감사합니다 ^^
253. 감사감사
'13.3.6 11:15 PM (125.142.xxx.233)다음 체형편 기대해요^^
254. 가을
'13.3.6 11:16 PM (218.51.xxx.248)패션조언, 와~~감사합니다
255. 봄을그리다
'13.3.6 11:21 PM (1.236.xxx.189)감사합니다.
256. 선맘
'13.3.6 11:29 PM (122.35.xxx.14)계속 부탁드립니다 ^^
257. 필
'13.3.6 11:29 PM (115.140.xxx.166)패션 정보 2탄 감사합니다!^^
258. 해피해피
'13.3.6 11:32 PM (39.7.xxx.113)시원한 음료수 한잔 사드리고 싶어요~ 참고할께요
259. ^*^
'13.3.6 11:50 PM (218.186.xxx.246)감사합니다.
260. 도와주세요~~~
'13.3.6 11:51 PM (211.202.xxx.61)키 168 목 짧고 얼굴 크고 길고
어깨 디립다 넓고 77
하체 힙 없고 골반 없고 오다리에 마른체형
다리만 길어요 ^^
역삼각형 남자 수영선수 스타일 ㅋ
치마도 못입고
스키니는 다리가 휘어서 못입고
그나마 바지도 힙이없어 티로 가리고 다닙니다
제발 뭘 입어야 할까요????????????????261. 오잉
'13.3.6 11:53 PM (58.226.xxx.69)감사합니다
262. ..
'13.3.6 11:56 PM (58.140.xxx.147)중비족도 시원하게 얘기해주세요...ㅠㅠ
263. 3탄도기대!
'13.3.6 11:57 PM (182.172.xxx.10)2탄 감사합니다. 그 어떤 글보다 흥미진진 합니다.
님 책쓰시면 전 살거에욧!! ^^264. 봄
'13.3.7 12:15 AM (118.42.xxx.135)글 읽기 전에 저장하려고 댓글먼저 답니다..
천천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265. 와
'13.3.7 12:21 AM (1.252.xxx.181)패션2탄! 감사합니다.^^
266. fㅕㅣㅣ4ㅕ
'13.3.7 12:35 AM (121.174.xxx.241)2탄보러 왔어요.
바지에서 심히 공감갑니다.267. 옷입꼬50
'13.3.7 12:49 AM (112.152.xxx.18)원글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268. ..
'13.3.7 1:01 AM (112.147.xxx.24)연변아줌마 스타일인데 감사합니다.
269. 공감
'13.3.7 1:04 AM (66.252.xxx.34)1편에 댓글은 안 달았지만, 제 경험으로 터득한 거랑 비교해 님 글 완전 공감해요. ^^
270. .....
'13.3.7 1:15 AM (14.50.xxx.200)감사해요.
딸을위해 저장합니다.271. 와우
'13.3.7 1:17 AM (61.79.xxx.114)열렬한 응원 보내요
272. ...
'13.3.7 1:25 AM (223.33.xxx.245)스카프 매치법도 알려주세요^^
273. 쥐박탄핵원츄
'13.3.7 1:29 AM (67.87.xxx.133)헉헉 감사
274. 123
'13.3.7 1:33 AM (218.155.xxx.186)저도 오늘 백화점 돌면서 스키니 하나 더 사야겠다 맘먹었는데, 원글님에 동감합니다 ㅎㅎㅎㅎ
275. 에단
'13.3.7 1:59 AM (183.99.xxx.29)저장해요,,,,,
276. 저도 문제지만
'13.3.7 1:59 AM (112.169.xxx.88)우리 딸들에게 얼른 보여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7. ..
'13.3.7 2:00 AM (61.255.xxx.77)2편 기대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278. 시리즈로 ~
'13.3.7 2:00 AM (175.192.xxx.232)드디어 패션조언 2탄이 올라왔네요. ㅎㅎ ... 글도 참 잘 쓰십니다. 3탄 언능 올려주시와요 ~~~
279. 연재소설
'13.3.7 2:22 AM (1.225.xxx.246)잘보고 있습니다.
280. 실천
'13.3.7 2:23 AM (14.41.xxx.119)저장합니다
281. .....
'13.3.7 3:07 AM (211.108.xxx.159)스커트....입고 싶은데, 저는 발목이 너무 굵어서 스커트 자체를 못입어요ㅜㅜ
종아리는 가늘지만, 허벅지는 또 튼실하고...
