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시래기 된장국 먹고 싶어 마트에서 냉큼 집어왔던 그 시래기....
82에 래시피 알려주셨던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끓여놓고
지금 배가 고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씨~~
배만 고파져봐라..... 두그릇 뚝딱~~
아~~
고로케 안사왔다 ㅜㅜ
밥먹고 고로케 하나 먹어줘야 하는데.... 우왕~ ㅜㅜ
배고파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시래기 된장국 먹고 싶어 마트에서 냉큼 집어왔던 그 시래기....
82에 래시피 알려주셨던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끓여놓고
지금 배가 고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씨~~
배만 고파져봐라..... 두그릇 뚝딱~~
아~~
고로케 안사왔다 ㅜㅜ
밥먹고 고로케 하나 먹어줘야 하는데.... 우왕~ ㅜㅜ
그렇게 드시면 낼 아침에 얼굴 땡땡 부을텐데요 ^^
귀여우심
야식이라는게 자고로 배안보파도 먹다보면 기본 한그릇은 들어가더이다
뭐든지 미루면 안좋은법 지금 드세요 ㅋㅋ
열 두시에 유부우동 끓여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