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약. 광고. 너무해요ㅜㅜ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3-03-04 00:01:39
치약. 이름도. 기억안나요
피섞인침이. 세면대에. 뱉어지는. 장면..
웩. 토나와요. 식사시간에. 나오면. 정말. 수저. 딱. 놔버리고싶다니까요. ㅜㅜ
그런광고. 왜. 찍어. 방송하는걸까요.
더럽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제가. 유별난건가요? 그광고. 안나오면좋겠어요
IP : 175.213.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3.3.4 12:17 AM (14.37.xxx.214)

    원글님 그 광고 보고 더러웠듯이

    이 글 보고 더러워서 못 견딜 사람들도 좀 생각해주시죠.

    괜히 클릭했어요 ㅜㅜ

  • 2. ...
    '13.3.4 2:06 AM (122.36.xxx.75)

    윗님 ㅋㅋㅋ

    원글님 그 CF 나오자마자 빛의 속도로 채널 돌리세요

    저도 더러운 CF 나오면 기분이 드릅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696 소개팅했는데, 좀 봐주세요. 가슴 터질거 같아요ㅠㅠ 121 ... 2013/03/03 104,185
225695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3 조타 2013/03/03 2,894
225694 5세 첫유치원 반편성이 1,2월생으로만 구성되었어요 6 홍이 2013/03/03 1,420
225693 어디꺼좋은가요? 3 스텐후라이팬.. 2013/03/03 590
225692 2박3일 서울 여행 끝내고 가는 중이에요~ 2 경상도녀 2013/03/03 1,382
225691 댓글마다 쿠첸 광고하는 사람 짜증나네요 어휴 2013/03/03 744
225690 해외 나가야 잘 풀린다는 사주 있나요 24 ... 2013/03/03 28,347
225689 안철수씨의 노원병출마에 대해 13 지성kr 2013/03/03 1,798
225688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13 인간관계 2013/03/03 7,262
225687 내사랑나비부인 4 예쁘네요 2013/03/03 1,891
225686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5 궁금.. 2013/03/03 3,415
225685 아이들 퀼팅 자켓 지금 사면 늦나요? 2 ..... 2013/03/03 997
225684 흔한 심장 쫄깃해지는 영상 ㄷㄷ 사랑하는별이.. 2013/03/03 770
225683 40대 중반 이란 나이... 6 나이 2013/03/03 3,826
225682 박해진씨랑 이상윤씨.. 11 수니짱 2013/03/03 7,236
225681 콩다방 알바하던 친구가 들려준 진상 손님 이야기 25 일요일저녁 2013/03/03 18,216
225680 베를린 보고 완전 (스포유) 5 독일 2013/03/03 2,161
225679 서영이머리 4 덴버 2013/03/03 3,142
225678 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7 아까버 2013/03/03 2,000
225677 연고 없는 시골땅 팔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 2013/03/03 2,035
225676 박혜진 잘생겼네요 18 ... 2013/03/03 4,753
225675 어덯게 살것인가 ? 2 나는 2013/03/03 925
225674 동창이 서울서 옷사러 가고 싶다는데요. 4 서울 2013/03/03 1,185
225673 2010선남 연락..해보고싶은데요 16 소심하지만고.. 2013/03/03 3,469
225672 힘든 일상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작은 기쁨 같은 것 뭐 있을까요.. 29 기쁨 2013/03/03 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