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끄트머리에 기자 실명이랑 이멜주소 있길래 네이트에서 싸이월드 검색해서 들어가봤네요
그 기자님의 미니홈피 프로필 사진에 떡하니 올려져있는 아기사진으로 보아하니
현직 아기아빠 이신가 보네요.
암튼 스타벅스 모유수유녀도 진상애엄마지만 편파적인 기사 쓴 국민일보기자님도 진상애아빠네요!
애엄마는 배고파서 우는 애 떔에 당황해서 이성을 잃을수도 있다지만 최소한 신문기자라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지 괜히 애기엄마에게 감정이입되서 그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쓰는게 말이 됩니까?
이러니 신문기자가 진상애엄마 남편이니, 가족이니 이런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