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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통이 일안하고 침묵시위 한다네요.

사퇴가답인가? 조회수 : 12,467
작성일 : 2013-03-05 15:24:1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05140111151&RIGHT...

노무현대통령시절 노통이 박근혜의 발목잡기가 하도 심해서

힘들어서 못하겠다란 말 한마디 하고서 퇴임할 때까지

물려 뜯겼던 기억이 있었죠.

이 양반이 그때 사학법때문에 촛불시위까지 하더니만

청와대가서는 일을 손놓고 또 시위한다네요.

일하기 싫으면 그냥 내려오시지?

당선전에도 대통령직을 사퇴한다고 미리 선언도 했는데

그 말을 실천하심이 옳다고 사려되는 바.

IP : 218.146.xxx.8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가기
    '13.3.5 3:24 PM (218.146.xxx.8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05140111151&RIGHT...

  • 2. 무노동 무임금
    '13.3.5 3:26 PM (221.155.xxx.107)

    월급이 진정 아까움.
    정수장학회는 언제 사회환원하려나?

  • 3. ㅠㅠ
    '13.3.5 3:29 PM (175.193.xxx.86)

    박통이라는 단어만 봐도 심장이 오그라드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검은 선글도 생각 나구요.
    트라우마.
    ㅠㅠ;;;

  • 4.
    '13.3.5 3:32 PM (14.47.xxx.20)

    애인지 어른인지....
    부모가 떼부리면 다 들어줬나 봐요

  • 5.
    '13.3.5 3:32 PM (116.42.xxx.34)

    너무 버거워보여요. 그만 내려놓으시길

  • 6. ...
    '13.3.5 3:32 PM (114.129.xxx.95)

    청기와 구경끝났으면 그만 나오심이 월급이 아깝다;;;

  • 7. 능력
    '13.3.5 3:33 PM (121.143.xxx.126)

    능럭없으면 그냥 내려오지.. 일할 사람 많습니다. 제발 이나라 더 엉망되기전에 사퇴하고 내려오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편안하게 쉬시죠

  • 8. 허이구
    '13.3.5 3:36 PM (221.140.xxx.12)

    야당 때 그렇게 발목잡기해놓고 이번에 담화할 때 이런 일이 초유의 사태 그 비슷이 말했던가요? 바로 픽 웃음이 나오대요. 담화 쌍판은 볼 엄두도 못 내고 뉴스 마디 전해들은 거지만.
    어쩜 사람이 지 한 일을 그리 모를까요. 사람이 아무 일도 못하게 얼마나 딴지를 걸어댔는지 조금은 반성할 줄 알았건만.

  • 9. 여러 사람
    '13.3.5 3:37 PM (211.194.xxx.188)

    힘들게 하지 말고 혼자 내려오면 간단한데......

  • 10.
    '13.3.5 3:38 PM (121.130.xxx.228)

    대통령자리까지 어거지로 가더니만
    결국 저런행태밖에 못보여주나요

    그러면 그렇지~
    하나도 예상은 틀린바가 없어요~

    임기 못채울꺼란 예언이 아직 끝난게 아님

  • 11. 뽀로로32
    '13.3.5 3:38 PM (218.238.xxx.172)

    정말 이게 뭡니까? 대통령이나 되서 삐지기나하고 자기 감정 숨기지 못하고 담화인지 뭔지 하면서 부르르 떨고..나 참...

  • 12. 다음엔
    '13.3.5 3:42 PM (218.146.xxx.80)

    부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성장한 사람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트라우마도 너무 험하고 보통사람은 겪지 못할 엄청난 일들을 겪은 사람은
    아무래도 정신의 올바른 성장에 어려움이 있지 싶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하도 박근혜의 경우는 예사롭지 않은 것이라
    인성과 인격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 13. 파사현정
    '13.3.5 3:42 PM (203.251.xxx.119)

    예상한바대로네요.
    독불장군

  • 14. 공주병딸엄마
    '13.3.5 3:43 PM (218.152.xxx.206)

    그러고 5년 살아라~ 제발

  • 15. 박통시절
    '13.3.5 3:45 PM (14.52.xxx.127)

    비서실장이 회고록에 썼쟎아요.

