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4ever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3-03-04 00:00:13

배고파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시래기 된장국 먹고 싶어 마트에서 냉큼 집어왔던 그 시래기....

 

82에 래시피 알려주셨던 분들이 알려주신대로 끓여놓고

 

지금 배가 고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씨~~

 

배만 고파져봐라..... 두그릇 뚝딱~~

 

 

아~~

 

고로케 안사왔다 ㅜㅜ

 

밥먹고 고로케 하나 먹어줘야 하는데.... 우왕~ ㅜㅜ

 

 

IP : 14.37.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4 12:27 AM (211.234.xxx.7)

    그렇게 드시면 낼 아침에 얼굴 땡땡 부을텐데요 ^^
    귀여우심

  • 2. ...
    '13.3.4 2:23 AM (122.36.xxx.75)

    야식이라는게 자고로 배안보파도 먹다보면 기본 한그릇은 들어가더이다
    뭐든지 미루면 안좋은법 지금 드세요 ㅋㅋ

  • 3. 저는
    '13.3.4 2:55 AM (180.68.xxx.85)

    열 두시에 유부우동 끓여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208 요사이 하도 돈노리고 팔자고칠라는 된장들이 많다보니 이런 현상이.. 9 한국에는 2013/03/05 1,874
225207 남편이 미국시민권자였어요 8 좋은 향기 2013/03/05 3,766
225206 타로점 배우기 2 타로 2013/03/05 1,535
225205 감자옹심이는 무슨 맛인가요? 7 ㅇㅇ 2013/03/05 1,131
225204 국가장학금 신청.......... 봄날 2013/03/05 681
225203 5월 중순에 뉴욕은..날씨가....보통 어떤가요. 추운 걸 무지.. 2 미국은 2013/03/05 2,255
225202 김치찌개 한 솥 1 물맛 2013/03/05 810
225201 어떻게 장터가 전문상인들로 더 기승을 부리나요? 6 .. 2013/03/05 757
225200 배부르고 등 따시다는 말 정말 센스작렬이네요. 8 이게바로천국.. 2013/03/05 1,701
225199 팩스 없는집 어떻게 하세요? 28 .. 2013/03/05 2,713
225198 저희 아파트에 요가 배우러 오세요. 11 요가 2013/03/05 2,353
225197 구정때 시댁에서 콩나물을 한시루 주셔서.. 6 해롱해롱 2013/03/05 945
225196 미싱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초보 미싱책좀 추천~ 6 이런거 자랑.. 2013/03/05 1,683
225195 돌잔치 문제.. 제가 속좁은 거겠죠? 11 맘이 요상 2013/03/05 3,371
225194 고용보험 보수총액 신고 대행업체에 맡기나요? 2 남매맘 2013/03/05 884
225193 끊이지 않고 밥상에 오르는 밑반찬...댓글 달아주실래요~? 12 매일반찬 2013/03/05 3,275
225192 박시후 팬심이라고 돌맞겠지만 7 지겹지만 2013/03/05 1,842
225191 유머 스토리를 숙지하는 법 시골할매 2013/03/05 411
225190 수제비 반죽 잘 하는법좀 13 수제비 2013/03/05 2,837
225189 최고수준 해법수학 과 디딤돌 최상위중 5 초등최고학년.. 2013/03/05 1,813
225188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고 변하셨던 경험 있으신가요 2 .... 2013/03/05 617
225187 애들 학교 보내고 뭐 하세요?? 2 .. 2013/03/05 985
225186 MB 형사소추 면제 내려놓자마자 고소·고발 줄지어 5 있을 때 잘.. 2013/03/05 928
225185 부평 샤넬 성형외과 혹시 아세요??? 1 봄소식~ 2013/03/05 2,271
225184 허리 긴 남연예인 14 ... 2013/03/05 1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