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멧돼지 고기서 기준치 560배 세슘 검출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306090612492
이전에는 원전 남쪽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잡힌 멧돼지에서 ㎏당 3만3천베크렐이 검출된 것이 최고치였지만 이번에 기록을 경신했다.
미나미소마시는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사고를 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쪽으로 20km가량 떨어져 있다.
야생멧돼지가 뭘 먹고 이렇게 세슘이 축적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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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후쿠시마 멧돼지 고기서 기준치 560배 세슘 검출
참맛 조회수 : 512
작성일 : 2013-03-06 10:34:41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럭키№V
'13.3.6 11:24 AM (119.82.xxx.253)땅이고 뭐고 다 오염됐겠죠?!
원전 터진 곳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부터 기함할 일입니다.2. 경악
'13.3.6 11:29 AM (112.217.xxx.67)일본 사람들 기질이 참 이상하다는 생각뿐이예요.
오늘 자게에 보면 있는 글 중 일본인들 얼굴이 러블리니 귀염상이니 다 던져버리라고나 하세요.
아무리 도망갈 곳이 없다고 하지만 묻고 덮고 그냥 조용히 살고 있는 그 모습에 치가 떨리네요.
거기다 계속 미친듯이 바다를 오염 시키고...
우리나라 사람들 같으면 끓어 올라서 난리난리 칠건데 그 놈의 왜놈들이란...
백년에 한 번씩 세계에 어마어마한 민폐를 주는 민족 같아요.
죽으려면 혼자 죽지 물귀신 작전 하듯이 마구마구 스물스물 병들게 해서 같이 죽자고 하는 그런 민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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