    천날만날 찾아와서 내사랑 최태민 돈좀주게 내놔라 땡깡부려 시달렸던것

    늙은 철부지
    기저귀만 안찼지 미치겠네요. --;

  • 16. ㅁㅊㄴ
    '13.3.5 3:46 PM (220.72.xxx.192)

    가지가지 하는군요...
    무서운게 없나봐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 자리가
    국민이
    무서워서
    뭐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저렇게 배째라는 못할겁니다

  • 17. 작작좀
    '13.3.5 3:47 PM (218.51.xxx.220)

    늙을수록 아빠더닮아가네

  • 18. 소나무151
    '13.3.5 3:47 PM (116.122.xxx.215)

    독불장군이 아니라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거이지요.

  • 19. 참말로
    '13.3.5 3:52 PM (125.177.xxx.30)

    가지가지 한다.

  • 20. 박통...
    '13.3.5 3:52 PM (119.195.xxx.29)

    제목보고 깜놀.ㅠㅠ

  • 21. ...
    '13.3.5 3:54 PM (14.34.xxx.135)

    뽑은 사람들이 더 나빠요.

  • 22. ㅇㅇㅇ
    '13.3.5 3:54 PM (115.137.xxx.152)

    노처녀 히스테리도 심하네.

  • 23. 이런 그녀를
    '13.3.5 3:56 PM (122.36.xxx.73)

    또 불쌍하다며 봐주자는 사람들 있겠지요........

  • 24. 곶감 갖다 주삼~
    '13.3.5 4:00 PM (111.118.xxx.36)

    처묵처묵하고나면 풀릴지도 몰라~~

  • 25. 그런데
    '13.3.5 4:02 PM (218.146.xxx.80)

    민주당이 김병관이까지 인사청문회 통과시켜주고
    방송장악만 막자고 결론 냈나 본데,
    검증은 제대로 해야지!!!!!!!!!!!!
    이런 시위에 넘어가냐?
    무기로비스트를 국방장관에 앉히는 꼴을 봐야 하는지?
    이러다 뻑하면 침묵시위할라....ㅜ.ㅜ

  • 26.
    '13.3.5 4:08 PM (14.52.xxx.59)

    전 아직도 박대통령 그러면 박정희가 생각나요 ㅠㅠ

  • 27. 딱 그 수준
    '13.3.5 4:09 PM (168.126.xxx.3)

    대통령이 삐져서 일 안한다고 하는건가요?

  • 28. 이런 뭐병
    '13.3.5 4:18 PM (218.209.xxx.59)

    청와대는 맘에 안든다고 시위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데...
    국회 등원도 꼴지 마음에 안든다고 뛰쳐 나가던 그버릇 여전한가 보네요..
    하기 싫던가 자신 없으면 나와 주세요..

  • 29. 코메디..
    '13.3.5 4:19 PM (121.160.xxx.196)

    초딩도 아니고 코메디.
    삐쳐서.

  • 30. 진정
    '13.3.5 4:24 PM (211.219.xxx.62)

    치매인가 보내요.

    지가 5년전에 노통에게 어떻게 했는지 다 까먹었나 보지.. 나는 안 까먹었네요.

    지만 옳다고 판단능력 마비된것도 정신병 하나 아닌가요.

