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술 물집이 잡혔는데요...

...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3-03-06 09:06:59

 

어거 터트려도 되나요?

 

환절기되니 면역력이 확 떨어진거 같아서 아침에 홍삼엑기스 한숟가락 먹고 나왔네요... ㅡㅡ;

 

 

IP : 14.43.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9:08 AM (112.104.xxx.47) - 삭제된댓글

    터뜨리지는 마시고
    비타민 b드세요.

  • 2. 약국에
    '13.3.6 9:09 AM (118.216.xxx.135)

    연고 팔아요. 아시클로버 든가? 그거 사다 바르세요. 물집 터트리지 마시고..

  • 3. ...
    '13.3.6 9:12 AM (14.43.xxx.43)

    감사합니당 ( _ _ )

  • 4. ...
    '13.3.6 9:23 AM (61.79.xxx.13)

    나중에 딱지 생겨도 절대!!! 손으로 뜯지 마세요.
    다 나은것처럼 보여도 아시클로버 약
    꾸준히 바르세요.
    제 못된 성격이 몸에 딱지 있는꼴을
    못봐 손톱으로 뜯었더니
    입술에 흉터가 생겼어요ㅠㅠ
    불그스름하게요...

  • 5. nonono
    '13.3.6 9:24 AM (119.197.xxx.71)

    터트리지마시고 연고사다가 듬뿍 계속 발라주세요.
    어느 순간 물이 쫙빠지면서 가라앉아요. 그뒤로 관리 잘해주면 상처없이 나을 수 있죠.

  • 6. 둘째맘
    '13.3.6 9:30 AM (1.253.xxx.46)

    배웠는데요

    나기전에 근질거릴땐 아시클로버 연고

    물집나면 박트로반 연고가 좋데요. 두개 갖고있으면 좋다네요

  • 7. ...
    '13.3.6 9:31 AM (14.43.xxx.43)

    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흉터도 남는군요; 연고 당장 사야겠어요.

  • 8. 발트렉스
    '13.3.6 9:43 AM (115.139.xxx.27)

    아직 초기라면 병원가서 발트렉스 처방받아 드세요
    그게 제일 확실해요 바르는 연고는 바르고 밖에 다니기 힘들어요 같은 성분의 아시클로버정 으로 드셔도 되고요

  • 9. 발트렉스
    '13.3.6 9:45 AM (115.139.xxx.27)

    그리고 물집 터뜨리면 주변으로 더 번져요 터졌다면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연고도 같이 바르세요

  • 10. ...
    '13.3.6 11:14 AM (110.12.xxx.119)

    비타민 C 넉넉히 챙겨 드세요.

    저도 피곤하거나 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데 물집 잡히려고 할때 비타민C 아침.점심.저녁으로 먹어주면
    가볍게 지나 가더라구요.
    시간 좀 지나 물집이 자리 잡힌건 윗님들 조언대로 아시클로버 연고 수시로 발라 주시구요.
    그게.. 그냥 놔두면 터져서 딱지 생기면서 자꾸 피나고 오래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881 수입차 타시는 분들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하시나요? 3 .... 2013/04/08 838
237880 분당이 지금 플래카드로 난리네요. 30 음... 2013/04/08 19,227
237879 막장 또는 된장, 3 ?? 2013/04/08 835
237878 더바이러스랑 세계의끝 둘중에 어떤거 보세요? 바람부는바다.. 2013/04/08 759
237877 일하는 여자도 안부럽고, 돈많은집 사모님도 싫어요 17 나는 2013/04/08 6,000
237876 가사도우미, YWCA 말고 구할수 있는 업체가 어딘가요? 5 질문 2013/04/08 1,704
237875 학교에서 정해준 권장도서 다 사시나요? 5 학부모 2013/04/08 727
237874 현대 캠핑카의 본색 2 헐 이게 뭐.. 2013/04/08 2,354
237873 얼굴만 돼지 8 흠.. 2013/04/08 1,382
237872 개념과 유형 개념 2013/04/08 452
237871 168정도 키에 57키로 10 몸무게 2013/04/08 4,058
237870 알리오 올리오 잘해먹는데요.. 항상 면이 뭉쳐요. 5 밀크 2013/04/08 1,299
237869 엄마가 자기 딸한테 "머리 좀 잘라라" 5 고집 2013/04/08 1,463
237868 페이스북 쓰시는 분.. 1 .. 2013/04/08 686
237867 아베나 홀리스터 싸게 사는 방법 알려주세요 1 2013/04/08 664
237866 요즘은 채소라는 말을 주로 쓰나봐요? 11 야채? 2013/04/08 2,249
237865 가죽공예 vs 도예 .. 뭐가 더 배우고 싶으세요?? 8 포에버앤에버.. 2013/04/08 1,710
237864 저도 평일낮에 우아하게 백화점 거닐고 싶네요. 12 ㅇㅇ 2013/04/08 3,524
237863 유치원생 아이가 이웃집 토토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6 도나리 2013/04/08 1,068
237862 38주 접어들어요 애기 잘 내려오게 하는 방법?? 4 운동 2013/04/08 1,312
237861 맛있는 맥주음료.... 4 봄바람 2013/04/08 699
237860 출근하지 말라 한다고.... 7 두괭이..... 2013/04/08 1,236
237859 오늘의 점심 메뉴 - 부제:누가 밥 맛 없다 그랬어? 6 *^^* 2013/04/08 1,493
237858 구두굽 완전히 다른모양으로 바꾸는 것 가능한가요? 2 조언해주세요.. 2013/04/08 945
237857 유난히 가게나 음식점 가서 너무 무례한 사람요.. 8 음식점 2013/04/0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