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쯤에 있었던것 같은데 펌글이었는데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대소변 받아내며,
간병 열심히 하고..하여간 며느리 얘기예요.
편지글 형식으로요.
여기에도 베스트글이었는데 워낙 몇년전부터 떠돌아다니던
얘기였다고 하던 글이었는데..
막상 뭐좀 보려고 검색을 하니..찾을수가 없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였던 글좀 찾아주세요..
검색.. 조회수 : 448
작성일 : 2013-03-05 11:10:20
IP : 203.142.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ㅇ
'13.3.5 11:41 AM (119.70.xxx.19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72676&page=1&searchType=sear...
2. 에구..
'13.3.5 11:43 AM (203.142.xxx.231)감사드려요..역시 능력자되시는분들이 많아요. 저는 검색하다하다 못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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