  • 31. tkdla
    '13.3.5 4:25 PM (125.133.xxx.246)

    대통령직을 사임한다는 말만 나오면 되겠네요.
    선거전에서도 한번 써먹었던 말 ㅍㅍ

  • 32. 수성좌파
    '13.3.5 4:27 PM (121.151.xxx.240)

    삐지다니 웃기네 ㅋㅋㅋ뭔일을 할건지 생각이나 한건 있나 몰라요..
    저번에 밤에 잠이 안온다나 어쩐다나 해샀더니
    대통령 하고싶어 얼결에 하긴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좋지만도 않을것 같아요
    그러게 왜 한다고 나서선 골치아프게 사나몰라요..돈있겠다 편하게 살지ㅜㅜㅜㅜ

  • 33. ..
    '13.3.5 4:32 PM (182.215.xxx.139)

    지난번 우연히 뉴스에서 대국민담화인지 하는거보고 놀랐어요~ 아니왜 신경질을 내는건지?? 대통령맞나 했어요! 누가 풀어줘야하나봐요.

  • 34. 1470만
    '13.3.5 4:37 PM (175.223.xxx.158)

    ㅁㅊㄴ 찍어준것들도 똑같아

  • 35. 치매는
    '13.3.5 4:42 PM (121.145.xxx.180)

    병원가서 검사 받고 약먹으면 치료는 안되도 늦추는건 가능합니다.
    병원가야겠네요.

    직무수행은 당연 불가능하고요.

  • 36.
    '13.3.5 4:45 PM (118.42.xxx.42)

    자식 믿고 떼부리는 시어머니 보는거 같네요..;

    51% 국민들이 이제 나서야할 차례인가요?
    불쌍한 우리 근혜 누가 그랬어 이러면서?;;
    참...

  • 37. 토론때에
    '13.3.5 5:26 PM (175.119.xxx.36)

    이미 력량이 드러났고 15년간 국회의원 하면서 낮은 출석률에
    입법활동 한개도 못낸게 이미 다 드러났는데도 박정희 딸이라, 불쌍해서 여성대통령 운운하면서
    능력은 열외로 치고 무조건 찍어준 궁민들...투표 함부로하면 나라 거덜난다는거 영삼때에 한번
    당했으면 됐지 또 당할려고..미치겠어요.
    애초에 정말 깜도 아닌 사람인데,그 거품 드러내는게 이리 빨리 올줄 정말 몰랐네요.
    이건 뭐 레임덕도 아니고 기본도 안된 역대 최고 모지리 대통령입니다.

  • 38. ???
    '13.3.5 5:30 PM (211.112.xxx.162)

    헐. 사춘기 소녀 코스프레 인건가요?

  • 39. 그럼
    '13.3.5 5:34 PM (182.222.xxx.120)

    하는 김에 단식도 하지..

  • 40. --
    '13.3.5 5:48 PM (1.246.xxx.248)

    울나라도 능력있는 여자 대통령 나올때 됐다고 찍어준 친구 카톡 차단 풀까..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 41. 럭키№V
    '13.3.5 5:55 PM (119.82.xxx.21)

    말이 씨가 되어야 할텐데..

  • 42. 가지가지한다
    '13.3.5 7:22 PM (112.144.xxx.200) - 삭제된댓글

    국민의 혈세 받고 놀고 있네~~~~~~

  • 43. ..
    '13.3.5 8:10 PM (14.52.xxx.192)

    수첩에 적어놓은거 바닥 난거 아닐까요?

  • 44. ..
    '13.3.5 8:22 PM (175.249.xxx.159)

    박통이라고 해서....박정희 말 하는 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

    아직도 적응이 안 되네요.

  • 45. ...
    '13.3.5 9:23 PM (58.234.xxx.69)

    국민의 51% 1470만명이 찍어준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빠의 5.16을 본받아서 51.6% 기계로 찍어낸거예요. 아 입아프다 ㅠㅠ
    기저귀 찼는지 안찼는지 우린 모르죠. 요실금 올 나이라 진짜 찼을수도....
    제발 좀 눈앞에서 사라져줬으면 내가 행복해지련만....
    국민의 행복권을 침해한 죄로 헌법소원내면 안될까요? @@;

  • 46. 고럼
    '13.3.5 10:03 PM (58.233.xxx.148)

