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 사용자이구요, 너무나도 잘 쓰고 있답니다.
문제는 리디북스에서 책을 다운받아서 잘 보고 있는데, 너무 작아서 눈이 피곤해서 아이패드를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
책만 읽기에 아이패드를 사기는 좀 낭비인가 싶기도 한데, 혹시 어떤 용도로들 쓰시는지 알면 훨씬 결정이 쉬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미니 말고 레티나를 살까 하고 있어요.:)
현재 아이폰 사용자이구요, 너무나도 잘 쓰고 있답니다.
문제는 리디북스에서 책을 다운받아서 잘 보고 있는데, 너무 작아서 눈이 피곤해서 아이패드를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
책만 읽기에 아이패드를 사기는 좀 낭비인가 싶기도 한데, 혹시 어떤 용도로들 쓰시는지 알면 훨씬 결정이 쉬울 것 같아서요.
그리고, 미니 말고 레티나를 살까 하고 있어요.:)
요리할때 인터넷으로 요리법 검색후 부엌에서 보면서 요라할때 써요^^
강의들을때 노트로 그리고 침실,카페에서 인터넷, 공부(pdf)할때,책, 만화책읽을때 씁니다.
장거리 여행시 비행기에서 볼려고 영화도 넣어다니고~~
아이패드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네요
지금도 까페에서 아이패드로 답글 남깁니다 ㅋㅋㅋㅋ
전 갤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는데 아이패드가 갑이예요
그냥 휴대성 좋은 컴퓨터 대용으로 써요
근데 동영상 안열리는 것도 있고 유투브 안되는 것도 있어요. 무슨 어플 필요하다는데...
전 그냥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미니보다 큰게 좋은거 같아요 딱히 휴대성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영화나 강의노트 등으로 쓸때 커서 시원시원하네요
소클리아님 an님 감사합니다. 혹시 용량은 클 수록 좋은가요? 용량은 다다익선이란 말을 들었는데, 가격이 차이가 많이나서요.. 어떤 용량으로 쓰고 계세요?
저는 아들이 아이패드미니를 사며 제게 물려줬는데 얼마나 좋은지...ㅎ
컴은 필요할때만 켬니다 또 컴이 필요할때가 가끔있긴하더라구요
화가인데 제 작품도 올리고 자료수집하기도 좋고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고..
암튼 모르고 산 세월이 아깝다는...ㅎ
근데 이번에 아이폰을 갤3로 바꿨더니 아이패드랑 호완이 안돼서 아쉽네요
괜히 갤로 바꿨어요 후회...
저도 아이패드 쓰는데 휴대성은 떨어져요
생각보다 무거워요..
책다운받아 자기전에 누워서 읽다보니
불안켜도되고 좋았지만 손목에 무리와서 다시 종이책읽어요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로 갈아탈까해요
감사합니다. 어떤 용량들을 쓰고 계세요?
그런데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도로 많이 무겁나요? 책이야 종이책이 가장 좋지만, 불켜야 하고, 또 제가 외국에 있다보니, 한국책 구하는게 쉽지 않아서요...
책 읽으실 용도고 외국에 계신거면 64기가 추천해요~
제가 뉴아이패드 64기가 쓰고 있는데, 동영상 몇개와 책 몇 권 들어가면 생각만큼 용량 많지 않다고 여겨지네요.
아이폰5와 NEW 아이패드 둘다 사용하는데 너무 좋아요.
아이패드 생긴 이후로는 컴 켜는일이 확 줄었어요.
전 아이패드로는 책읽기, 웹서핑, 게임 등등 하구요.
아이폰으로는 팟캐스트 많이 듣고, 사진 많이 찍어요.
아이패드 없을때도 아이폰이랑 책갈피 클라우드 공유할수 있어서 책 이어서 보기도 하구요.
둘다 64G 쓰는데, 첨엔 많다 싶더니, 용량 생각 안하고 막 다운 받아도 되서 좋은데, 어플 많이 안쓰시면 16G나 32G도 괜찮아요. ^^
전 16G요. 영화는 주로 컴퓨터로 봐서 그런가 저한텐 큰 용량은 필요 없는듯해요. 노래나 한 1G 넣어두고, 사진 찍어 페북이나 구플 올리고... 이북도 꽤 다운 많이 받았는데, 여튼 한 번도 용량 적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폰으로 보다 아이패드로 책 보기 정말 좋아요. 저 첨에 이 라이브러리에서 한국 소설들 읽으면서 좋아 울었답니다. 가독성 좋고, 근데 깜깜한 데서 오래 보면 좀 눈은 아프더이다...
전 밤에 침대에 누워 웹서핑도 하고, 엎드려 보기도 (자세는 좀 않좋네요) 하는데 손목이 그리 아픈지 모르겠던데요. 저도 애낳고 손목시림 등 경험. 그래도 아이패드보면서는 그렇게 무겁다 느낀 적은 없는듯
아이패드 맨 첫분 말씀대로 요리할 때 레서피로도 쓰고, 마당에서 애는 놀리고 저는 웹서핑하고 아님 음악틀어주다 또 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 찍고 (마당서 집에 다시 들어가 카메라 등 갖고오기 귀찮을 때도 가끔 있잖아요). 바로 업로드하고.
여튼 첨엔 남편이 저쓰라고 산다길래 사지마사지마! 했는데 지금은 없는 생활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즐기세요~ = )
참 저도 어플 무쟈게 많이 깔아요. 종종 들어가서 좋은 거 뭐 없나 기웃거리고...그래도 제 경우엔 아직 대용량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아이폰 쓰실 때 어떠신지도 잘 참고하시고 결정하세요~
아이패드1이고 64기가예요
와이파이용인데 어쩌다보니 공유가없이도 쓰게됐는데
이불안에서 82도하고 넘좋아요
책도넣었다가 음악도 넣었다가 할튼 용량큰게 좋을거 같아요
컴퓨터는 홈쇼핑할때만 켜게 되네요
저도 전자책땜에 킨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광고보니 킨들 화면이 종이질감과 젤 비슷하다 해서요~
아이패드와 비교해 별 차이 없음 아이패드가 나을것도 같네요.
무겁다는분 옥션에서 커버 하나 사세요
이만원 삼마원이면 돠구요. 아이패드 받쳐주니까
전 배위에다
올려서봐요
사셨나요? 노안이라 5인치 스마트폰으론 성에 안차네요 ^^
엔조이포켓 앱으로 미드도 보고 싶구요.
아이패드 미니 둘다 있는데요. 책읽기는 아이패드는 조금 무겁고 미니가 더 좋네요. 책만 읽는다면 킨들이 갑인데... 넘 가볍고 반사되는게 없어서요. 종이 책 읽는 것 같아요. 대신 한글책을 읽으려면 탈옥하고 어둠의 경로로만 볼 수 있다는게 좀 그래요. 저도 친구 킨들보고 사고 싶었는데 한글책 보기 어려워서 접었답니다. 그냥 한글책은 리디북스로 영어책은 킨들 어플로 봅니다.
동영상은 아이패드가 더 커서 보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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