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아들 임원선거 나갔다가 0표 받고 왔어요

위로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13-03-06 13:54:56
IP : 39.7.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1:56 PM (125.178.xxx.150)

    정직하네요. 아무리 안나와도 한표는 나오잖아요. 자기가 찍는데 ^^.

  • 2. ㅁㅁ
    '13.3.6 1:56 PM (1.236.xxx.43)

    2~3학년쯤 되나봐요.
    그래도 나간게 기특해요 ^^
    다음에는 더 많은 표를 얻을거에요.
    우리도 오늘 반장 투표 하는데 아직 결과는 모르겠네요 . 될까봐 (^^) 전 살짝 걱정중 ...

  • 3. ...
    '13.3.6 1:57 PM (110.15.xxx.54)

    아이 마음이 예쁘네요. 나라도 나가야 될 것 같다는 것 보니 선생님 무안하실까 걱정하는 마음, 책임감 같은 것도 느껴지고요^^

  • 4. ㅁㅁ
    '13.3.6 1:57 PM (1.236.xxx.43)

    맞아요 . 스스로 한표 주던데 보통은 ^^
    울딸 작년에 반장에 한표 차이로 떨어진 적 있는데 그때 자기가 자기를 안썼다고 올해는 꼭 본인 쓸거랍니다 ㅎㅎ

  • 5. 2학년 아닌가요?
    '13.3.6 2:02 PM (203.233.xxx.130)

    울 딸도 2학년 처음에 대표 나갔을때 본인 이름 쓸줄 몰라서 남의 아이 이름 썼다가 떨어지고는 그 뒤로는 본인 이름 쓰더라구요 ㅋㅋ
    다 경험이예요..

  • 6. ..
    '13.3.6 2:10 PM (112.202.xxx.64)

    순수해서 귀엽네요.^^

    근데 이거 은근 상처 많이 남아요.
    물론 그 상처로 반드시 성장하는 부분도 있구요.

    다음 선거때는 연설문 연습해서 당당하게 나가라고 하세요.
    기회는 앞으로 많으니까 용기 잃지 않게 위로해주세요.

  • 7. 원글
    '13.3.6 2:13 PM (218.49.xxx.153)

    생긴것만 2학년이예요.ㅠㅠ
    그보다 위 학년이랍니다..
    자기가 대표될려고 한게 아니니까 괜찮다네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이 우리애를 어찌 생각할까 싶어서 걱정은 됩니다 0표 받았다고 놀릴까봐.
    아들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학원 갔습니다.
    별 걱정거리도 아닌거 가지고 오버해서 생각하는거 같아 얼른 집안 청소라도 하면서 잊어버려야겠습니다.
    한가해서 그런가봐요..^^

  • 8. ㅁㅁ
    '13.3.6 2:14 PM (1.236.xxx.43)

    윗댓글 단 사람인데 울 딸은 5학년 소견문도 어제 혼자 막 쓰고 연습했어요. 전엔 제 앞에서도 하더니 어제는 혼자 열심히 준비 해서 갔는데 방금 귀가 .. 부회장 됐다네요. 천만다행 ^^;; 회장될까봐 좀 걱정했었어요
    연습이 필요 한듯 .

  • 9. 아바타
    '13.3.6 2:15 PM (116.123.xxx.124)

    아구~~~귀여워라
    제 조카도 임원선거에 나가서 0표 받았다고...
    워낙 넉살이 좋아서 전혀 상처 안받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다른남자애들하고 다 같은 형편이네요
    본인이 본인을 안 찍었을 뿐..
    아들한테 그 상황을 콕 집어 얘기해주세요..기분 나쁘지 않도록^^

  • 10. 아야어여오요
    '13.3.6 2:21 PM (203.236.xxx.235)

    말하는게 참 이쁘네요

  • 11. 아이가
    '13.3.6 2:23 PM (1.235.xxx.88)

    정말 귀여워요.
    엄마가 초연하시면 아이도 상처받지는 않을 것 같아요.
    너무 약삭빠른 아이들보다는
    원글님 아드님처럼 아이다운 순수함 갖고 있는 아이들이 참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 12. 멋진 녀석
    '13.3.6 2:58 PM (203.234.xxx.100)