이런 이상한 체형도 어울리는 스커트가 있을지??282. sy
'13.3.7 4:16 AM (98.155.xxx.70)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저장할께요!
283. 스압짱!!
'13.3.7 5:01 AM (68.82.xxx.18)패션조언 2탄/바지와 수커트편
넘 감사해요
다음번 체형편 꼭 올려주세요!!!! 꼭이요284. 아아
'13.3.7 5:04 AM (122.34.xxx.30)추천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추천 추천!
나름 필자 내공 알아보는 능력이 있는데, 님 좀 짱인듯! ㅋㅎ285. 동이마미
'13.3.7 5:06 AM (182.212.xxx.10)82에서 추천 기능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옷입기 2탄! 감사해요
286. ...
'13.3.7 5:43 AM (90.28.xxx.149)가제트 어깨인 사람은 어떤 스커트도 안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어깨가 넓고 좁은게 문제가 아니고 심하게 각이 진 경우인데요...
원피스는 애시당초 맘접었기 때문에 그건 빼더라도 하의 스커트만이라도 건지려고 했는데
남자가 여자옷 입은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예요
결국 어떤 디자인의 스커트도 소화못해서 치마는 저와 인연이 아니라고 여기고 포기했거든요
근데 스키니는 잘 어울려요
각진 어깨에 쏠린 시선을 날씬한 다리에 분신시키고 있죠...
치마를 입지 못하는 한을 롱티를 입으면서 풀면서 -.-287. ...
'13.3.7 6:00 AM (90.28.xxx.149)체형편에서는 가제트 어깨인 사람의 옷입기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정녕 스커트는 포기해야하는가도... -.,-288. tmzkv
'13.3.7 6:17 AM (58.230.xxx.23)스카프 고르는것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289. ...
'13.3.7 6:20 AM (175.199.xxx.70)저장합니다~~^^
290. ^^
'13.3.7 6:40 AM (70.114.xxx.49)오호! 감사 감사합니다!
패션은 배워두면 살면서 나한테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 내패션은 언제나 항상 발전하고 변하는거죠.
고맙스무니다^^291. ..
'13.3.7 6:44 AM (211.206.xxx.86)감사^^저장합나다
292. ..
'13.3.7 6:44 AM (221.165.xxx.190)감사합니다
293. 완전팬~~
'13.3.7 7:07 AM (211.234.xxx.188)멋진원글님,복받으실거에요^^^저장합니다
294. 복
'13.3.7 7:17 AM (220.68.xxx.6)천천히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295. ..
'13.3.7 7:40 AM (180.65.xxx.249)감사합니다.
296. 감사
'13.3.7 7:44 AM (211.201.xxx.125)지난번 글에 이어 감사합니다
297. 호호맘
'13.3.7 8:13 AM (61.78.xxx.137)오오 동감해요~
마사튜터 할머니 !! 제 로망이거든요~~
저도 나이들면 꼭 저렇게 입고싶다 많이 생각했는데 ㅎㅎ298. ♡♡
'13.3.7 8:36 AM (211.36.xxx.193)정말 하트 뿅뿅이여요. 감이 항상 떨어져서 옷 사러 가서 입어보는게 민망해서 항상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예요. 정~ 말 너무 감사하여요. 이렇게 자세히 열거해주시니...참고하겠습니다~
299. Endtnsdl
'13.3.7 8:45 AM (125.246.xxx.130)저도 무한한 동감을 보내드립니다~~
300. ...
'13.3.7 8:48 AM (175.123.xxx.29)고맙습니다. ^^
301. 하영이
'13.3.7 8:53 AM (59.30.xxx.186)정말 멋진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302. 난다
'13.3.7 8:54 AM (180.224.xxx.4)벌써 2탄을 올리시다니..
하면서도 체형편 기다립니다. ^^;;
감사합니다.303. ...
'13.3.7 8:55 AM (122.153.xxx.42)패션2탄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계속 이어 주세요~~~^^*304. ..
'13.3.7 8:56 AM (218.50.xxx.237)드디어 패션조언 2탄이 올라왔네요. ㅎㅎ ... 글도 참 잘 쓰십니다. 3탄 언능 올려주시와요 ~~~
305. 제니&대니
'13.3.7 8:57 AM (202.30.xxx.39)열독하고 있습니다.
306. ..
'13.3.7 9:09 AM (121.138.xxx.247)패션조언두번째...감사합니다
307. 오
'13.3.7 9:11 AM (27.252.xxx.249)완전 재밌네요 ^^
308. ...
