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나쁜 재테크…‘전관예우 돈벌이’서 ‘후원금 소득공제’까지

세우실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3-03-04 14:15:46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226210007550

 

 

뭉뚱그린 기사이긴 한데 김병관은 진짜 안되겠네요.

그래서 김병관 쪽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김종훈이 사퇴 ㅎㅎㅎ

 

 

 

―――――――――――――――――――――――――――――――――――――――――――――――――――――――――――――――――――――――――――――――――――――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 앤 라모트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람
    '13.3.4 2:23 PM (112.144.xxx.200) - 삭제된댓글

    천안함 국가애도기간에 군골프장에서
    5번이나 골프친 사람입니다.
    전직업이 무기중개상회사의 고문 경력도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817 파리여행..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ㅠ 4 공기와물 2013/04/12 1,679
240816 지금 쪽지 보기, 보내기 안돼요 5 양파 2013/04/12 544
240815 치킨 먹고 싶어요. 10 -.- 2013/04/12 1,515
240814 초등남아 소변검사에 [잠혈]이란 결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2 걱정 2013/04/12 9,021
240813 루프 부작용 경험하신 분 계세요?ㅜ 10 .. 2013/04/12 60,189
240812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5 집매매 2013/04/12 2,312
240811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358
240810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3,433
240809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301
240808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96
240807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525
240806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65
240805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98
240804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56
240803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4,021
240802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906
240801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501
240800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555
240799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152
240798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900
240797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79
240796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664
240795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189
240794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8,922
240793 사장님의 대답 대답 2013/04/12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