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하는 저축은행 예금이 만기되어서
재예치 하려고 보니까
세상에 저축은행 예금이 2.9%에요.
예전에는 1금융권과 저축은행의 금리가 상당히 큰 차이가 났었는데
지금은 차이가 하나도 없네요.
2%대라니...
어디다 예금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러다 궁금한게요.
저축있잖아요.
매달 일정액을 불입하는 적금이나
자유로운 적금이나..
이게 1년 계약을 하면 1년동안 매달 얼마씩이라도 불입을 해야
계약 금리를 주는 건가요?
만약 매달 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만원 이상 불입 가능하고
1년 계약시 3.5% 금리라면
첫달에 목돈을 불입하고
그 다음달부터 만원정도만 불입해서
만기를 채웠을때 이자계산이 어떻게 될까 해서요.
예금으로 하는 것보다
이게 낫다면 차라리 이렇게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