'13.3.7 9:17 AM (110.15.xxx.199)오호 재미있습니다
패션 3탄 기대합니다!!309. 패션조언
'13.3.7 9:24 AM (152.99.xxx.39)역시 감사합니다
310. 진심
'13.3.7 9:27 AM (116.39.xxx.34)감사드립니다.
311. 달콤쌉사름
'13.3.7 9:30 AM (180.230.xxx.98)감사드려요
312. ....
'13.3.7 9:30 AM (121.160.xxx.38)패션에 관한 두번째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313. 행복엄마
'13.3.7 9:35 AM (1.240.xxx.12)패션2탄 감사합니다..타샤튜더할머니 정말 공감해요..원글님 글을 참 재미있게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쓰시네요..
314. 훠리
'13.3.7 9:44 AM (116.120.xxx.4)패션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315. 나무
'13.3.7 9:44 AM (121.186.xxx.76)당연저장합니다
316. 감사
'13.3.7 9:50 AM (125.131.xxx.116)원글님 주옥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빨리 부탁해여
근데 1편에 주옥과 같은 댓글 남기신 ///님 댓글 다 지우셨나봐요 ㅠㅠㅠ 다시 볼라니 없어요 ㅠㅠ 이분도 연재 하시면 좋겠어요 제발요...317. 하비족
'13.3.7 9:51 AM (183.109.xxx.38)악세사리 사려면 돈을 많~이 모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318. 왜 여자만.....ㅜㅜ
'13.3.7 9:57 AM (147.6.xxx.21)물론 82쿡이니까 그렇겠지만.....^^
남자 패션도 조언 해 주시면 안될까요....
맞다.. 남자회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82쿡 아짐 남편을 위해서요.....ㅎㅎㅎㅎ319. 짝짝
'13.3.7 10:01 AM (210.105.xxx.236)2편이 빨리 나왔네요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320. ...
'13.3.7 10:02 AM (211.234.xxx.222)요번글도 감사히 저장합니다^^
321. ...
'13.3.7 10:02 AM (175.253.xxx.76)고마워요 ....
322. 가인애
'13.3.7 10:03 AM (58.78.xxx.63)도움 되는글 감사해요^^
323. 커피타임
'13.3.7 10:03 AM (112.163.xxx.246)또 감사합니다^^
324. ..
'13.3.7 10:08 AM (202.228.xxx.2)패션조언2탄 감사합니다~ 3탄도 기다려요
325. 추천좀해주세요
'13.3.7 10:08 AM (125.129.xxx.101)자주보시는 패션피플 브로그있나요?
사토???인가 뭐시기 하는 거 같이.
길거리 패션 주로 올리는/...그런 일반인이 쉽게 보기 조은...그런거 없으신가요?326. 룰룰공주
'13.3.7 10:08 AM (58.235.xxx.106)감사합니다.
327. 패션 멋내기 2
'13.3.7 10:09 AM (132.3.xxx.79)너무 감사합니다.
328. ..
'13.3.7 10:11 AM (221.140.xxx.160)감사합니다.
329. 우아미
'13.3.7 10:13 AM (113.172.xxx.243)감사합니다.
330. 하늘사랑
'13.3.7 10:14 AM (112.223.xxx.236)감사합니다....
331. ...
'13.3.7 10:19 AM (117.110.xxx.2)패션2탄 감사합니다.
332. 저도,,
'13.3.7 10:24 AM (100.2.xxx.191)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333. 패션조언 감사합니다
'13.3.7 10:27 AM (70.123.xxx.106)너무 좋은정보 감사해요
334. 2탄
'13.3.7 10:27 AM (123.109.xxx.175)빨리 돌아와 주셨군요. ㅎㅎㅎㅎ. 패션테러리스트인 저는 그저 입벌리고 헤~ 거리면서 읽고 있습니다.
335. 이쁜어멈
'13.3.7 10:28 AM (203.142.xxx.231)실익이 있으면서도 읽기에 재미있는
흔치 않는 글입니다.ㅎㅎ
흔한 의상 조언은 내 몸엔 맞지 않고 무조건 많이 입어봐야한다에 동의합니다.
전 창백한 피부에 숯많은 머리카락 여윈 상체 긴 목.. 가는 뼈, 언뜻보면 발레리나이나.. 흉곽이 넑고 가슴은 절멱에 팔뚝은 굵고
허벅지 굵고 종아리 굵고 결정적으로 골반이 좁아서
저의 로망, 흰 셔츠에 블랙 스커트, 심플하고 도도해보이는 오피스 룩은 저멀리 아웃입니다.
