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잖아요.
짭파구리?
그거 해 먹어 볼 만 한가요?
아직 한 번도 먹어 볼 기회가 없었던 이의 궁금증입니다.
유행이잖아요.
짭파구리?
그거 해 먹어 볼 만 한가요?
아직 한 번도 먹어 볼 기회가 없었던 이의 궁금증입니다.
오늘해먹어봤는데 느끼하지않은 짜파게티가 되더라구요.. 그냥저냥먹을만..
어떻게 하는거예요?
웩 ㅠ 추천 안드려요. ㅠ
해달라고 해서
농심은 싫어서
오뚜기 짜장가루,진라면,양파,감자,미역
감자,양파,물,건더기스프 넣고 끓으면
면,미역,소스(짜장가루,라면스프를 물에 푼다.2대1비율) 쫄면 올리브유 넣어 섞어서 먹으면됩니다.
쫄여야하니 물양을 작게 해야겠죠.
오늘 첨 도전한 방법이에요.
저희 아이는 잘먹었어요.
농심에서 아예 제품으로 출시한대요.
발암물질 나와서 다 죽어가던 너구리가
방송 후에 매출 팍팍 오르고...
한 번 맛봤으니 됐고!!!
다시는 안먹을란다.
하실지도 몰라요 전 그랬음 ㅠㅠ
그냥 상상이 가는 맛 그대로에요.
윤후는 뭘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지만 그렇게 특별할 거 없어요.
그 또래 애들은 원래 엄마가 주기 싫어하는 라면, 소세지 그런 거에 열광하잖아요.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그냥 이런맛이구나...하는 정도??
일부러 또 먹을것 같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