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구 관련, 영작 도와주세요!

tutu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3-03-05 09:41:40

직구로 옷을 샀는데 다른 품목이 왔어요.

 

제가 멜을 보냈고, 답이 오기를 잘못온 물건은 제가 가지고, 그 금액은 환불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체상품을 정하던지 알아서 처리할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요

 

가격이 55.99불짜리였는데..

 

제가 멜을 보낼거예요. 근데 138불의 구두를 골랐어요...(이거 턱없는 요구인가요??ㅡㅡ;;)

 

hello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I found an alternate item <classic patent ballet flats(#98564) size 7M/ Color CASABLANCA BLUE >

I wish it could be~~~>>> 이걸로 주면 좋겠다, 되면 좋겠다....이런 뜻을 어떻게 완성하면 좋을까요?

 

해석은 어찌어찌 하겠는데 영작은 영 딸리네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03.237.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5 10:13 AM (70.251.xxx.53)

    근데요....

    잘못된 물건 환불도 해주고 그 물건도 킵하라고 했는데..

    원래 금액의 두배도 넘는 금액의 물건으로 바꿔달라고 하시는건 아니죠??

    차액은 지불하겠다고 하는건가요??

    도와드릴려고 클릭했다가

    설마..... 하고 댓글 달게 되네요..

  • 2. 탱자
    '13.3.5 10:18 AM (118.43.xxx.233)

    I would like to have this item as an alternative provided that my payment satisfies you.

  • 3. 탱자
    '13.3.5 10:20 AM (118.43.xxx.233)

    그 편지를 공개하면 더 나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내요...

  • 4. 탱자
    '13.3.5 10:22 AM (118.43.xxx.233)

    I wish it could be~~~>>> 이걸로 주면 좋겠다, 되면 좋겠다....이런 뜻을 어떻게 완성하면 좋을까요? ====>

    I wish I have this one as an alternative....

  • 5. dkak
    '13.3.5 10:28 AM (209.134.xxx.245)

    아마.. 받은 물건은 킵 하고
    금액은 환불받을래 아니면 다른상품으로 (니가원래 원하는) 다시 주문할래 의 뜻일겁니다.

    잘못된 물건도 가지라고 하고
    금액도 환불해 주고
    선물도 줄께..

    이런 경우는 없을껄요?

  • 6. 헛욕심 버리시고
    '13.3.5 10:29 AM (118.209.xxx.109)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generous proposal.
    I'd like to choose another product of yours and of course I'll pay the price gap.

    관대한 처리에 고마우며,
    다른 물건도 하나 하고싶으며 물론 차액은 내겠다 입니다.

    설마 차액 안 내고 140달러짜리 물건을 '달라고' 하려던 건 아니겠지요?

  • 7. ...
    '13.3.5 10:46 AM (115.136.xxx.55)

    뭘 골랐다는 말씀이신지?
    지금 받으신 그 상품만 공짜로 가지고, 원래 결제했던 금액은 취소.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그 쇼핑몰에 돈은 주지도 받지도 않은 상태+ 생뚱맞은 제품 하나를 득한 상태죠.
    그냥 환불받고 말래, 아니면 (환불은 환불대로 받고) 새로 너가 원하는 걸 주문할래? 한 것인데, 무슨 턱없는 요구인가요? 10,000불짜리를 골라도 그만이죠. 원글님이 결제할 거니까요.

  • 8. tutu
    '13.3.5 11:16 AM (203.237.xxx.212)

    Hello,

    Thank you for reaching out regarding your order #1048914651. We apologize that you’ve received the wrong item – we stand behind the idea of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and want you to be satisfied with every shopping experience. I’ve issued a full refund of theGirls' Short Puffer (#93711) to your purchasing Visa, in the amount of $55.99. Please note that it may take 1-2 billing cycles to appear on your statement.

    Please feel free to keep the Thermal Henley for the inconvenience.

    We're sorry that the puffer, size 14 in the Electric Pink color is no longer available. If you would like us to find an alternate item for you or there's anything else that we can do to assist you, please don't hesitate to reach out to us. You can contact us 24 hours a day at 1-800-562-0258, or simply reply to this email. Enjoy the rest of your day!




    Best,

    Adria

    1-800-591-3802 ext. 53259


    제가 받은 답변이었어요
    제 카드에서 환불처리는 되었더라구요
    대체품목을 고르라는거 맞지 않나요?
    네...턱없는 요구 맞네요. 그럼 차액을 지불한다고 그걸로 하고 싶다. 그렇게 보내면 되겠네요
    제가 이걸 올리는 이유는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혹시 틀린가 해서입니다.