너무 입고 싶으면 스판끼있는 딱붙는 비싼 셔츠(소매도 길게)입고 최대한 상체를 강조하고 루즈한 검정 정장바지에 짙은 곤색 가디건을 (엉덩이 끝나는 지점에서 멈추는 길이)입고 7센치정도의 힐을 신어주면 좀 낫더군요.ㅠㅠ
가장 실패가 없는 아이템은 무릅선을 중간만 덮는 여성스러운 원피스, 밋밋한 허리선에 주름을 잡아서 억지로 s라인을 만들어주는 원피스는 몸매 좋단 소리 듣게 해 줍니다.
제일 부끄러운 조합이
허리선에서 끝나는 상의에 바지
Y라인이 흉직하게 드러납니다...ㅠㅠ336. 좋아요!
'13.3.7 10:30 AM (203.234.xxx.100)3탄 원츄 원츄!!
저는 키는 큰데 허리가 드럼통에 가슴은 없고.. 전체적으로 건장해 보이는데 (여성스러움이 없음)
이런 체형도 다루어주세요~337. ㅋㅋ
'13.3.7 10:32 AM (222.107.xxx.181)블랙스키니진 사러갈래요.
안그래도 사고 싶었는데 불을 질러주시네요.338. 저장이요~
'13.3.7 10:35 AM (115.140.xxx.72)감사해요:)
339. 행복한사람
'13.3.7 10:48 AM (61.98.xxx.94)저장해요^^
340. 여울목
'13.3.7 10:51 AM (211.201.xxx.237)저도 다음편 기대합니다~
341. ...
'13.3.7 10:56 AM (211.193.xxx.80)감사합니다.
342. 죽차
'13.3.7 10:58 AM (112.217.xxx.253)정말 유용하네요^^
343. ..
'13.3.7 11:02 AM (118.34.xxx.73)옷은 자주 사는데 뭔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감이 오는거같아요. 늘 바지만 있다가 2년전부터 치마를 고수하고 있는데 살이 쪄도 커버가 되는거같아요. 물론 스컷 장만할때는 브랜드 좋은걸로 사입어요.
344. ^^
'13.3.7 11:02 AM (175.119.xxx.91)3탄도 기대하겠습니다^^
345. !!!
'13.3.7 11:19 AM (14.36.xxx.117)패션2탄 올려주신 원글님....댓글에 정보주신 82님들 고맙습니다..
346. ..
'13.3.7 11:23 AM (112.170.xxx.147)오다리 정말 고민입니다.. 오다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여ㅛ? ㅠㅠ
347. ^^
'13.3.7 11:36 AM (222.106.xxx.84)와~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348. 영이
'13.3.7 11:55 AM (121.138.xxx.141)1편 넘 잘보고 저장하고 2편도 저장합니다 ^^*
3편에 체형관련 글 써주신다고 했는데
160에 52, 55사이즈, 30대후반... 스키니를 입고 싶어도 하체튼튼에 오다리여서 시도를 못하겠어요 ㅠㅠ
단점보완해서 입을 방법이 있을까요? 어울리는 신발도요~~~
3편 기대할께요...
이런 정보 넘 고맙습니다 ^^*349. 오
'13.3.7 11:58 AM (14.47.xxx.20)감사합니다
1을 못봤어요
찾아봐야 겠어요350. ...
'13.3.7 11:59 AM (121.167.xxx.168)전 엉덩이도 크지만, 똥배가 더 문제이고,
커져버린 가슴이 싫어요.351. 진홍주
'13.3.7 11:59 AM (221.154.xxx.79)치마를 무진장 싫어하는데 한숨
352. 귤우유
'13.3.7 12:02 PM (211.246.xxx.249)감사합니다아~~^^
353. ^^
'13.3.7 12:12 PM (119.149.xxx.176)고맙습니다~
354. 엄마
'13.3.7 12:42 PM (121.165.xxx.163)감사합니다^^
355. 카페라떼
'13.3.7 12:45 PM (122.57.xxx.64)저도 감사요^^
356. Wow!!
'13.3.7 12:53 PM (121.88.xxx.166)3탄 기대돼요~~
꼭 올려주세요^^357. ....
'13.3.7 12:55 PM (220.86.xxx.221)good!
