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로벌 성공시대 김청자 편 보셨어요?

감동했어요.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3-03-04 09:58:25

이 프로를 즐겨보지만 부를 일구고 명예를 얻어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보는 것 같아서

시청하는 소감이 대부분 부러움 반 시기심 반이었는데요.

지난 주 아프리카로 간 성악가 김청자 편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 무렵 '비목'이라는 노래로 유명하셨는데...

이국적이고 신비한 마스크에

저는 그냥 유복하게 자라 성악하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독일에 간호사로 가서 거기서 음악 공부하시고....

 

15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하고 아프리카에서 음악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고 계시더군요.

무엇보다도 그분이 내린 성공의 정의가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성공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가장 잘 하게 되는 것....

그리고 그 상태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라구요.

 

 

 

 

IP : 210.180.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쌀고추장
    '13.3.4 10:01 AM (211.173.xxx.131)

    흠...
    저희엄마랑 김청자씨 굉장히 친하셔서...
    저희엄마랑 저도 달마다 얼마씩 후원하고있는데 돈이 부족해서 힘들어한다고 하시더군요~~
    좋은일하시는데 안됐어요~

  • 2. 마그네슘
    '13.3.4 10:02 AM (49.1.xxx.215)

    윗님도 훌륭하셔요.

  • 3.
    '13.3.4 10:06 AM (219.252.xxx.67)

    이 글을 보다니 신기하네요
    저 좀 있다 인터뷰하러 가요 ^^

  • 4. candy
    '13.3.4 10:22 AM (112.186.xxx.51)

    저도 방송보고 보기좋았어요...
    기부하고 있는 것 중지하지 말아야겠어요...

  • 5. 와.. 전 못봤지만
    '13.3.4 10:38 AM (123.228.xxx.2)

    신기하네요
    인터뷰하러 가시는분 잘하고 오세요

  • 6.
    '13.3.4 12:53 PM (218.38.xxx.98)

    우연히 보게 되어는데 딱 보는 순간 ~ 그 분이네 하면서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고 흔한 말로 힐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939 기자들이 다 이렇진 않겠죠. 신정아 예전 기사보니 취재원에게 조.. 1 ........ 2013/03/04 2,028
227938 시골 살이도 스텐 후라이 팬도 적성의 문제더군요. 2 변태마왕 2013/03/04 1,565
227937 라면에 콩나물을 넣었는데 쇠맛이 나요 ㅠ.ㅠ 3 콩나물 2013/03/04 1,327
227936 노회찬 그렇게 안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찌질하군요(펌) 24 ... 2013/03/04 2,725
227935 diy 잘 아시는분 질문이요 3 야옹 2013/03/04 716
227934 님들,,아예 국회를 해산시킬 태세같지않나요? 5 2013/03/04 1,270
227933 닥스브랜드요 3 영국 2013/03/04 1,890
227932 이불 싸게사는 방법있을까요? 5 ..... 2013/03/04 2,395
227931 입시 컨설턴드 학원은 원래 이런가요? 3 힘들어 2013/03/04 1,629
227930 롯데마트가서 다둥이클럽 가입하고 왔어요 1 우아한세계 2013/03/04 1,117
227929 기일의 기준이 돌아가신 날 당일? 아니면 전 날인가요? 7 갈등 2013/03/04 10,994
227928 초등학생 남자아이들 옷차림에 대해서 궁금해요 7 옷값후덜덜 2013/03/04 1,410
227927 전주에서 60대 어른의 의류 살만한 곳 어디있을까요? 궁금 2013/03/04 583
227926 경찰 치고 도주한 미군…美 협조없인 수사 속수무책 3 세우실 2013/03/04 1,340
227925 여자 뽑아놓으니 벌써부터 식물정부, 국민이 걱정되는 9 ... 2013/03/04 2,151
227924 7시에 아침 먹고 점심때까지... 2 고등신입아들.. 2013/03/04 1,308
227923 장터에 댓글로 주문했다는 거 우루루 달리잖아요 23 시이나링고 2013/03/04 3,389
227922 원룸계약파기 관련 질문드려요.. 5 까밀라 2013/03/04 1,285
227921 구몬수학 계속하면 많이 좋은가요?? 4 초5여아맘 2013/03/04 3,899
227920 고등학생 가방 어느 브랜드로 사 주시나요? 7 게으른 엄마.. 2013/03/04 4,940
227919 카르텔 의자..?? 7 우리여니 2013/03/04 3,862
227918 다 읽은 시사인... 좋은 처리법이 있을까요? 3 주간지 2013/03/04 1,198
227917 유독 한국에 진상 소비자, 진상애엄마가 많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 21 .... 2013/03/04 5,177
227916 육아 도우미 고민.. 6 엄마1 2013/03/04 1,379
227915 아이가 중고나라 사기사건을 신고했는데요 2 곤란하네요 2013/03/04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