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요즘애 짜장+너굴

궁그미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3-03-03 23:50:32

유행이잖아요.

짭파구리?

그거 해 먹어 볼 만 한가요?

아직 한 번도 먹어 볼 기회가 없었던 이의 궁금증입니다.

IP : 98.166.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3 11:52 PM (175.116.xxx.107)

    오늘해먹어봤는데 느끼하지않은 짜파게티가 되더라구요.. 그냥저냥먹을만..

  • 2. ..
    '13.3.3 11:53 PM (118.33.xxx.230)

    어떻게 하는거예요?

  • 3. ㅇㅇ
    '13.3.3 11:53 PM (218.38.xxx.127)

    웩 ㅠ 추천 안드려요. ㅠ

  • 4. 아이가
    '13.3.4 12:15 AM (14.52.xxx.97)

    해달라고 해서
    농심은 싫어서
    오뚜기 짜장가루,진라면,양파,감자,미역

    감자,양파,물,건더기스프 넣고 끓으면
    면,미역,소스(짜장가루,라면스프를 물에 푼다.2대1비율) 쫄면 올리브유 넣어 섞어서 먹으면됩니다.

    쫄여야하니 물양을 작게 해야겠죠.
    오늘 첨 도전한 방법이에요.

    저희 아이는 잘먹었어요.

  • 5. ...
    '13.3.4 12:17 AM (59.15.xxx.61)

    농심에서 아예 제품으로 출시한대요.
    발암물질 나와서 다 죽어가던 너구리가
    방송 후에 매출 팍팍 오르고...
    한 번 맛봤으니 됐고!!!
    다시는 안먹을란다.

  • 6. 설사
    '13.3.4 12:21 AM (115.140.xxx.163)

    하실지도 몰라요 전 그랬음 ㅠㅠ

  • 7.
    '13.3.4 12:34 AM (175.114.xxx.118)

    그냥 상상이 가는 맛 그대로에요.
    윤후는 뭘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지만 그렇게 특별할 거 없어요.
    그 또래 애들은 원래 엄마가 주기 싫어하는 라면, 소세지 그런 거에 열광하잖아요.

  • 8. 저도 솔직히..
    '13.3.4 10:03 AM (14.55.xxx.181)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그냥 이런맛이구나...하는 정도??
    일부러 또 먹을것 같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184 제곱미터, ha,제곱킬로미터 ? 3 초등 넓이의.. 2013/03/05 1,189
225183 매운고추가루 추천요청드려요~ 2 마가 2013/03/05 800
225182 스텐레스 냄비바닥의 얼룩을 지우려면? 8 냄비바닥 2013/03/05 2,064
225181 더 후 화장품 어떤가요? 6 1학년 2013/03/05 2,791
225180 일부가 무허가인 주택 골치 아플까요? 6 매입 고민중.. 2013/03/05 1,449
225179 아까 아침방송에 중국펀드를 지금 드는게 괜찮다고 하는데 4 77 2013/03/05 963
225178 초3이면 자습서 시작할때? 1 미우차차 2013/03/05 946
225177 새정부 출발부터 삐걱, '식물정부' 코마에 빠지나? 11 세우실 2013/03/05 1,303
225176 요사이 하도 돈노리고 팔자고칠라는 된장들이 많다보니 이런 현상이.. 9 한국에는 2013/03/05 1,874
225175 남편이 미국시민권자였어요 8 좋은 향기 2013/03/05 3,765
225174 타로점 배우기 2 타로 2013/03/05 1,535
225173 감자옹심이는 무슨 맛인가요? 7 ㅇㅇ 2013/03/05 1,130
225172 국가장학금 신청.......... 봄날 2013/03/05 681
225171 5월 중순에 뉴욕은..날씨가....보통 어떤가요. 추운 걸 무지.. 2 미국은 2013/03/05 2,254
225170 김치찌개 한 솥 1 물맛 2013/03/05 810
225169 어떻게 장터가 전문상인들로 더 기승을 부리나요? 6 .. 2013/03/05 757
225168 배부르고 등 따시다는 말 정말 센스작렬이네요. 8 이게바로천국.. 2013/03/05 1,700
225167 팩스 없는집 어떻게 하세요? 28 .. 2013/03/05 2,713
225166 저희 아파트에 요가 배우러 오세요. 11 요가 2013/03/05 2,353
225165 구정때 시댁에서 콩나물을 한시루 주셔서.. 6 해롱해롱 2013/03/05 945
225164 미싱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초보 미싱책좀 추천~ 6 이런거 자랑.. 2013/03/05 1,682
225163 돌잔치 문제.. 제가 속좁은 거겠죠? 11 맘이 요상 2013/03/05 3,371
225162 고용보험 보수총액 신고 대행업체에 맡기나요? 2 남매맘 2013/03/05 884
225161 끊이지 않고 밥상에 오르는 밑반찬...댓글 달아주실래요~? 12 매일반찬 2013/03/05 3,274
225160 박시후 팬심이라고 돌맞겠지만 7 지겹지만 2013/03/0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