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화주제가 듣고 울어보신분

세라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3-03-06 03:04:33
첫째 어릴때 뽀로로 노래듣고 눈물그렁그렁
다이어리에 모두다 친구가되주고 슬픔도 외로움도 없는 뽀로로나라에서 살고싶다고
적고 그랬던기억이 있네요
디게 외로웠던듯..
요즘은 디즈니 곰돌이푸우에서 나오는 내곁에 있어줘
남자아이와 푸우가 포옹하며 내곁에 있어줘 하는 노랜데
포옹하며 둘이 짓는표정과 행동보며 눈물이 핑도네요
아까 빨래 널다가 또 그래서 눈빨개진거 첫째한테 들켰어요
저 또 외로운가 봐요
IP : 110.70.xxx.1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6 3:16 AM (112.104.xxx.22) - 삭제된댓글

    아득한 바다저멀리~~~
    이렇게 시작하는 엄마찾아 삼만리 주제가 들을때마다 슬퍼져요.
    눈물흘리지는 않지만..

  • 2. 시간
    '13.3.6 3:21 AM (222.238.xxx.62)

    만화주제곡은 아니지만 저두 애들키우면서 문 든문득 눈물흘릴때가 있어요 밑의 달아주신 대글읽고 저같이 이렇게 잠못드는분들도 계시구나하구 뭉클해지네요 세라님두 어서 주무시구 낼활기차게 하루시작해요

  • 3. 사탕
    '13.3.6 6:18 AM (210.206.xxx.78)

    캔디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ᆢ참고또참지울긴왜울어 너무처절하게느껴져요

  • 4.
    '13.3.6 6:53 AM (61.43.xxx.95)

    요즘 머털도사 엔딩곡 슬퍼용~

  • 5. 윗님..
    '13.3.6 7:52 AM (175.126.xxx.113)

    그거 제가 할려고 했는데 ㅎㅎ근데 전 그 부분 아니고요
    난 있잖아, 내 별명 악바리가 너무 좋아. 그래야 이기지..
    이 대목이 왠지 불쌍해서 눈물나더라구요.에구~불쌍한것..
    그리고 가사는 생각 안나는데 중간에 하니가 엄마 생각할때마다 나오는 노래..그건 더 슬펐어요.
    이선희가 불러서 더 슬펐던거 같아요.ㅋㅋ

  • 6. 요술공주 세리
    '13.3.6 8:16 AM (118.91.xxx.35)

    별나라에서 지구로 찾아왔던 세라의 주제곡도 너무 슬펐어요.
    어린마음에 세리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다니까요. ㅎㅎ

  • 7. ,.
    '13.3.6 9:18 AM (175.126.xxx.214)

    댓글의 노래가사 흥얼거리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ㅠ

  • 8. 흰둥이
    '13.3.6 9:32 AM (118.220.xxx.221)

    예전 둘리에서 희동이가 가출한 둘리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형아 어딨어?라는 노래듣고 운적있어요 ㅎㅎ
    형아 돌아와!!막 이러면서 부르는...ㅋㅋ

  • 9. 세라*
    '13.3.6 9:54 AM (175.223.xxx.85)

    흰둥이님 저두요
    저도 둘리보고 운적있어요
    전 둘리가 희동이 엎고 엄마가 그리워 울때 나오던 노래
    그장면 나올때 마다 눈물나요
    엄마 공룡이 둘리야 둘리야 하고 찾을때도 짠해요

  • 10. 저는 꼬마숙녀 링이랑
    '13.3.6 10:31 AM (220.119.xxx.40)

    개구리 왕눈이 들음 눈물은 안나도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베르샤유의 장미랑 나디아랑 많이 그립네요^^

  • 11. ...
    '13.3.6 10:37 AM (59.28.xxx.116)

    애들이 커서인지 원글에 있는 뽀로로 주제가는 잘 모르지만
    댓글에 있는 주제가들 엄마 찾아 삼만리, 캔디, 달려라 하니 주제가 따라 부르면서
    괜시리 눈물이 나려 하네요.
    나이 마흔이 넘어서 가끔 우리애들 이름도 순서 뒤바꾸어 부르는데
    그렇게 오래 된 만화 주제가가 다 기억나는 것도 신기하고(치매는 아닌가 봅니다~)

  • 12. ..
    '13.3.6 10:43 AM (39.113.xxx.36)

    저는 어릴때부터 봤던 온갖 만화중에 엄마찾아 삼만리가 젤 슬펐어요
    적다보니 지금도 콧잔등이 찡하네요..

  • 13. ....
    '13.3.6 11:40 AM (218.52.xxx.119)

    위의 59님.. 옛날 기억일수록 잘 난다고 치매 아니라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치매노인들도 어릴때 기억 잘한대요. ㅋㅋ
    저도 40대고 저야 뭐 평소에 치매수준으로 살고 있어서.. 같은 40대가 안심하게 두긴 싫은가 심술을..

    저도 엄마찾아 삼만리 노래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어린애가 그 먼 거리를 헤매고 헤매서 엄마를 찾아갔을까 싶어서..
    우리 애들도 나 떨어지면 그렇게 그리울까 싶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723 묵은 김치 기증할 때 있을까요? 7 김치아줌마 2013/03/09 2,033
229722 제주도 효도패키지 어떨까요? 4 제주도 2013/03/09 916
229721 저에게 어떤 심각한 문제가 있는걸까요. 연애를 못해요... 9 내겐 2013/03/09 2,883
229720 알수없는 택배배달이 왔어요 21 otl 2013/03/09 9,776
229719 십년넘은 노트북 사용하기 힘든가요? 8 인강용 2013/03/09 1,563
229718 지갑 주워주신 분께 후사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 7 지갑 2013/03/09 2,206
229717 서울 송파 잠실에서 여의도 트윈빌당까지 거리 4 길 문의 2013/03/09 1,043
229716 예술의 전당에서 고흐전 24일로 끝난다네요 (글 수정) 7 ..... 2013/03/09 1,769
229715 내일 바티칸전 붐빌까요? 1 바티칸 2013/03/09 731
229714 사먹는 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7 ,, 2013/03/09 3,227
229713 타일에 페인트 1 행운여신 2013/03/09 1,142
229712 초3아이들 뭐하나요 5 2013/03/09 1,178
229711 애들 하숙 시킨신분 물어보아요 2 마뜰 2013/03/09 1,192
229710 모유가 안나와도 너무 안나와요 11 모유수유 2013/03/09 13,589
229709 공부하는인간보는데,,너무 슬프네요. 2 ㅇㅇㅇ 2013/03/09 2,493
229708 지금 차승원님 봤어요... 28 ㅇㅇㅇ 2013/03/09 13,183
229707 저는 성동일씨 자녀 교육법이 마음에 드네요^^;; 저같은분 안계.. 47 2013/03/09 17,137
229706 [국민TV] 조합원 모집 사흘 차 약 일만사천명에 육박 8 출자금7억 2013/03/09 1,187
229705 요번에 서울대의대에 자녀보내신분 계세요? 48 2013/03/09 11,293
229704 미세먼지 수치 체크하세요.(사이트링크) 1 봄날 2013/03/09 1,565
229703 지금 황사 있나요? 1 황사 2013/03/09 536
229702 이런 세라믹 냄비 어떤가요? 2 ^^ 2013/03/09 1,188
229701 날씨가 예술이에요~ 7 2013/03/09 1,578
229700 이영훈 목사님께서 진짜 제대로 된 설교 하시네요 3 호박덩쿨 2013/03/09 2,281
229699 아이 영어이름 Brandon 어때요? 6 작명중 2013/03/09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