    121.155.195님

    지금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 47. ....
    '13.3.5 10:17 PM (116.127.xxx.10)

    아이구, 무셔라

  • 48. ㅋㅋ
    '13.3.5 10:28 PM (110.70.xxx.209)

    7프로 상승해도 역대 최저 지지율일듯요
    명바기도 이쯤엔 인기 좋았거든요 ㅎㅎ

  • 49. 다들
    '13.3.5 10:53 PM (1.227.xxx.103)

    박통에 경기..;;;;
    좋겠네요. 7%나 올라서~

  • 50. 정말
    '13.3.6 1:47 AM (175.117.xxx.14)

    정말 잘하고 있네요..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최고로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 51. ....
    '13.3.6 2:01 AM (175.198.xxx.129)

    7%나 올랐다네요.
    우와! 충격적인 급반등이네요.ㅋㅋㅋ 하늘을 뚫을 기세.ㅋㅋ
    그런데 진정한 충격은 새누리당 지지율이 50%가 넘었대요..
    지금 식물정당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정당의 지지율이 50을 넘는답니다.
    확실히 민주당은 지나치게 과소평가 받고 있고 새누리당은 너무너무 지나치게 과대평가 받고 있어요.
    한국인들의 새누리당 사랑은 영원한가 보네요. 쪼다들..ㅎ

  • 52. 공주병딸엄마
    '13.3.6 7:46 AM (117.111.xxx.188)

    ㅋㅋ 왜7퍼센트 올랐을까? 생각해보세요
    담화까지 했는데 떨어짐 박4세 더 삐져요

    정말 그렇게 올랐다면 언론에서 엄청 홍보했을껄요?
    4세 여아 삐지지 말라고한 여론조사겠죠

    박지지자는 부끄러운줄 아세요!

  • 53. 아무리 봐도...
    '13.3.6 8:20 AM (90.28.xxx.242)

    허모씨 안주인으로 딱인데...

  • 54. 분당 아줌마
    '13.3.6 8:49 AM (175.196.xxx.69)

    지금은 정권 초기니까 저런 몽니도 어느 정도 먹힐거예요.
    문제는 저게 한 번이 아니라 계속되면서 무능력이 현실로 드러나면서 사회가 시끄러워질까 걱정입니다.
    뭐 헤 ㅊ먹을래도 뭘 알아야 해 먹지...

  • 55.
    '13.3.6 8:49 AM (39.7.xxx.51)

    그냥 유급휴가 5년 줍시다.
    까짓거...일 안하는게 젤 잘 하는거...
    51.6%들이 더 미울뿐...
    관심 끄고 살고싶은데...ㅠㅠ

  • 56. ,,,,,,
    '13.3.6 9:52 AM (121.155.xxx.195)

    윗에 댓글들 차~암 불쌍하네요

    대선전이나 패한지금이나,,,

    저렇게 적개심을 드러내고 비난으로 하루를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거할때마다 패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57. 공주병딸엄마
    '13.3.6 10:14 AM (218.152.xxx.206)

    ,,,,,,님 본인 불쌍한건 모르시죠?
    박근혜 공주 떠받들어 그렇게 행복하세요?

    세금 더 내고 싶다, 복지위해 써 달라
    그리 주장해도 안된다고 저 잘먹고 잘살라고 챙겨서 살라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박근혜도 명박이처럼 멍절때 마다 국민 세금으로 선물 보내줄지 궁굼해요.

  • 58. ...
    '13.3.6 10:18 AM (118.38.xxx.131)

    121.155.xxx.195

    수고한다...

  • 59. 공주병딸엄마
    '13.3.6 10:27 AM (218.152.xxx.206)

    풋... 제가 무슨 허위 사실이요??
    멍절때 세금으로 선물 보내는거요?
    그거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도 나온 그 선물이요?

    내가 일베충이랑 댓글이나 달고
    에잇! 벌레랑 애길하다니..

