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에서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시골할매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3-03-05 12:54:39

닉을 시골할매라고 하다가 보니.. 시골 이야기가 나오니 좀 예민해 지는 구만요.

뭐 그런대로 시골에서 잘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살아가는 것이 한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 많기에 알수 없다는 말입지요.

그러기에 죽을 때까지 조심해서 살아야 것지요.

시골이 뜸금같은 말이 돌아다니고 싸움같은 것이 적나나하게 벌어지기도 한다는 것, 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한마디 하고 싶군요.

우리는 살다가 보면 도무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젊어서는 잘 모르겠더만 늙어지니 옷 입은 것만 보아도 좀 짐작이 가더군요.

그런 사람은 좀 피하지요.

그리고 시골에 와서 제사 가장 조심스럽게 접근한 것이 취향이 비슷한, 한 사람을 찾는 것이었어요.

결국 앞집 형님을 찾았지요.

처음 이사와서 황당해 하고 있는데 총각김치를 한그릇 주더만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그러지 않는데 그 형님만 그러드만요.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가깝게 지내고 있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농사짓는 시골 사람들 이야기 못알아 들어요.

그리고 학력 별로 소용없어요.

 

한 사람을 잘 사귀는 것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즉 내 편을 만든다는 것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

IP : 211.230.xxx.2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617 가시오가피 나무요?? 1 ^^ 2013/03/24 1,312
    235616 친정 오빠한테...서운하네요. 55 고민 2013/03/24 12,710
    235615 흥미로운 기사를 봤는데요~ 잘때 영어틀어놓고 자면 효과있을까요?.. 8 아지아지 2013/03/24 6,459
    235614 결혼식에 2 감성 2013/03/24 918
    235613 불쾌한 기억이 자꾸 괴롭혀요 2 아놔 2013/03/24 1,493
    235612 티몬 베이비페어에서 봐둔것들 질렀네욤 ㅋㅋ 감성수납 2013/03/24 946
    235611 프라이머로 이마주름도 가릴 수 있나요? 4 .. 2013/03/24 3,835
    235610 초등학교 교사 출신 아나운서~ 나우 2013/03/24 1,976
    235609 노무현의 혁명 [펌글] 6 읽어보세요 2013/03/24 1,631
    235608 초등 5 수업중에 노트하나요? 공부방법 2013/03/24 663
    235607 이대 음악도서관 일반인 츨입 가능한가요? 9 봄봄 2013/03/24 2,006
    235606 후가 아빠를 위해 들려준 동화 14 아빠 어디가.. 2013/03/24 4,727
    235605 밤 10시에 먹을거리 추천해주세요. 8 야식 2013/03/24 1,565
    235604 ROTC가 궁금해요 4 rotc 2013/03/24 1,811
    235603 저 취직했어요~^^ 14 취업^^ 2013/03/24 3,504
    235602 제주도날씨 어떤가요 2 덴버 2013/03/24 1,200
    235601 인과응보 52 인과응보 2013/03/24 20,289
    235600 급문의)아이허브 처음구매하는데 도움 부탁 드려요 3 아라챠 2013/03/24 2,027
    235599 7세 교육상담부탁드립니다.. 2 .. 2013/03/24 974
    235598 일렉청소기 유선형 좀 봐주세요.. 5 청소기 2013/03/24 1,041
    235597 전자사전으로 인강듣는거 어떤가요?그리고 다들 스마트폰 어쩌고 계.. 전자사전 2013/03/24 806
    235596 엄마처럼 살지 않으리라 1 ㄱㄱ 2013/03/24 1,060
    235595 안철수의 새 정치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 1 탱자 2013/03/24 1,208
    235594 자식에게 마음 비우는 게 쉽지가 않네요 35 부모는 타고.. 2013/03/24 7,815
    235593 15kg 통돌이 세탁기,세탁물을 꺼낼수가 없어요 17 emil 2013/03/24 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