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은 더이상 오를것 같지않다.. 떨어진다가 지배적인거 같고
적금 이율도 2~3% 정도로 떨어진 상태잖아요 그럼 적금 이율은 더이상 안오를까요?
참, 전 지금 대출을 받고 있는 상탠데요
전보다 대출이율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그럼 대출이율은 좀더 떨어질까요? 아니면 다시 오를까요?
고정금리. 변동금리 너무 고민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더이상 오를것 같지않다.. 떨어진다가 지배적인거 같고
적금 이율도 2~3% 정도로 떨어진 상태잖아요 그럼 적금 이율은 더이상 안오를까요?
참, 전 지금 대출을 받고 있는 상탠데요
전보다 대출이율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그럼 대출이율은 좀더 떨어질까요? 아니면 다시 오를까요?
고정금리. 변동금리 너무 고민입니다
금리 오르긴 쉽지않을거에요.
금리가 오르려면 경제가 호황이면서 물가 상승률이 높아야돼요.
그럴때 금리를 올려서 사람들이 저축을하게 만들어 물가상승률을 떨어뜨리는거죠.
근데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들이 다들 경제가 안좋아서 수입을 줄이고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경제가 한동안 그렇게 좋아지긴 힘들어보여요.
앞으로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해보시고
[호황=금리상승], [불황=금리하락] 일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출이율은 어차피 예금이율이랑 같이 움직이는거고
전체적인 금리 흐름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때문에라도 금리인상은 어려운게
지금 대출받아서 부동산 구입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상황에서 금리를 올려버리면 이자가 부담스러워지니까 집을 팔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그래서 집값이 떨어지면 대출을 값기위해 팔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부동산이 급락하면서 폭탄이 터져버릴 수 있습니다.
폭탄을 터뜨리고 싶지 않다면 금리는 안 올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