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앞서 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은 26일 “김 후보자의 부인이 1998년부터 소유한 청담동의 한 건물 지하에서 유흥주점이 성업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주변 상인들이 ‘고용된 여종업원뿐만 아니라 보도(외부) 여종업원 출입도 잦았다’고 말해 성매매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 측은 “후보자 내외가 모두 미국에 있어 건물 관리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했다”며 “주점에서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즉시 시정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현행법상 건물주가 유흥주점의 성매매 영업 사실을 알고도 임대를 했다면, 형사 처벌을 받게 돼 있다.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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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양파네요..
까도까도 끝이 없는..
조국을 위해 헌신????
헌신할 기회는 많았던거 같은데,,
김종훈 장관후보 설립 ‘서울 벨 연구소’ 200억 지원받고 5년째 특허등록 0건
===> 이런건 뭐임...
돈은 돈대로 받고,,한국은 투기대상(?)정도로만 생각한거 같은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