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z
'13.3.4 9:14 AM
(121.143.xxx.126)
대체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요. 하긴, 제일 윗선이 엉망인데 그밑이야 당연히 썩었겠지만, 이렇게 말많고 사퇴많은 인선은 첨보네요. 비리투성이로 시작해서 어떻게 끝이 날지 두고 봐야겠어요
2. ...
'13.3.4 9:15 AM
(182.219.xxx.140)
미국인 장관... 말이 안되도 너무 안되잖아요
3. 왜?
'13.3.4 9:18 AM
(1.227.xxx.103)
청문회 하다가 큰일날거 같았나...
4. ~~
'13.3.4 9:19 AM
(222.97.xxx.49)
-
삭제된댓글
부처 네임을 보면 안철수가 적격인 것 같은데....
5. 개인능력으로 봐선
'13.3.4 9:26 AM
(121.130.xxx.110)
아쉬운 사람이였는데...아마도 시민권을 포기하고 나머지 생을 한국인으로 사는것에도 부담이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마 가족도 반대했겠지요. 외부적인 상황이 아니라 개인적인 판단이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국가에 대한 헌신의 결의는 처음부터 크지 않았을거고.
6. ...
'13.3.4 9:38 AM
(182.219.xxx.140)
윗님의 눈엔 서울시 지원 수백억 물거품 만들어 꿀꺽하고 처남회사 벨연구소 이용해서 띄우고 조사받은건 안보이시나봐요?
그게 뭔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공부 잘하면 능력있으면 이완용도 기용하시겠어요?
7. 국적포기시
'13.3.4 9:38 AM
(125.129.xxx.72)
미국국적포기시에 내야하는 1000억의 세금이 더 중요했던거 아닐까요
8. 파사현정
'13.3.4 9:42 AM
(203.251.xxx.119)
첨부터 잘못된 인사였어요.
9. 흠..
'13.3.4 9:44 AM
(218.237.xxx.215)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4일 "이제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접으려 한다"며 내정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면담조차 거부하는 야당과 정치권 난맥상을 지켜보면서 제가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 했던 마음을 지켜내기 어려워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침부터 개그하네요.
10. 케러셀
'13.3.4 9:44 AM
(124.5.xxx.179)
그쵸..첨부터 잘못된 인선이었죠..그냥 조용히 관두시지 사퇴의 변을 보니 영 아니네요..
11. ...
'13.3.4 9:47 AM
(182.219.xxx.140)
대한민국을 뭘로보고 날로 먹으려고...ㅉㅉ
왜 ㅂㄱㅎ가 당선되니 만만하게 보였나?
12. xx
'13.3.4 9:47 AM
(112.214.xxx.197)
아차피 미국에 대한 보은인사 였겠죠,
담에 누가 될라나? 무섭다.
창조과학???
13. 조국을 위해헌신???
'13.3.4 9:55 AM
(112.144.xxx.200)
-
삭제된댓글
CIA 에... 미국인 주제에...
그 조국이 그곳?
14. 세우실
'13.3.4 9:59 AM
(202.76.xxx.5)
김종훈 "여러 혼란상에 내 꿈도 산산조각" 사퇴(종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0409380204458
靑 "김종훈 사퇴 몰랐다..내용 추후 알려드릴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11&newsid=01610486602740040&D...
15. 똥똥
'13.3.4 10:05 AM
(125.177.xxx.83)
똥 주변에 파리가 꼬이는 법...
16. 미쿡
'13.3.4 10:20 AM
(58.143.xxx.159)
조국을위해
대한민국을 마지막까지 울거먹을려 했는데...
억울해서 우짠다냐?
17. **
'13.3.4 11:00 AM
(121.146.xxx.157)
김종훈의 꿈이....난 궁금하지도 않아
걍 우리나라에서 꺼졌으면...
18. 심마니
'13.3.4 12:48 PM
(112.155.xxx.72)
어제 김종훈 장관 되면 제2의 최시중이 될것 같다고 글 썼는데
미국 보다는 박근혜랑 모종의 딜이 있었겠죠.
장관 되서 방송 장악권 가지면 박근혜한테 얼마 바치겠다고.
그런데 지금 방송권을 미래머시기 부에 가져오기가 어려워지니까
장관해 봤자 들어올 돈도 없겠다 하고 물러서는 거죠.
제가 보기에 김종훈은 철저히 돈의 흐름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미국인이라고 하지만 돈만 생긴다면 미국도 팔 사람입니다.
19. 세우실
'13.3.4 1:17 PM
(202.76.xxx.5)
관련 기사 본 김에 모아봅니다.
김종훈 사퇴, `한국정치의 벽' 넘지 못한 것일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04/0200000000AKR2013030408220001...
朴 담화 직전에…김종훈 '미래 사퇴' 미스터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0411204766020
김종훈, 미래부 장관 내정부터 사퇴까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04/0200000000AKR2013030407010001...
20. ...
'13.3.4 5:05 PM
(58.234.xxx.69)
미국에서 채홍사까지 데리고 룸쌀롱에서 살았다네요.
장관 시킬때 과거조사도 안해보나..
미국에서는 몇달씩 뒷조사해보고 시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