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오리털잠바두개, 아이니트가디건하나 맡겼는데, 2만원이에요.
잠바하나에 9천원, 8천원,, 하나는 허벅지까지오는 길이고, 하나는 허리길이인데...ㅠ
일년전에 똑같은 옷 맡겼을때만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것 같은데...
세탁소에 옷을 딱 일년만에 맡겼네요.ㅎㅎ
원래 이정도 가격하나요?
토요일에 오리털잠바두개, 아이니트가디건하나 맡겼는데, 2만원이에요.
잠바하나에 9천원, 8천원,, 하나는 허벅지까지오는 길이고, 하나는 허리길이인데...ㅠ
일년전에 똑같은 옷 맡겼을때만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것 같은데...
세탁소에 옷을 딱 일년만에 맡겼네요.ㅎㅎ
원래 이정도 가격하나요?
오늘 맡기고 왔는데 성인 패딩 두 벌, 어린이 롱패딩 하나, 어린이 반코트 하나, 목도리 하나
- 총 4만원 내고 왔습니다.
몇 십미터 더 가야하는 크린토피아로 갈까하다가 찾아가지고 올 일이 엄두가 안나 상가내 세탁소에 맡겼는데 크린토피아에 맡겼으면 얼마나 더 쌌을까요?
점퍼 하나 (오리털아님) 5천원에 뭐가 묻어 있었는데 그거 지우는데 한개 2천원 해서
면점퍼 하나 7천원이던데요
부모님께서 서울서 세탁소 하시는데 늘 하시는 말씀이 물가 다 올랐는데 세탁비만 안올랏다 에요.
실제로 십년전 쓰던 가격판 그대로 쓰고 있고요.
기름값 자재값 기계값 오른거에 비하면 오히려 가격이 내린거나 마찬가지라고 힘들어 하세요.
현재 가격이 10년전보다 쌉니다.세탁편의점이 생겨서 비싸다고 느껴지는겁니다.오리털패딩은 물빨래가 대부분인데 세탁소에 맞기셨어요?
십년전에 드라이비 육천원이었는데 지금 팔천원구천원하는데 물가는 엄청 올라잖아요 별로 비싼거같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