  • 9. 탱자
    '13.3.5 11:29 AM (118.43.xxx.233)

    1. 저 메일에서 환불을 언급하지만, 투투님이 받은 옷을 보내라는 언급은 없군요. 환불이 완전히 끝나면 그 옷은 그냥 공짜 옷이 되겠군요. 환불처리가 완전히 끝났나요?

    2. 또 다른 상품에 관심이 있으면 자신들에게 연락달라는 말이군요. 그러니 대체 상품을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선택의 문제로 보입니다.

  • 10. ㅇㅇ
    '13.3.5 12:03 PM (71.197.xxx.123)

    환불되었고 잘못간 물건은 가져도 되지만
    원하던 색상 없으니 딴걸 살려면 사라는 뜻인데요.

  • 11. ㅇㅇ
    '13.3.5 12:07 PM (71.197.xxx.123)

    원글님 환불 되었으면 차액이 아니고 전액 지불 아닌가요?

  • 12. rmfjslRk
    '13.3.5 1:04 PM (209.134.xxx.245)

    그러니꺼
    환불해줄것이고
    잘못된 아이템은 그냥 갖고
    니가 혹... 원래 사려던 물건을 다시 사고싶다면..미안하지만 지금 그건 없다.. 그러니 비슷한 다른게 이러이러한 거니까 그거 사고싶으면 다시 주문해라..
    이런말 입니다.


    공짜로 준단말이 아닙니다^^

  • 13. tutu
    '13.3.5 3:21 PM (203.237.xxx.212)

    그렇군요~~~저의 무지로 오해했군요.
    완번 망신당할뻔 했어요
    휴,,,,공부 좀 해야겠어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199 오늘은 어떤 점심을 먹어야 ㅠ ㅠ 3 프렌치카페2.. 2013/03/05 502
225198 베스트였던 글좀 찾아주세요.. 2 검색.. 2013/03/05 463
225197 내돈내고 물건사러 갔다가 야단맞기는 처음이었네요 11 .... 2013/03/05 4,233
225196 캐나다에서 간호사들 취직은 어때요? 3 momo 2013/03/05 1,496
225195 오늘부터 가족관계증명서 및 제적 등,초본의 인터넷 발급이 가능 3 우왕 2013/03/05 1,563
225194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 힘드네요..... 33 동.동.동 2013/03/05 5,473
225193 2월달비너스빅세일,12/7월미샤빅세일같은 대박세일이 또 있나요?.. .. 2013/03/05 574
225192 토절이 뭔지 아세요? 5 .... 2013/03/05 689
225191 울아빠는 말한마디면 다 됐는데 난 왜 안될까? 7 ... 2013/03/05 1,099
225190 상하이에서 카드 사용할때요 4 여행 2013/03/05 719
225189 고등입학식에 갔었는데 아이가 넘 작아보였어요 흑.... 11 속상녀 2013/03/05 2,120
225188 제 피부 뭐가 문제일까요? 4 호이 2013/03/05 939
225187 정상어학원 학급인원 질문이요 5 ... 2013/03/05 954
225186 퇴원하는데 실비서류 뭘 챙겨야죠? 3 .. 2013/03/05 660
225185 저는 100%현미밥이 좋고 아이는 흰쌀밥원하고 이럴경우 4 zz 2013/03/05 1,153
225184 [펌] 여친사이의 임신 -> 여친 부모님께 말한 분의 글 .. 4 빨리요리해줘.. 2013/03/05 1,804
225183 요즘 얼굴 눈빛이 이상해요 박준 2013/03/05 755
225182 부동산 수수료관련 문의 좀 드려요. 1 궁금 2013/03/05 277
225181 같은종교 신자끼리만 결혼해야하는 종교가 뭔가요 12 .. 2013/03/05 1,604
225180 미군범죄 또 유야무야?…“병원 핑계 전형적 시간끌기“ 비판 세우실 2013/03/05 208
225179 첫말이 안나오고 말이 부정확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4 6학년 2013/03/05 389
225178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알고 싶어요.. 2013/03/05 316
225177 중학교 입학식때 선서 하는 아이는 배치고사 1등인 아이인가요? 6 선서 2013/03/05 2,812
225176 영국 액센트를 쓰는 유아용 DVD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8 영어사람 2013/03/05 763
225175 드뎌 자가비 먹어봤네요. 7 몰래먹어요 2013/03/0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