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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4ever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3-03-04 00:00:13

배고파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시래기 된장국 먹고 싶어 마트에서 냉큼 집어왔던 그 시래기....

 

82에 래시피 알려주셨던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끓여놓고

 

지금 배가 고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씨~~

 

배만 고파져봐라..... 두그릇 뚝딱~~

 

 

아~~

 

고로케 안사왔다 ㅜㅜ

 

밥먹고 고로케 하나 먹어줘야 하는데.... 우왕~ ㅜㅜ

 

 

IP : 14.37.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4 12:27 AM (211.234.xxx.7)

    그렇게 드시면 낼 아침에 얼굴 땡땡 부을텐데요 ^^
    귀여우심

  • 2. ...
    '13.3.4 2:23 AM (122.36.xxx.75)

    야식이라는게 자고로 배안보파도 먹다보면 기본 한그릇은 들어가더이다
    뭐든지 미루면 안좋은법 지금 드세요 ㅋㅋ

  • 3. 저는
    '13.3.4 2:55 AM (180.68.xxx.85)

    열 두시에 유부우동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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