    멋진 아드님 두셨습니다.
    그런 성격이 나중에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아무일 없는듯 학원에 갔다니~ 대인배네요^^
    책임감도 많고 정직하고 겸손한 아이였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위로하지 마시구요~

  • 13. ...
    '13.3.6 3:03 PM (122.42.xxx.90)

    어찌 저리도 배려심 돋고 의젓한 아드님을 두고 어머님이 그 가치를 몰라주시나 제가 더 섭섭하네요.
    잘나가는 누나랑 비교해서 짠하게 생각하는 원글님도 잘못하시는거에요. 아무리 부모라도 깨물어서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 법인 것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내 자식 집에서 내가 대접해주는 만큼 밖에서도 대접받는다 명심하셔요. 선생님이 난처해하시니 아드님이 선생님 생각해서 나선거잖아요. 그 마음씨 참 이쁘고 칭찬받아 마땅하고 본인찍지 않고 객관적으로 회장감에게 표도 주고 결과에도 깨끗하게 승복하고 그 나이때의 아이들이 그러기 쉽지 않죠. 정말 훌륭한 아드님 두신 거에요.

  • 14. 원글
    '13.3.6 3:10 PM (218.49.xxx.153)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수정한번 눌렀다가 글이 안보여서 취소시켰더니 글이 다 날라가 버렸어요.
    죄송합니다.

  • 15. ^^
    '13.3.6 10:12 PM (180.69.xxx.179)

    성격 좋은 아이인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789 페레가모스카프 백화점에서 얼마쯤 하나요? 3 봄은아직 2013/03/25 1,752
235788 사용안한지 오래된 식기세척기 설치해도 될까요? 2 고민 2013/03/25 884
235787 저희 남편만 이런가요? 너무 얄미워요.. 14 .. 2013/03/25 3,321
235786 건망증이 도를 넘은거 같은데 어떡하죠? 치매? 2013/03/25 550
235785 여성 초보 골프채 추천바래요~~ 1 필드로 고고.. 2013/03/25 4,640
235784 해독쥬스.. 몸의 변화가 없어요. (3일째) 8 123 2013/03/25 2,351
235783 절약하면서 저축하고 살고 싶어요 4 저축... 2013/03/25 2,613
235782 '구멍'난 靑 인사검증시스템 개선 필요성 거세 4 세우실 2013/03/25 703
235781 첫째에게 둘째는 마치 남편이 첩을 들인 아내심정이라는 말 35 입장바꿔 2013/03/25 5,210
235780 실용음악학원 추천 부탁 음악 2013/03/25 509
235779 잠깐 마늘 찧는 것도 이해해 주기 힘든가요? 11 층간소음 2013/03/25 1,946
235778 (서울) 하지정맥류 병원 추천해 주세요!!ㅜㅜ 3 절실 2013/03/25 3,344
235777 중딩에게 2층침대는? 7 아이좋아2 2013/03/25 1,058
235776 최선정.있잖아요.. 7 궁금해~ 2013/03/25 2,747
235775 취업 1 2013/03/25 670
235774 영향력 있는 패션 브로거 ? 궁금 2013/03/25 782
235773 새지않고..냉기 오래가는 보냉병 없을까요? 9 부탁드려요 2013/03/25 1,301
235772 현미밥하는데 시간이 한시간이나 걸리나요? 7 야재 2013/03/25 2,510
235771 친박 이경재 방통위원장, ‘최시중’ 악몽 우려 베리떼 2013/03/25 509
235770 3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3/25 497
235769 보노겐도 쓰고 흑채도 쓰고 커피프린스2.. 2013/03/25 540
235768 75세 노인분 만성 감기에 심신허약.. 어딜 가야할지 3 온갖 2013/03/25 818
235767 우왕..이니스프리 너무 좋은데요? 62 광고아니에요.. 2013/03/25 13,930
235766 파마로 녹은머리 어찌해야할까요? 7 어흑 2013/03/25 4,362
235765 서울에서 노부부가 살만한 곳 2 거주 2013/03/2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