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11 글만 아니었으면 쭉 오래 해먹었을거란 댓글을 봤는데
그글을 못봐서요.
어떻게 탄로나게 된건가요???
개나리11 글만 아니었으면 쭉 오래 해먹었을거란 댓글을 봤는데
그글을 못봐서요.
어떻게 탄로나게 된건가요???
작정하고
장터핑게로
82분위기 뒤엎자고 팔걷어부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세탁기인지 컴퓨터인지로 돈떼먹은 사람은
개인 사기꾼이지만
기현맘한테 사기당한거는 없잖아요
괘씸한거지 ...
저는 여기 전문 판매자라는 사람들 더 신용있고
골라서 잘 사면 믿을만하던데요
지금 상황이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58.145님은 58.143님과 무슨 관계이신지..
온건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셨나보네요....
저요?
우리집 케이블티비 인터넷인데
저도 58...이네요 ㅋㅋ
강북쪽 케이블이 58인가?
저는 대전인데 58입니다.
저는 장터 거래를 전혀 안하는 입장이라 뭐라 하지 못하지만 사기 당하신 분이 많긴 많으신가봐요.
장터거래자분이 그렇게 많다는게 놀라웠어요.
저는 먹는건 보고 사자 주의라..
보고 저도 깜짝~~ ㅋ
님 들 우째요~
허브n님께 해마다 딸기와 쌀 주문하고 고마와 하던 입장으로 왜 그러셨나 싶기도 하고 많이 아쉽습니다. 장터분들이 옥션이나 g시장보다 비싼 건 맞지만 그래도 품질이 일정 수준은 되는 듯 해서 곧잘 이용했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많이 다르시군요~ 다른 분들은 그럼 어디서 주로 주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