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애 기숙사 제출용으로 동네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요
b형 간염 항체가 없어졌다고 재접종 해야한다더군요
애기때 했었는데 항체가 없어졌으니 재 접종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보건소에 전화해 물어봤어요
어릴때 했어도 항체가 없어지는경우가 있다고 굳이 재접종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내과에서는 꼭 해야한다고 하고
보건소에서는 안해도 된다고 하고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대학생 딸애 기숙사 제출용으로 동네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요
b형 간염 항체가 없어졌다고 재접종 해야한다더군요
애기때 했었는데 항체가 없어졌으니 재 접종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보건소에 전화해 물어봤어요
어릴때 했어도 항체가 없어지는경우가 있다고 굳이 재접종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내과에서는 꼭 해야한다고 하고
보건소에서는 안해도 된다고 하고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맞어서 나쁜건 없어요 병원 말 들으세요^^
저는 항체가 하도 안생겨 맞고 또맞고 도무지 이해불가라 약도 바꾸고...나중에 항체 정밀검사 했더니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막내 임신하고 없다고 나와 또 맞았습니다.
저희 엄마, 저는 아무리 주사를 맞아도 항체가 안생겨요
병원에서는 자꾸 맞으라지만 아는 의사들은 어찌피
없어지는거 왜 맞냐구
좋은음식먹고 즐겁게 살고 운동하면 된다구 하더라구요
2년전에 검사했을땐 있다가 2년후에 없어졌더라구요
그게 수치가 낮게나옴 없어진거라 말하던대요?
그래서 재접종했어요
대부분 항체있던이들은 재접종후 생긴대요
따로 생겼나검사할필요없다했어요
여러번 맞아도 안생기는 분은 걸릴 확률도 낮다고 하던데요
전 간염예방주사맞으려고 검사하니 항체있다고 안해도 된다고 해서 안햇어요 그러다가 몇년지난후에 검사하니 항체가 없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맞으려고 했는데 전에 검사한얘기를 하니까 의사샘이 한번 항체가 생기면 지금은 수치가 낮아 없는것처럼 보여도 막상 걸리면 항체가 다시 늘어난다고 맞을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안맞았어요
소아과 선생님이 괜찮다던데요. 간염균이 들어오면 항체가 싸우기 위해서 다시 생긴다 하던데
저도보건소에서검사했더니 없다고나와서
맞아야되냐고물었더니 전에있었으면안맞아도된대요..
면역력이 약해질때도있는것처럼
항체도약해졌다나타나고하는거라고..
그래서안맞았어요..
그럼 돈내고피뽑기전에 전에항체있었냐고물어보든가..
돈내고피뽑고일주일후에항체없다고해서 맞아야되냐고물으니 그때서야 안맞아도된다..
머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