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18세~27세 사이의 여성 59명과 남성 45명을 상대로 기억과 학습능력에 대한 심리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변화를 감지하고 이성적인 추론을 하는 데 있어 남성보다 더 뛰어난 수행능력을 보였다.
반면 남성들은 공간지각능력(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통해서 공간적 범위를 감지하는 능력)에서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 같은 실험 결과에 대해 연구진들은 학습과 기억, 감정에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해마(hippocampus, 시상하부와 연결된 대뇌피질의 일부)에 주목했다. 남자들이 더 많은 뇌세포를 가지고 있는 데 반해 여성들은 해마의 기능이 더 탁월했다.
캠브리지 대학의 트레버 로빈 교수는 "뇌 크기의 차이는 업무 수행능력과 상관이 없다"면서 "활발한 신호체계가 오히려 뇌의 효율성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들은 집약된 신경체계를 가짐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격차가 벌어지는건 실제로 학교가 아니다 학교에선 성적이 오히려 여자가 좋은경우가 더 많다 근데 바로 사회에 나와서 보면안다 사회에선 기술 연구 개발 IT부분에서 남자들은 야근을 밥먹듯하고 날밤도 잘까는데 비해서 여자들은 그렇게 못한다 투자대비 실력상승은 당연한일 차이는 그곳에서 벌어지더라는.
이제 여자가 서서히 두각을 나타낸다. 그럼 결혼할 때 여자가 집 장만하면 되겠네여...근데 그건 죽어라 싫지요?ㅋ 어이없네...여자들은 인권 운운하고 하면서 지들이 유리한 것만 취하려하고 남자 무시하고 돈에 관해서는 진짜 스쿠루지 같고...솔직히 여자들을 풀어준 것 부터가 잘못됐다. 조상님들이 왜 그렇게 가부장적이었는지 알것같다. 이 세상 문명 발전시킨 거 다 남자가 한 거지 여자는 뭘했냐고요..얼굴에 화장품 처바르고 돈지뢀할때 남자들 힘써서 일하고 움직이고...하여튼 여자들은 사회에 나오면 안돼하고 마호멧이 말했다죠
여자들 머리좋지과거에 삐쳤던거나 서운했던거 쌓아뒀다가 한참지나서 기억끄집어내기도하고어떻게하면 자기잘못을 합리화해서 이 상황을 넘길까 궁리하는데에는 머리가 텄지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더 똑똑하고, 노력도 더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왜 항상 결과는 이런 걸까요 도대체가 뭐가 문제죠? 왜 항상 고용에 있어서 여성할당제를 해야되고 대학교도 여자대학교만 따로 존재하고 과학자 및 유명인사들은 남자가 훨씬 많고, 왜 사시 행시를 보면 항상 6:4 정도만 나와도 여풍 이라 표현하나요? 여초 직업의 수장은 왜 거의 남자인가요 게다가 군대까지 안 갔다오는데 왜 항상 결과는 이모양인가요??? 어느 선에서는 한계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