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81
이런 쓰레기들이 언제까지 세상을 망가뜨릴 건 지 알 수가 없네요.
하하하하 웃음만 나오게하는 사람이네요.
저런사람이 ........하이고
인수위 대변인만 시키겠지 했는데
청와대 대변인까지 시켜줄줄은 몰랐어요
박그네가 종편을 직접 보고 간택한 인물이라고 해서 놀랬구요
100만원 공모전에 아는 사람이 당선한거 건진 건가요 ?
윤창중은 전혀 관여하지 못하고, 회사에서 심사해서 공정하게 당선되서 그 사람이 상금 받아간게 뭐가 문제예요 ?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것만 있다가 아니고
이것도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