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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집청소하다.. 남편에게 잔소리만..

정리꽝부인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3-03-04 11:46:20

음...정리 잘 하시는 님들 부럽습니다.

 

저는 열심히 분류하고 치운건데...

남편은 이게 끝이냐, 왜 대충하고 마느냐.. 이런식의 반응이네요.

 

집 단장한다고 도배도 했건만,

도배지 선택을 제가 했는데..... 한 건가 말았는지 표시도 안 나는 도배지... ^^:

남편이 자꾸 궁시렁 거리네요. 저도 속상한데.....

 

어제는 약간의 말다툼을 했어요.

나는 정리한건데... 남편은 정리도 안하고 대충 놓은 것이라고 해서..

"여보.. 사람 마다 정리의 기준이 다르잖아. 어떻게 당신 기준에 맞춰서 내가 할수 있어?"

우리 여보는... 머라머라머라

나중에는 제가 간간히 어린이집 강의 가는것도 하지 말고 집안에 신경쓰라고 하네요.

 

우리 둘째 아들... 엄마 아빠가 저런말해서 속상하지 이러면서 도닥여줍니다. ㅠ.ㅠ

 

아.. 내가 게을러서 정리를 못하나...?

너저분 해도... 뇌에.. 인식이 안됩니다. ㅋㅋ.. 뇌에 문제인가?

 

IP : 1.227.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리엣로미
    '13.3.4 11:51 AM (180.64.xxx.211)

    우리도 제가 정리를 못해서 늘 일이 생깁니다.
    적응될만도 한데 저래서 화를 돋구지요. 남편도 무진장 어지릅니다.
    전 그림을 그려서 내 재료뿐인데 남편은 컴재료 게임재료 껍질 박스 난리가 아닙니다.
    집은 창고비스무리...그래도 난 청소하느라고 하는데도 그래요.
    어쩔수 없이 같이 사는 비슷한 부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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