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같이 잔인하거나 특별한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노부부의 생활만 줄기차게 나오는 영화지만....
병든 아내를 지극하게 간호하는 남편 모습이 어찌나 짠하던지....
마지막 장면 보면서 눈물이 핑 돌더만요...
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에 작품상 후보 여우주연상 후보도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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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짠해지는 영화 한편 추천...
다크하프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3-03-05 14:10:31
얼마 전에 봤는데...미카엘 하네케의 'Amour' 추천해 드립니다.
IP : 203.219.xxx.1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5 5:55 PM (165.132.xxx.216)이 영화에 대한 블로그 글들이 많죠 .나도 여기 그 중 하나를 올려봐요
http://blog.naver.com/hjin23/7015834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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