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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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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542
작성일 : 2013-03-04 0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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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
늘 그대 뒤를 따르던
길 문득 사라지고
길 아닌 것들도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어린 날
우리와 놀아 주던 돌들이
얼굴을 가리고 박혀 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추위 환한 저녁 하늘에
찬찬히 깨어진 금들이 보인다
성긴 눈 날린다
땅 어디에 내려앉지도 못하고
눈 뜨고 떨며 한없이 떠다니는
몇 송이 눈.


                 - 황동규, ≪조그만 사랑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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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4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3년 3월 4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3년 3월 4일 한겨레
장봉군 화백이 안식월 휴가에 들어가 <한겨레 그림판>은 12일부터 한달간 쉽니다.

2013년 3월 2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3/h2013030120313875870.htm

2013년 3월 4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3/h2013030320200475870.htm

 

 

 
조금은 예상치 못했던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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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 앤 라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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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향그림마당
    '13.3.4 8:42 AM (112.144.xxx.200) - 삭제된댓글

    여의도 텔레토비에서 나온 안쳤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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