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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파밍 조심하세요!!

나물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3-03-05 04:59:31

조금 전 당한 일이라 급히 올립니다.

국민은 뱅킹합니다.

어제 홈피 들어가서 이체하려는데 보안관련 여러 입력요청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보안카드 35번호를 전부 입력하라고 해서  '보안강화'로 알았습니다.ㅜㅜ

프로그램 다운받으라해서 다운받고...

짜증내며 입력했습니다.

국민은 홈피 안에서 이뤄지는 일이라 조금도 의심 안했지만 해도 너무한다 정도...

이후

계속 국민은 홈피접근이 안되었어요??

그러려니(충돌있나? 나중에 다시하자).....  검색에 눈을 돌리다 밑 기사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0

내용과 똑 같았어요.

철저하게 당했네요.

급하게 국민은행측과 전화상담하니  조금전 시각에 폰뱅킹으로 (전 폰뱅킹안함)   잔고가 농협계좌로 빠져 나간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즉시 지급정지. 뱅킹정지 조치를 해줬지만

농협계좌에서 빠져 나간 돈이 인출이 됐는지  아닌지는 지금 바로 알수없다고 하네요.

날 밝으면 국민은가서 확인가능하다고 합니다.

상담사는 최악의 경우, 국민은측 입장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단 알려드리고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또 알려드리죠.

IP : 218.145.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3.5 8:24 AM (183.98.xxx.16)

    어제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접속하려다 그런화면은 봤어요.
    처음 보완강화 화면에는 의심없이 주민번호와 이름을 쳤는데,
    다음화면에서 보안카드번호를 다 입력하라고 나오길래
    이상해서 신한은행에 전화해서 그게 파밍이라는 것을 알아 조치를 했지요.
    원글님의 피해가 잘 처리되길 빌어요.

  • 2. ...
    '13.3.5 8:33 AM (211.202.xxx.137)

    보안카드를 otp로 바꾸세요. ...

  • 3. ㅇㅇ
    '13.3.5 8:57 AM (180.182.xxx.184)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4. 햇볕쬐자.
    '13.3.5 9:36 AM (112.165.xxx.18)

    ...님 보안카드 otp 소액 이용자들도 쓸 수 있나요?
    제 동생이 사업을 해서 거긴 목돈이 크게 입.출이 되니 otp로 알아서 해 주던데
    저도 인테넷뱅킹 자주 이용하는데..신경쓰이네요.

  • 5. 산촌에서
    '13.3.5 9:58 AM (175.206.xxx.165)

    제 아들녀석이 지난주에 1년 월급을 같은 방법으로 날렸어요
    마침 적금찾아 잠깐 넣어둔 돈이 있는 타이밍이었어요,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농협에서 전화받고 알았다네요
    그래서 모든 대처가 늦어져서 그 어떤 기대도 할수가 없네요
    경찰서에 신고는 했지만 돈빠져나간 계좌가 개설된 지역에서
    조사들어간다는 말만 들었다고해요

    빨리 대처하신분들은 결과가 좋은지 알고싶어요
    당하신 입장이라 경황없고 괴로우시겠지만
    결과에 관한 정보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6. 나물
    '13.3.5 4:55 PM (218.145.xxx.59)

    농협서 제3의 계좌로 인출해 갔더군요. 보통은 5분대기조 인출기 가까이 있다 빼가는데 이번엔 뱅킹세탁이네요. 대포폰 명의자 처벌규정도 생겼지만 돈찾는 사람입장에선 별로인거죠.
    보안프로그램은 해킹프로그램이었고 내 집에서 뱅킹하듯 인출해 간 겁니다. 뱅킹,스마트폰뱅킹 아주 취약하기에 담당형사는 2g쓰고 은행업무 직접 운동삼아 다닌답니다.어느날 별 생각없이 어떤 프로그램 다운 주르르 받을 때 , 그 때 따라들어온 해킹프로그램으로 일을 꾸민다는 겁니다. 피해액은 7자리수정도
    가령 제경우처럼 즐겨찾기 국민은행/ 했어도 즐겨찾기에 들어와 가짜 국민은행으로 의심없이 유도 하고 그 안에 가두어 정보 빼내는 방식인 겁니다.35 보안번호 입력 안했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저도 매일 들어가는 은행홈피 로긴해서 들어갔던 거라 큰 의심없었습니다
    형사에게,은행담당자에게 그냥 머리 지우게 통상 해결방법을 얘기달라, 못찾죠? 끄덕끄덕.
    잊겠습니다. 어떻하겠습니까. ㅜㅜ

  • 7. 산촌에서
    '13.3.5 5:39 PM (175.206.xxx.165)

    잊겠다 잊어라.. 했지만
    액수가 너무 크다보니 트라우마가 크네요.
    어떻게 모은돈인데..
    그러나 잊지않고 무슨 도리가 있겠는지요..
    빨리 대처한분도 이지경인데..

    IT 시대의 부작용이네요.
    경찰에서 속수무책인것이 참 그렇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잃은만큼 채워지는 올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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