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줌마
'13.3.4 9:14 PM
(112.153.xxx.137)
바이브
윤민수
포맨
이렇게 검색어 넣어보세요
2. 바이브
'13.3.4 9:14 PM
(125.177.xxx.54)
바이브라는 그룹에 속해 있는 가수예요.
예전에 나가수에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조금 더
알려지게 됐구요~
3. 가수
'13.3.4 9:14 PM
(61.73.xxx.109)
나가수에도 나왔었어요 ㅎㅎ
참고로 딸은 물어보면 신경질 냅니다 ㅎㅎ
4. 원글
'13.3.4 9:17 PM
(121.200.xxx.203)
아이고,
아들녀석 뭐 물어보기 어려워요, 딸들은 아무래도 더 싹싹할거 같아서요
5. 윤후아빠
'13.3.4 9:17 PM
(59.86.xxx.85)
윤민수 가수예요
바이브의멤버지요
바이브노래 올릴께요
http://lam01.tistory.com/223?top3
6. ...
'13.3.4 9:21 PM
(211.244.xxx.42)
윤민수씨 아이가 특이하다고 소문이 났데요,,그래서 담당피디가 만나보고 섭외한거라는
7. ㅎㅎ
'13.3.4 9:25 PM
(175.223.xxx.188)
딸도 딸 나름이에요^^
안그런 딸들도 많으니 넘 속상해마세요
8. ....
'13.3.4 9:36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ㅎㅎㅎ신기하군요
저는 아들이 더 친절한데 (문젠 입만친절 ㅠㅠ)
딸은 실질적친절
9. ..
'13.3.4 9:38 PM
(1.225.xxx.2)
그룹 바이브의 가수이자 프로듀서, 작곡가,
10. 원글
'13.3.4 9:54 PM
(121.200.xxx.203)
82가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요,
바이브라는 맴버도 처음 알았네요
그남자그여자 노래 , 링크걸어준
윤후아빠님~ 잘 들었습니다,
11. 바이브
'13.3.4 9:58 PM
(112.214.xxx.169)
오래오래 노래 넘 좋아했어요 ㅎㅎ
12. 후 아니었음
'13.3.4 10:09 PM
(119.18.xxx.13)
포맨 노래가 좋은줄도 모르고 지나갔을 거에요
아니 들어보지도 않았을 거에요
13. 나가수
'13.3.5 4:09 AM
(118.42.xxx.135)
에서 윤민수씨가 가수인 줄 알았어요
요즘 윤후 때문에 윤민수씨도 호감이 가는군요..^^
14. ..,
'13.3.5 5:15 AM
(175.198.xxx.129)
그래도 나가수에서 명예졸업을 한 가수인데도 이렇게 알려져 있지 않군요..
15. 음
'13.3.5 8:02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전50 대지만 궁금한거는 먼저 검색해봅니다...시시콜콜 자식들한테까지 물어봐야하는지...
인터넷이 좋은건 작은것도 금방검색해서 궁금증을 해결해주게
제일좋은것같아요
16. ..
'13.3.5 8:30 AM
(175.204.xxx.198)
음님 말씀이 맞아요.검색을 생활화..
17. 궁금해서
'13.3.5 9:11 AM
(114.207.xxx.52)
딴지 아니구요82를 하실 정도믄 인터넷 검색하실수 있을텐데요
네이버에 윤민수만 치믄 좌르륵 정보나와요
그리고 애들 사용하는 인터넷 용어도 모두 나옵니다
굳이 그 기능 사용 안 하시구 여기다 올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이런 글 쓰는 시간보다 검색하는게 시간 더 짧은데 말이죠
18. 나봉이
'13.3.5 11:04 AM
(211.217.xxx.1)
포맨의 1기멤버
후에 류재현을 만나 바이브로 활동.
포맨의 프로듀서로도 활동중.
대표곡
미워도다시한번,술이야,오래오래 등
싱글앨범등 자잘하게 내지않고
오로지 정규앨범만을 고집하는 멋진음악인.
데뷔 11년차에 접어드는 가수입니다.
19. 나그네라네
'13.3.5 11:30 AM
(175.197.xxx.181)
매력적인 목소리의 여자분은 가수 장혜진이네요
20. 바이브!!
'13.3.5 12:43 PM
(119.64.xxx.240)
저도 원글님과 똑같았어요
울딸이 나가수에 나왔다고 몰랐냐고 이한마디 하더군요
바이브란 그룹 노래 잘한다는건 알았는데 멤버였군요!!
21. malvern
'13.3.5 2:49 PM
(121.152.xxx.152)
-
삭제된댓글
ㅋㅋ.. 가수라고만 답하는 딸 여기 하나 추가요.
22. 아니
'13.3.5 3:43 PM
(61.254.xxx.129)
가족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 그걸 딸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검색부터 해야 하나요?
TV보다 옆에 있는 자식에게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그때부터 컴 부팅 시켜서 검색하나요?
거꾸로 자식이 요리하다 막히면 엄마에게 전화걸어서 물어볼 수도 있고 검색할 수도 있는거죠.
가족끼리 삭막하네요~
23. 물론
'13.3.5 8:27 PM
(114.207.xxx.52)
가족한테 물어볼수는 있는데 거기서 충분히 정보를 못 얻었으믄 검색해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검색하믄 나오는걸 굳이 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