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도 대꾸 해주면 대화가 되나봐요.
엉덩이 통통한 아들 가끔 잠꼬대를 하는데
대꾸 해주다보니 잠깐이라도 대화가 되네요. ㅎㅎ
1. 전
'13.3.4 3:18 AM (121.153.xxx.80)전 가끔 신랑이랑 대화해요. ㅎㅎ 다음날 아침되면 기억안난대요. 하하
2. 대한민국당원
'13.3.4 3:26 AM (116.121.xxx.151)대화 됩니다. 일어나서는 전혀~ 기억 못하지만요.
한마디로 재밌죠. 하하하~3. 아닌데ㅡ
'13.3.4 5:18 AM (112.186.xxx.9)그거 하지 마세요,병 됩니다.
어디가서 자다 말고 혼자 중얼거리고 하면
무슨 망신입니까?
심하면 병원 치료 필요할지도 몰라요!4. 위장의 잠꼬대
'13.3.4 5:40 AM (96.10.xxx.136)한번은 자다가 남편이 우물우물 중얼중얼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잠이 반쯤 깬 상태에서 "뭐라구?" 하면서 대꾸를 했는데 가만 있다가 또 우물우물 중얼중얼 그러는 거에요. "뭐라구, 뭐라구? 우물우물 하지 말고 분명하게 말을 해봐." 그랬더니 잠이 깬 남편이 한다는 얘기 "여보, 그거 내 배에서 나는 소리였어.내 배랑 그렇게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거야."
5. ㅋㅋ
'13.3.4 12:15 PM (210.91.xxx.180)윗님 남편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
6. 방구쟁이 우리남편
'13.3.4 3:47 PM (96.10.xxx.136)저희 아버지랑 남편이랑 똑같이 좀 실없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가끔 사람을 웃기네요. 제가 결혼전에 아버지 어록을 만들었었는데 결혼후에 남편 어록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다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윗님을 위해 이야기 하나 더 해드릴게요.
아버지 차로 저희 가족과 남편이 고속도로 여행을 하던 중에 마른 오징어를 사먹었어요. 잠깐 차를 세우고 쉬는 사이 엄마, 아버지는 밖에서 다리운동 하시고, 우리는 차안에 앉아 있었죠. 근데 방구쟁이 우리남편, 저보고 자기 오징어 방귀 뀌었다고 창문을 열라고 하더군요.
열린 창문을 보신 울 아버지 "아, 추운데 왜 창문을 열고 있니?"
저:"곰서방이 방귀 뀌어서 환기중이에요."
곰서방: (미안한 표정으로 눈치 흘금흘금)
울 아버지: "아이고~ 에어워시 해야겠네. 아, 차 썩어!"
우리집으로 돌아온지 며칠이 지난후 울 남편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제게 한다는 말: "여보, 장인어른 차가 썩었으면 어쩌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6940 | 급해요)^^가재울뉴타운^^ 14 | 블루슈가 | 2013/03/28 | 4,677 |
| 236939 | 제주당근 박스로 사려면 제주농협에 알아봐야하나요? 1 | ... | 2013/03/28 | 899 |
| 236938 | 입학사정관제 등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오는 8월 발표 6 | 베리떼 | 2013/03/28 | 1,539 |
| 236937 | 어릴때 무조건 놀리란말듣다가 망해요 55 | 촌마게 | 2013/03/28 | 10,312 |
| 236936 | 급질//돈봉투만드는법 1 | 봉투 | 2013/03/28 | 624 |
| 236935 | 안 사돈 어른 첫 생신 챙겨야 할지.. 5 | 잘몰라서 | 2013/03/28 | 9,574 |
| 236934 | 독립하니 돈이 안모인다는 글보니 없는집 여자팔자 6 | 여자일생 | 2013/03/28 | 2,595 |
| 236933 | 풀무원 녹즙이나 유산균 괜찮은가요~? 3 | 풀무원 | 2013/03/28 | 1,531 |
| 236932 | 놀고있는 아들 14 | 외로운딸 | 2013/03/28 | 4,169 |
| 236931 | 요즘 몸이 이상합니다... 3 | 1년후 | 2013/03/28 | 1,290 |
| 236930 | 돌잔치 답례품 수량 10 | 어렵당 | 2013/03/28 | 2,541 |
| 236929 | 모터쇼에서 모델신체일부 찍는거에 대한 관점 2 | 빨리요리해줘.. | 2013/03/28 | 786 |
| 236928 | 쇼핑몰 적립금 관해서요~ 2 | ^^ | 2013/03/28 | 728 |
| 236927 | 홍은희.아들이랑 뉴욕여행중.jpg 3 | ,, | 2013/03/28 | 4,003 |
| 236926 | 6학년 여자아이 트레이닝복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1 | ..... | 2013/03/28 | 770 |
| 236925 | 기적의 쑥훈증 14 | 약쑥최고 | 2013/03/28 | 7,000 |
| 236924 | 청주에서 3살 아이가 통학차에 치었데요. 너무 슬퍼요. 4 | .. | 2013/03/28 | 1,556 |
| 236923 | 이런 여자는 지저분한걸까요? 23 | ........ | 2013/03/28 | 5,721 |
| 236922 | 티파니 반지.. | 티파니 | 2013/03/28 | 1,275 |
| 236921 | 추억의 도보여행 9 | 쉰훌쩍 | 2013/03/28 | 1,166 |
| 236920 | 초등역사책 추천해주세요 2 | 얼렁뚱땅 | 2013/03/28 | 1,735 |
| 236919 | 며칠전 농협 해킹사건 국내 아이피로 결론 난거죠? 2 | 해킹사건 | 2013/03/28 | 1,005 |
| 236918 | 해독쥬스..궁금한 점이 있어요 2 | 술개구리 | 2013/03/28 | 1,287 |
| 236917 | 퇴마록 좋아하는 분들 계시나요? 5 | 홍시 | 2013/03/28 | 1,009 |
| 236916 | 직원이 5명이하인 직장의 연차휴가에 관해 여쭤요 6 | 직장인 | 2013/03/28 | 1,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