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내 불륜 알면서도 쉬쉬하네요?

기막혀 조회수 : 4,773
작성일 : 2013-03-04 00:54:43

직장내 불륜커플.

나이 마흔이 넘어서들 그러고 싶은지.

불륜남은 자사직원 불륜녀는 협력사 직원..허 참.

자사 남직원들은 거진 다 눈치 챈 분위기지만.(직원들이 한번씩 툭툭 웃으면서 내뱉는 말들이 그러합니다.)

불륜남의 위치가 있다보니 불륜녀의 비위를 맞추는 듯하는 사람 반. 그냥 못본채 하는 사람들이 반.

 

불륜남녀는 자기들만의 비밀이라고 알고 있을까요?

아님 눈치챈 사람들을 그냥 모른 척하는 걸까요?

 

참.. 세상 요지경이네요.

 

IP : 221.164.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4 7:47 AM (121.133.xxx.52)

    모른 척해요. 남의 일에 오지랍 넓게 끼어들고 소문내면 내 꼴만 우스워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127 하와이 좀 저렴하게 간다고 치면 얼마정도 드나요~? 4 유니맘 2013/04/01 2,752
235126 하나보다 둘 키우는게 쉬운 엄마는 계산을 못하는 엄마 115 엄마 2013/04/01 11,809
235125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었다-펌 4 2013/04/01 1,579
235124 진해에 이십년만에 벚꽃 구경 1 벚꽃 구경 2013/04/01 670
235123 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2 흠흠 2013/04/01 1,492
235122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4 막내며느리 2013/04/01 1,991
235121 초등1학년엄마인데요 녹색어머니 급식 청소하는거 언제 연락오나요?.. 6 초등1엄마 2013/04/01 1,073
235120 “빚 탕감 행복기금 지원 한번으로 끝” 세우실 2013/04/01 811
235119 일산에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이 있나요? 1 정발산 2013/04/01 867
235118 ‘일반고 슬럼화’ 진행 중 숫자로 드러났다 3 ... 2013/04/01 1,516
235117 컴퓨터 관련 질문입니다. 2 컴맹 2013/04/01 313
235116 매정한 엄마가 되었네요 ㅜㅜ 6 쿠우 2013/04/01 1,825
235115 산에서 애기가 배드민턴을 잘 쳐서 그냥 찍었는데... 2 그게 윤후 2013/04/01 1,967
235114 타운하우스 잘 아시는 분~~~ 3 궁금해요 2013/04/01 2,188
235113 매운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6 커피맛우유 2013/04/01 1,409
235112 통풍엔 어느과 가아해요??? 2 ... 2013/04/01 2,003
235111 돼지고기집 혼자가서 2인분만 시켜도되나요? 14 크랜베리 2013/04/01 2,764
235110 서울시내 중학교 중간고사 기간 아세요? 6 .... 2013/04/01 926
235109 약국에서 카드결제하고보니 Zzz 2013/04/01 910
235108 靑, '보안' 사고...美·中 대사 내정자 블로그에 노출 2 세우실 2013/04/01 598
235107 일반 은행통장에 달러 넣을 수 있나요? 4 통장 2013/04/01 1,194
235106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 서명좀 부탁드릴게요! 3 --- 2013/04/01 398
235105 간이 세차시 세제 추천 부탁드려요.. 세차질문 2013/04/01 370
235104 급) 한쪽 입이 올라가면 병원 무슨과로 가서 진료 받아야되나요?.. 4 ;; 2013/04/01 809
235103 스마트폰 필름지를 붙였는데.. 다시 떼었다 붙여도 될까요? 4 .. 2013/04/01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