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계통 사람들이 돈가방을 들고 최시중이랑 그 정뭐시기인지
최시중 양아들을 쫓아다녔잖아요.
그러더니
박근혜는 미래창조과학부라고
전혀 방송이랑은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부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김종훈을 꽂아놓고 방송 장악을 할 작정이군요.
그나마 언론인 출신이었던 최시중이 그렇게 해 먹었는데
평생 돈 버는데에 혈안이 되었었던
김종훈은 얼마나 해 먹을까요?
미국시민권 포기하면 미국에 세금으로 1000억원 내야한다는데
그 돈 다 내고라도 시민권 포기하고 장관하겠다니
장관 되면 1000억원 이상 돈 벌 승산이 있으니까
그러겠죠.
이명박 때에는 그나마 애국 코스프레라도 하고 나라를 팔어먹더니
박근혜는 대놓고 장사꾼 협잡꾼들이 나서서
나라를 팔아먹네요.
한국 국민들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