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졸업할큰애보다. 입학한 둘째가 더 안심되는현상.

..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3-03-05 11:22:06

큰애가 6학년인데 작은애가 이제 입학했어요.

 

제가 아침에 막내때문에 시간이 안맞아 큰애보고 둘째 신발장까지 잘 데려다 달라 했더니 자긴 시간이 부족할거 같다. 늦으면 안된다. 해서 그럼 일찍 나가라고 했더니  계속 머뭇머뭇..

 

둘째가 "괜찮아 엄마. 내가 신발장 알아. 나혼자 할수 있어."  그러면서 씩씩하게 나가네요.

 

어릴때부터 둘째는 날쌘돌이 눈치도 빠르고 뭐든지 빨리빨리 잘했고,  큰애는 다 했나? 돌아보면 아직이고.

 

화장실 들어가서 한참이 지나도 아무소리 없어서 양치 다했니? 물으면 그때야 물틀고.

 

오늘도 엘리베이터 타고 가라했더니 신발구겨신고 또 계단으로 가려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안된다며 동생있으니 제대로 가라 했죠.   신발구겨신지 말라고 해도 늘 그래요. 집에서 느릿느릿 하다가 나가면서 마치 무척 바쁜듯 신발구겨신고 계단으로 가서 그상태로 하교까지 갈때도 있어요.  물론 코앞이긴 하지만.

 

사회성도 둘째가 더 좋아서 선생님 귀여움도 많이 받고 친구들도 잘 사귀죠. 

 

큰애는 책좋아하고 공부는 잘하는 편인데 구석구석 뭐랄까?  눈치도 좀 부족하고, 새로운상황에서 상식적으로 이럴것이다...하는 부분에서 잘 모를때가 많아요.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지  경험만이 최선이다라는 생각에 경험하게 하고싶지만 한계는 있네요.

 

 

IP : 112.151.xxx.16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380 회사에서 넘 답답해서 뛰쳐나왔어요 4 산만 2013/03/26 1,625
    236379 급!!!캐나다온라인사이트 구매 물건 미국 뉴저지로 받으면 관세 .. 1 궁금이 2013/03/26 1,732
    236378 인터넷 파밍사이트에 걸려서 돈이 빠져 나갔는데 웃자 2013/03/26 1,278
    236377 자꾸 재채기가 나와요..ㅠㅠ 3 jc6148.. 2013/03/26 1,029
    236376 티라미수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4 z 2013/03/26 2,354
    236375 일곱살짜리 남자아이에게 들은말 52 .. 2013/03/26 13,187
    236374 박근혜 정부 출범 한 달…경제 아예 손 놨다 14 세우실 2013/03/26 2,400
    236373 아이가 비염으로 콧물이 심한데요.. 5 ... 2013/03/26 1,076
    236372 아들들이 제가 빨간 립스틱 바르면 무지 좋아하네요..ㅋㅋ 3 아이조아 2013/03/26 1,631
    236371 콩나물 다듬어서 요리 해야 하나요?.. 4 .. 2013/03/26 1,123
    236370 교복입고 등교길에 담배피우면서가는게 11 말세 2013/03/26 1,616
    236369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블로그 추천 좀 해 주세요 부탁 2013/03/26 945
    236368 진보학자 전북대교수, 안철수 사후매수죄 주장. 2 매수죄 2013/03/26 1,456
    236367 중2 딸이 반에서 혼잔가봐요 6 ... 2013/03/26 3,552
    236366 실체 모르면서 ‘창조경제’ 외치는 대기업 1 세우실 2013/03/26 608
    236365 서초동 젬 트레이딩 문의.. 2013/03/26 764
    236364 오늘저녁 청량리 7시 20분 시사회같이 보실분. 3 불굴 2013/03/26 946
    236363 4인가족 숙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한양나들이 2013/03/26 4,948
    236362 5월에 베트남 다낭, 호이안으로 자유여행가려고 하는데 9 산수유 2013/03/26 5,891
    236361 이런 질문 해도 될까요?? 36 동서에게 2013/03/26 4,474
    236360 븍한이 잔투태세 돌입했다는데요. 18 2013/03/26 4,164
    236359 빵집에서 계모임하는 무식한 아줌마들 목격담 48 고소미 2013/03/26 19,875
    236358 귤껍질 (진피) 4 두주먹 2013/03/26 2,024
    236357 (더러움 주의)귀지파는 이 도구 어디서 살 수 있나요? 8 속시원 2013/03/26 18,728
    236356 내나이34 외롭습니다 18 내나이 2013/03/26 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