358. 마가
'13.3.7 1:06 PM (115.88.xxx.34)쭈욱~~기대하겠습니다
359. ...
'13.3.7 1:08 PM (124.48.xxx.211)3탄도 ...기대됩니다..^^
360. 동감이예요.
'13.3.7 1:09 PM (112.186.xxx.156)제가 종아리가 근육질이예요.
그래서 젊은 시절 내내, 종아리 가리느라고 스커트를 못/안 입었어요.
바지입은 제 모습에 사람들도 다들 어울린다고 해서
주구장창 바지만 입었죠.
할 수 없는 경우에만 치마입구요.
그런데 나이들어서 어쩔 수 없는 행사관계로 치마를 입은 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종아리가 좀 굵어도
전체적인 모양은 스커트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스커트를 입기 시작한지 3년이 채 안됩니다.
진작에 제가 원글님 글을 읽었다면 참 좋았을 것을..
다리가 좀 안 예쁘더라도
바지보다는 스커트가 여자를 예뻐보이게 하는거, 정말 저도 경험해봐서 동감합니다.361. 패션조언
'13.3.7 1:11 PM (111.118.xxx.110)패션조언 칼럼..감동이에요. 일단 먼저 댓글부터^^ 감사해요~
362. 감사
'13.3.7 1:46 PM (211.186.xxx.128)잘읽어보고 저장할께요`
363. 젠장
'13.3.7 1:52 PM (210.120.xxx.129)너무 유용하고 재밌어요~
체형편도 완전 기대됩니다~364. 패션2
'13.3.7 2:02 PM (210.124.xxx.217)감솨 감솨 저장해야겠어요 두고두고~~꺼내봐야할듯
365. 아침해
'13.3.7 2:02 PM (175.112.xxx.145)님짱! 짱! 짱!
366. 알타리
'13.3.7 2:03 PM (221.139.xxx.42)종아리 알...타조알다리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발레리나 치마 입고 싶은데...종아리 알 때문에....
치마 입으면 앞에서 보면 괜찮은데 혹여 누가 뒤에서 보기라도 하면
운동 열심히 했나 보다 하는 알다리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검은색 스타킹은 추울때는 괜찮은데...따뜻해지는 앞으로 치마도 못 입고...
알 튀어 나온 것때문에 레깅스도 패스...무조건 스키니진이 답일까요?
아니면 종아리 보톡스라도...ㅎㅎ
다음에 체형편에 종아리에 타조알 달고 다니는 사람에 대한 조언도 좀 부탁 드릴께요..
감사해요..^^367. 강가딘
'13.3.7 2:24 PM (211.196.xxx.79)패션정보 감사합니다.
368. ....
'13.3.7 2:35 PM (116.127.xxx.50)경험에 의거한 패션조언 감사합니다^^
369. 패션조언
'13.3.7 2:39 PM (59.6.xxx.219)저장할게요~~~
370. 은수사랑
'13.3.7 2:40 PM (124.136.xxx.21)저도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371. 사철나무
'13.3.7 2:42 PM (211.114.xxx.103)3탄도 저장. 감사합니다.^^
372. ....
'13.3.7 2:47 PM (222.108.xxx.160)두고 두고 읽으면서 옷 살때 참고하겠습니다^^
373. ~~~
'13.3.7 2:50 PM (112.216.xxx.82)패션1탄도 재미있었는데 2탄은 많이 도움되네요!
저도 패션계에 종사하는데 귀에쏙쏙 들어오면서 공감백배하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374. 본문도 댓글도
'13.3.7 3:07 PM (115.20.xxx.230)모두 주옥같네요. :D 감사합니다
375. 트윙클
'13.3.7 3:09 PM (203.250.xxx.224)저도 패션 저장합니다
376. 호호씨
'13.3.7 3:15 PM (182.209.xxx.81)정말 고맙습니다^^
377. ..
'13.3.7 3:16 PM (112.152.xxx.115)감사합니다.
378. 막내
'13.3.7 3:16 PM (1.234.xxx.69)2탄 넘 좋아요
379. 저장
'13.3.7 3:18 PM (117.111.xxx.166)저장합니다
380. 스키니 싫어..
'13.3.7 3:22 PM (125.143.xxx.204)주옥같은 팁 감사합니다.
50초반 주부예요.
162에 50
은행 마트 도서관 등 가벼운 외출이 주인데요.
너무 말라서.. 스키니 입으면 하체가 부실하고 완전 불쌍해 보이는데...
바지라고 사러 나가면 온통 스키니뿐...
