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룸
'13.3.4 7:23 AM
(119.149.xxx.181)
원룸인가요?
방을 바꾸는게 제일 빠르고 안되면 스트로폼을 벽에대고 도배를 하면 어떨까요?
어디에선가 계란판 종이로 된 올록볼록한 판이 방음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그걸 다 모으려면 시간이 걸려서ㅡ
2. 이어폰
'13.3.4 7:30 AM
(14.52.xxx.104)
tv나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잘때는 이어폰 끼고 자면 어떨까요?
3. 원 글
'13.3.4 7:34 AM
(59.30.xxx.68)
좋은 정보라 생각됩니다.
계란판을 확보는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벽에 부쳐야 할찌.
마무리은 어떻게 할찌??
요령도 언급 해 주시면 ....
많은 도움될것 갔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4. ..
'13.3.4 7:36 AM
(1.241.xxx.27)
옆방에 메모붙여주세요. 방음이 하나도 안됩니다. 숨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면 장소를 옮기겠지요.
5. 제생각도
'13.3.4 7:46 AM
(119.197.xxx.74)
메모가 나을듯해요. 몰라서 그럴수도있으니
메모붙히면 조심하겠죠
6. 메모
'13.3.4 7:49 AM
(175.223.xxx.71)
19금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있는데요.
저는 그소리가 들릴려고 하면 안방에 있는 TV 소리를 크게 틀어요.
그러면 그나마 좀 안들려요.
층간소음 중에 제일 말하기 곤란한 거죠.
뛰는건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이건 말도 못하고
그냥 참아야 하니 ....
7. 소음전문가
'13.3.4 9:06 AM
(202.30.xxx.237)
얼씨구! 그렇지! 잘한다! 더세게!
저렇게 추임새를 넣어주면 오히려 좋습니다.
8. 그린
'13.3.4 9:13 AM
(114.204.xxx.201)
저두 너무너무 지겨워서 이사했어요 들리는거 아는척해두 소용 없더라구요 그거 정말짜증나요 근데 원룸은 다그래요 옆집잘만나야 되요
9. 전문가님
'13.3.4 9:18 AM
(96.10.xxx.136)
땜에 내가 못살아...
10. 메모지 붙여놓으세요
'13.3.4 9:23 AM
(211.234.xxx.114)
소리날때 벽을 쾅! 꽝! ㅎ
11. 전문가님 ㅋㅋ
'13.3.4 9:30 AM
(121.165.xxx.189)
좀 자주 나타나세요. 요즘 마이 바뽀요? ㅎㅎㅎㅎ
12. 허걱...
'13.3.4 9:33 AM
(223.62.xxx.136)
메모 크게 붙여놔요..현관에
13. ...
'13.3.4 9:37 AM
(119.197.xxx.71)
만약 그 상대남자가 조폭 기둥서방이라도 되면요?
집에도 못들어가는 수가 생길수도 ㅠㅠ
14. 전문가님ㅋㅋㅋ
'13.3.4 9:53 AM
(119.208.xxx.202)
어쩜 좋아요~ㅍㅎㅎㅎ
하지만 마이크 연결해서 저리 추임새 넣어준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듯도 해요ㅎㅎ
현관문에 메모 붙여보고 효과없으면 전문가님의
조언대로 해보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15. ㅡㅡ
'13.3.4 10:05 AM
(211.234.xxx.226)
그집 현관 밖에서 "불이야~~!!!!!"라고 소리치라고 해보세요.
16. ..
'13.3.4 11:29 AM
(175.123.xxx.96)
성매매가 불법이 되면서 오피녀라는게 등장했대요.
오피스텔에서 성매매하는거요.
이게 단속도 힘든가봐요.
이상한 낌새가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17. 저도..
'13.3.4 5:11 PM
(1.236.xxx.50)
너무 지겨워서 이사했어요..
18. ...
'13.3.4 6:50 PM
(211.244.xxx.42)
우울했는데 전문가님때문에 빵터졌잖아요 ㅎㅎ
19. 나무
'13.3.4 7:05 PM
(220.85.xxx.38)
불이야 ㅎㅎ
20. 성매매녀
'13.3.4 7:22 PM
(125.186.xxx.25)
암만봐도 성매매녀같아요
아님 저처럼 저녁때만 되면 온몸이 쑤시고 결려서
아이고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건가?
21. 마그네슘
'13.3.4 7:42 PM
(49.1.xxx.215)
로그아웃했다가 전문가님 댓글 보고 로그인했어요^^;; 넘 웃겨요ㅎㅎ
22. 저도
'13.3.4 8:36 PM
(116.40.xxx.110)
빵터졌네요..ㅋㅋㅋ
ㅋ너무 웃겨요..전문가님..ㅋㅋㅋ
23. ...
'13.3.4 11:00 PM
(222.235.xxx.24)
전문가님 땜에 못살아.
누가 전문가님 어록만 좀 모아서
올려주심 딱 좋겠어요.
24. 행복한 집
'13.3.5 12:35 AM
(125.184.xxx.28)
저같으면 그냥이사하겠어요.
25. ㅅㅅ
'13.3.5 1:08 AM
(211.36.xxx.125)
계약기간이 있어도 주인에게 직장 문제 등 얘기하고 상의껏 이사갈수 있죠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