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겠네요.물론 현오석같은 특별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7-8억대가 많은거 같고
심지어는 3억도 안되는 사람도 있더군요.행시출신 장관들은...
그에비해 법조계출신 장관들은 재산이 ㅎㄷㄷ하더군요.
조윤선이나 진영이나...
사임했지만 벤처기업가출신 김종훈도 재산이 ㅎㄷㄷ하구요.
행시출신 장관들은 공무원 박봉에 재산이 적은거 같아요.
못보겠네요.물론 현오석같은 특별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7-8억대가 많은거 같고
심지어는 3억도 안되는 사람도 있더군요.행시출신 장관들은...
그에비해 법조계출신 장관들은 재산이 ㅎㄷㄷ하더군요.
조윤선이나 진영이나...
사임했지만 벤처기업가출신 김종훈도 재산이 ㅎㄷㄷ하구요.
행시출신 장관들은 공무원 박봉에 재산이 적은거 같아요.
그게 아마도 여직 한국에선 사시와 행시의 위상이 달라서,
결혼시 사시,행시 대접이 달라 그런거라 생각해요.
보통 사시 패스한 사위 보면 처가집에서 기본 몇개 란느 공식 비스무리한게 잇었지만,
행시인 경우는 그 정도까진 아니었죠.
상황에 따라 행시 경우도 넉넉한 처가 만나 돈 걱정 안하고 공직생활하는 평탄한 경우도 잇고요.
공직에서 물러났을 경우 사시,행시의 위치가 타르고요.
사시는 전관예우로 옷벗고 몇년사이 평생 벌 돈을 벌고요.
사시는 아직 그런 '증'이 없잖아요.
아마 그런 차이로 판검사랑 행시공무원의 경제적 차이가 나리라 생각함.
하지만 두 고시 모두 한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라 거의 같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공무원 하려면 본가나 처가 둘중 하나는 돈걱정 안하는 경우가 소신대로 열심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고요.
양가가 어려우면 아무래도 주위의 유혹을 떨치긴 힘들죠.
돈있는 처가가 사위 청렴하게 공직 수행하라고 결혼시키나요? 돈이 돈을 벌수있게 하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