그렇다고 통이 좀 넓은건 전부 정장바지고..
그나마 덜 말라보이고 젤 어울리는게 부츠컷인데...
그걸 버리면 전 뭘 입어야하죠?
바지 사는거땜에 돌아버리겠어요..아주...ㅋㅋ..
스키니 유행한 요 몇년째 바지 하나 못사고 있어요.
백화점 가서 빙빙 돌다 바지 몇번 입어보고 좌절해서 그냥와요.
통바지가 유행하던 시절엔 옷 못입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_-
제가 못입는 스키니가 유행하고는 멘붕이예요.
직장 관두고 집에 있으니 옷살일도 없어 무관심했던 몇년사이...
애들학교에 갈일 있어 옷 입으려면 입을 옷이 없어 급 당황이예요.
거의 10년전 패션뿐이고...
그리고 발바닥이 아파서 구두를 못신고 푹신한 운동화를 자주 신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옷도 면티에 면바지...이렇게 완전 애들같은 캐주얼만 입고 있는데 ...
혹시 편한 운동화에도 제나이에 맞는 품위있으면서도 편안한 옷차림 할수있는 팁 주실수 있을까요.
쓰고보니 질문이 좀 횡설수설이네요.^^
감사합니다.381. 냥~냥~=^.^=
'13.3.7 3:23 PM (221.150.xxx.141)패션정보 2탄 감사해요...
치마를 즐겨입었는데 애 낳으니 치마입는게 힘들고 바지가 편하더라고요...
생전 바지를 사보지 않아...그냥 츄리닝으로 버티다 얼마전 스키니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님글에 스키니가 나오니 반갑네요...
블랙스키니부터 사봐야겠어요...
이제 봄도 오고.....나들이도 자주갈것 같은데....^^382. 저장용
'13.3.7 3:24 PM (14.52.xxx.229)^^* 감사해요 원글님
383. 2탄
'13.3.7 3:26 PM (112.171.xxx.124)감사합니다!!!
원글님, 글 지우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 본데...어디를 가든 그런 사람들 꼭 있잖아요.
툭툭 털어 버리세요...384. 나형맘
'13.3.7 3:29 PM (14.35.xxx.161)패션에 대한 2탄 글 저장합니다
385. 감사
'13.3.7 3:38 PM (219.251.xxx.2)진짜로 감사해요~
386. Tasha~
'13.3.7 3:41 PM (112.161.xxx.226)저장합니다..
387. ~~
'13.3.7 3:41 PM (220.66.xxx.211)감사합니다.
388. 너무 좋아요!
'13.3.7 3:50 PM (203.234.xxx.100)몇몇 악플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샘나서 그러는거니까요~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도움 많이 얻고있으니까, 절대 좌절하심 안돼요^^
체형별 옷입기 강좌 끝난 후에는
계절색? 그거 해주실건가요?^^ 그거 넘 흥미롭던데~
그리고 스키니 유행 말씀하시면서 부츠컷 버려라 하셨던거 넘 유용했어요..
안그래도 봄맞이 대청소하면서 옷 왕창 버리고싶은데
버릴때 뭘 버리고 뭘 가지고 있을지 고민이 참 많거든요~
버려야 될 옷들도 꼭 짚고 넘어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있어야 할 기본 아이템 더 꼽아주세요~ 검정 스키니 같이요!389. 정말
'13.3.7 3:56 PM (121.169.xxx.156)짱이예요 ㅋㅋ
두고두고 볼거예요~~390. 안잘레나
'13.3.7 3:57 PM (114.206.xxx.247)패션은 이렇게~~~^^
391. 감사~~
'13.3.7 4:08 PM (223.62.xxx.109)두고두고 볼게요~^^
392. 좋은 조언 감사해요
'13.3.7 4:46 PM (175.213.xxx.204)근육질 종아리라..ㅠ.ㅠ
치마는 나와 인연이 없다.. 생각을 했었는데..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래도 역시 여자는 치마!!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치마를 사려니..
구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ㅠ.ㅠ
스타킹이나 구두나.. 그런 옷이면 귀걸이며 목걸이 정도는 해 줘야 할 것 같은데..
최근 도난으로..ㅠ.ㅠ 그나마 있던 악세사리들도 몽땅.. ㅠ.ㅠ
암튼 이래저래.. 치마는 입고싶은데..
오늘도 그냥 청바지 차림입니다.