  • 60. 근데
    '13.3.6 10:31 AM (211.219.xxx.62)

    121.155
    동료분들 다 어디갔어요. 혼자 애쓰니 애잔하네요..
    그래도 전에는 셋이서 서로 돌아가며 서로 응원하고 난리더니.. 혹시 다들 다중이셨나..

  • 61. 뭐 좋네요
    '13.3.6 11:56 AM (219.255.xxx.94)

    5년 동안 계~속 삐져서 입 딱 다물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62. 쫓아냅시다!
    '13.3.6 12:35 PM (14.52.xxx.127)

    국민과 야당을 등신으로 아는 오만방자한 저칠푼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의정활동 평가순위 299명중 284위. 상임위 출석률 제로.
    15년 국회의원중 평균 발의 1건/1년
    호텔사용료,식대만 1등 --;

    오렌지혁명합시다!

    2004년 우크라이나도 우리처럼 언론이 통제되고
    재벌이 사회를 장악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상태

    10년 집권한 대통령의 실정으로 민심이 들끓는 와중에 개혁을 앞세운
    야당지도자가 대선에 출마해 출구조사에서 11%앞선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선관위가 집권여당 지도자가 3% 앞선 것으로 발표하자
    이에 격분한 야당지지자들이 오렌지색 깃발, 목도리 ,잠바를 입고
    수도에서 17일간 50만이 부정선거를 규탄시위를 벌여
    결국 재선거를 치러 정의를 찾았다고

  • 63. 굳세어라
    '13.3.6 12:58 PM (211.201.xxx.241)

    예상됐던 일이니 놀라울것도 없네요.. 아 그러니까 대통령되면 잘할꺼라니까요.. 웃음 흘리며 의자에 기대 앉던 모습.. 토론회때.. 문재인씨는 눈 동그랗게 뜨고 할말 잃은 표정.. 저걸 보고도 찍어주고 싶을까.. 뭐 상관없겠죠 누구에게는.. 담화문 발표한다는 뉴스 들을때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쯥...

  • 64. 요즘
    '13.3.6 1:16 PM (211.215.xxx.78)

    마음이 새가슴 되었네요.
    박대통령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철렁 내려앉아요.
    다시 통제,철권정치 시작 되었다는 불안이 엄습해옵니다.
    다만 좀 수위가 적기를 바랄뿐이지요.

  • 65. 칠푼이, 팔푼이
    '13.3.6 1:26 PM (220.126.xxx.152)

    청기와 구경끝났으면 그만 나오심이 월급이 아깝다 22222222

    타자 치는 것도 아깝다.

  • 66. 어휴 노인네
    '13.3.6 1:57 PM (1.238.xxx.229)

    집구석에서 드라마나 보고 뒹굴거리지 왜 기어나와서
    일도 안하고... 총리도 늙은이, 하여간 노인들 일자리 창출은 잘 하던만

    여자라 우습게 보는지 북한은 더 지롤인데
    시절이 어느시절인데 땡깡을 부리냐고요

  • 67. 윗님
    '13.3.6 2:52 PM (116.39.xxx.87)

    반말 막말 쥔장께 고자질?
    지금 웃자고 하는 댓글이죠?

  • 68. 뭔가 이상하군요.
    '13.3.6 3:37 PM (211.215.xxx.78)

    일반회원은 분명 아닌 듯한
    글마다 협박글 달고 다니는 아이피가 있네요. 121.155...195
    대강 하시죠.82회원들 아이피 외우기 쉽상입니다.
    일개 대통의 짓거리에 분통터진 개인들글에 왠 협박인지요.

  • 69. ...
    '13.3.6 4:25 PM (58.234.xxx.69)

    선거할때마다 패하는 이유는 페어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이죠.
    권력틀어쥐고 기계 조작하는데 투표해봐야 소용있나요.

    우리나라 무노동무임금 아닌가요? 그네 월급 못받아야되는데.....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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