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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시골할매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3-03-05 12:54:39

닉을 시골할매라고 하다가 보니.. 시골 이야기가 나오니 좀 예민해 지는 구만요.

뭐 그런대로 시골에서 잘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살아가는 것이 한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 많기에 알수 없다는 말입지요.

그러기에 죽을 때까지 조심해서 살아야 것지요.

시골이 뜸금같은 말이 돌아다니고 싸움같은 것이 적나나하게 벌어지기도 한다는 것, 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한마디 하고 싶군요.

우리는 살다가 보면 도무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젊어서는 잘 모르겠더만 늙어지니 옷 입은 것만 보아도 좀 짐작이 가더군요.

그런 사람은 좀 피하지요.

그리고 시골에 와서 제사 가장 조심스럽게 접근한 것이 취향이 비슷한, 한 사람을 찾는 것이었어요.

결국 앞집 형님을 찾았지요.

처음 이사와서 황당해 하고 있는데 총각김치를 한그릇 주더만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그러지 않는데 그 형님만 그러드만요.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가깝게 지내고 있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농사짓는 시골 사람들 이야기 못알아 들어요.

그리고 학력 별로 소용없어요.

 

한 사람을 잘 사귀는 것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즉 내 편을 만든다는 것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

IP : 211.230.xx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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