저처럼 애키우느라 정신없는 아줌마가 입기에 적당한 스커트와 브랜드는 어디에 있을까요?393. ...
'13.3.7 5:04 PM (222.111.xxx.33)패션팁 2 저장합니다. ^^
감사합니다.394. 음
'13.3.7 5:17 PM (115.140.xxx.155)재미 있네요^^
담번엔 얼큰이들을 위한 패션팁도 알려주심 좋겠어요
뭘 입어도 얼큰이는 우울해져요..몸매 날씬해도 이목구비 봐줄만해도 얼굴큰건 방해만 되네요395. ...
'13.3.7 5:27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396. ...
'13.3.7 5:37 PM (125.133.xxx.149)전 이제야 읽어보는데 완전 감사합니다~~
397. ...
'13.3.7 5:42 PM (210.98.xxx.210)바지는 유행을 좇으라 하셨는데
와이드 팬츠 유행지났나요?
저 작년에 라이더 자켓에 끌로에 와이드 팬츠 입었는데 다들 이쁘다고 반응이 꽤 괜찮았거든요.
키가 큰 건 아니지만 몸은 가늘고 얼굴이 작아 비율은 괜찮은 편이예요.398. 꼬꼬
'13.3.7 6:26 PM (94.172.xxx.81)감사해요~~^^
399. 해리
'13.3.7 6:27 PM (175.213.xxx.247)감사합니다
400. ^^
'13.3.7 6:48 PM (121.138.xxx.27)저장........
401. 패션2
'13.3.7 7:41 PM (210.206.xxx.221)감사해요♥
402. 박리만두
'13.3.7 8:02 PM (223.62.xxx.25)감사저장요
403. 감사합니다
'13.3.7 8:22 PM (121.185.xxx.52)패션정보2탄~~
저장합니다 ^.^404. 정말로 2탄도
'13.3.7 8:52 PM (222.111.xxx.155)감사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ㅜㅜ 다시 말하지만 좀 더 일찍 알았으면.. 흑흑...
405. 굉장히
'13.3.7 9:09 PM (111.91.xxx.110)쉽게 풀어놓으셨네요. 어쩐지 패션에 대해 불끈불끈 의지가 샘솟는 것 같습니다.
406. lu
'13.3.7 9:16 PM (221.165.xxx.216)저장!! ^^
407. 안잘레나
'13.3.7 10:08 PM (114.206.xxx.247)패션2탄 좋아용~~~
408. ...
'13.3.7 10:20 PM (211.105.xxx.208)감사합니다^^
409. 굴음
'13.3.7 10:22 PM (58.124.xxx.90)주옥같은 패션어드바이스! 감사드려요!!
410. 고맙습니다~
'13.3.7 10:31 PM (175.114.xxx.35)좋은 팁 감사해요~~
411. ..
'13.3.7 10:41 PM (112.154.xxx.142)감사합니다~
412. 옹
'13.3.7 11:13 PM (117.111.xxx.187)감사감사!
지우지 마세요!413. ..
'13.3.7 11:21 PM (14.34.xxx.104)수고 많으셨어요
414. ..
'13.3.7 11:38 PM (118.222.xxx.21)패션2탄 감사합니다~^^
415. 글도
'13.3.7 11:38 PM (1.235.xxx.235)댓글도 너무 좋네요~
416. 아일럽초코
'13.3.8 12:15 AM (59.25.xxx.192)옷입기정보2탄 감쏴합니다~~^^^
417. ..
'13.3.8 12:35 AM (116.121.xxx.227)패션조언 감사합니다
418. ~~
'13.3.8 12:48 AM (175.120.xxx.83)감사합니다.
419. 요정민이
'13.3.8 1:23 AM (223.33.xxx.30)감사합니다
420. 감사감사
'13.3.8 1:41 AM (110.46.xxx.233)2탄도 저장했어요
421. 샤르망
'13.3.8 2:13 AM (121.190.xxx.243)감사합니다 또 저장해요^^
422. 감사합니다
'13.3.8 2:50 AM (124.53.xxx.95)저장하고 생각날때마다 정독하고 실천해볼께요
423. ..
'13.3.8 4:12 AM (180.66.xxx.70)저두요~^^
424. gajum
'13.3.8 8:16 AM (121.174.xxx.91)저장합니다
425. 푸른
'13.3.8 9:53 AM (39.118.xxx.169)정보 고맙습니다.
426. 감사
'13.3.8 10:07 AM (110.46.xxx.91)감사히 저장합니다.
427. 패션문외한이라
'13.3.8 11:18 AM (116.32.xxx.55)이 글도 어렵지만...
더 나이 먹기전에 멋 내 볼 생각 이었는데 감사합니다428. 키타소리
'13.3.8 12:33 PM (211.114.xxx.65)감사합니다~~~
429. 신나랑랑
'13.3.8 12:43 PM (115.90.xxx.155)감사히 저장합니다
430. 감사
'13.3.8 12:44 PM (116.122.xxx.28)저장해요~
431. 릴코
'13.3.8 1:16 PM (222.106.xxx.123)패션팁 2탄 감사합니다. 스키니바지 구입하러 가야겠어요.
432. 11
'13.3.8 1:24 PM (61.75.xxx.226)패션팁.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433. 2탄도
'13.3.8 2:20 PM (168.188.xxx.40)정독해야해서 저장합니다^^
434. 동그라
'13.3.8 3:20 PM (211.195.xxx.207)저두요. 정독해야할듯~~
435. ^^
'13.3.8 4:11 PM (61.253.xxx.228)감사합니다~~
436. ㅇㅇ
'13.3.8 11:10 PM (39.113.xxx.13)패션팁2 저장하고 잘 이용할게요.^^
437. 안녕82
'13.3.8 11:17 PM (182.211.xxx.231)고맙습니다
438. 체리망고
'13.3.9 7:47 AM (125.128.xxx.160)두번째글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439. 오오
'13.3.9 10:33 PM (112.154.xxx.38)어휴 감사해요^^
440. 저장
'13.3.10 2:40 PM (1.227.xxx.31)저장하김ㄹㄹ
441. 저장
'13.3.11 10:39 PM (116.48.xxx.229)감사합니다^^
442. 웃자웃자
'13.3.12 10:08 AM (182.211.xxx.226)감사 감사 감사
443. 날마다행복이
'13.3.12 2:43 PM (119.195.xxx.206)저장합니다
444. 마름모
'13.3.13 7:38 AM (121.135.xxx.160)패션조언2
저장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445. ...
'13.3.13 8:03 AM (1.252.xxx.141)저도 저장합니다~감사해요~
446. 으니
'13.3.13 3:21 PM (112.160.xxx.183)감사합니다~ ^^
447. 옷입기
'13.3.14 5:34 PM (166.104.xxx.25)옷입기 따라 해보겠습니다.
448. 감사해요
'13.3.15 1:34 PM (221.165.xxx.133)패션조언 2
449. ..
'13.3.15 5:18 PM (121.162.xxx.130)치마 입는거 두려웠는데 그래도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네요.
450. ..
'13.3.15 9:06 PM (110.35.xxx.56)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패션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
451. 감사
'13.3.18 5:31 AM (175.125.xxx.61)패션 조언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읽을께요~
452. 아마릴리스
'13.3.18 11:40 AM (121.125.xxx.248)저장합니다.
453. 봄이엄마
'13.3.21 7:16 PM (115.143.xxx.44)감사합니다
454. 감사
'13.3.22 4:04 PM (61.78.xxx.145)옷입기 2 감사합니다.
455. 새벽
'13.3.28 2:01 PM (110.70.xxx.88)잘읽고참고할게요새벽
456. 케이트
'13.4.3 6:21 PM (219.253.xxx.186)감사합니다, 저장해요.
457. 삶의길
'13.4.15 8:30 AM (116.39.xxx.63)저장할께요^^
458. 소중한이
'13.4.17 6:32 PM (59.15.xxx.184)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459. 아이비
'13.4.30 10:19 AM (202.31.xxx.191)저장합니다.
명품글을 이제야 보다니.460. 통통이
'13.4.30 2:15 PM (125.141.xxx.57)감사합니다!!
461. ~~
'13.5.18 5:31 PM (59.15.xxx.184)경험에 의거한 패션 팁 너무 감사해요
462. 민트초코
'13.5.23 10:55 PM (218.38.xxx.105)저장여 ㄱ ㅅ
46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3.6.16 10:35 PM (125.186.xxx.135)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64. 와
'13.7.23 4:27 PM (182.209.xxx.113)이런글 좋아요
465. 봄날
'13.8.2 9:56 AM (121.165.xxx.249)패션정보 감사합니다~
466. 저장
'13.8.18 6:35 PM (122.34.xxx.180)저장합니다
467. ..
'15.12.31 1:26 AM (66.249.xxx.230) - 삭제된댓글옷 입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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