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인간관계 조회수 : 7,274
작성일 : 2013-03-03 21:19:04
초중고 대학교 친구와 직장동료 등 전화번호 입력된 사람이 총 60명인데요
여기서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는 15명 정도 되네요
결혼하고 애 낳고 사니 연락하는 횟수도 서로 줄어들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 만나도 늘 함께하는 친구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연락은 해도 오랜기간동안 먼저 연락 안하는 친구도 있어요
천성이 연락 잘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연락 안하면 몇년이고 연락 안 할 것 같은데 제 쪽에서 연락하지말고 정리해야겠죠?
핸폰 번호 삭제하려고 해도 삭제하기가 좀 그래서요
보통 이런 경우 저절로 연락이 끊기나요?
오랫동안 연락 안하는 친구와 보통 어떻게 지내시나요?
IP : 175.114.xxx.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3.3.3 9:21 PM (58.226.xxx.206)

    정리할 필요 있나요?

    제 주변에도 연락 안하는 친구 있지만.
    몇년만에 되어서..
    봐도 전 즐겁던데요.ㅎㅎ

    그냥 두세요..
    연락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건데..
    굳이 뭐 또 정리라고 하고 말고 할게 있을까 싶네요..

  • 2.
    '13.3.3 9:22 P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두는데요. 정리하는건 직장생활하다 만난 사람중에 연락을 안하는 사람은 연초에 한번씩 정리하나 친구는 그냥 놔두는 편이예요.

  • 3. 일단 삭제
    '13.3.3 9:24 PM (110.10.xxx.194)

    그냥 삭제했다 후회할 것 같으면
    다른 문서에 적어놓고
    핸드폰에선 일단 삭제해요.

  • 4. .....
    '13.3.3 9:28 PM (14.63.xxx.143)

    저도 그런 친구들 땜에 스트레스예요..
    맨날 정리해? 말어? 이러고 있네요.
    아니 왜 맨날 내가 연락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근데 전화하면 엄청 반갑게 대하고 만나면 뭐 그런대로 좋긴하거든요.
    걔들은 왜 연락을 먼저 안 할까요...?
    정리가 맞는건지..........
    이 번에 독하게 기다리고 있어보려고요...1년 이상지나도 연락 먼저 하지 않으면
    정리하려구요.

  • 5. ...
    '13.3.3 9:47 PM (123.109.xxx.180)

    전 얼굴이 기억안나면 지워요

    60개밖에 없는데 또 정리하시나요?
    워낙 몇년씩 텔레파시만 보내는 사람이라..ㅠㅠ

  • 6. 친구는 친구
    '13.3.3 9:50 PM (112.119.xxx.94)

    일단 저 자신이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 아니라서 그런지..
    일년에 한 번 연락하든 2년에 한 번이든,, 그래도 친구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냥 아는 사이에서 계속 연락없으면 자연스레 멀어지는거지만,
    대학때 친구라든지 아뭏튼 나의 한 시절을 함께 나눈 친구라면,
    지금 서로 사느라 바뻐 자주 못보고 연락조차 뜸하다 해도 친구는 그냥 친구인거죠. ㅎㅎ

  • 7. ..
    '13.3.3 10:01 PM (211.205.xxx.127)

    뭘 또 정리하고 말고까지.
    굳이 애써 연락할 필요도 없지만 지금부터 연락안해!정리! 이래야 할필요까지..

    신경 안쓰셔도 될 거 같은데...

  • 8. ~~
    '13.3.3 10:10 PM (222.117.xxx.27)

    굳이 정리까지 해야하나요?
    전 신경안쓰고 그냥 두거든요.
    몇년 연락없던 친구들도 연락되서 만나면 전 좋던데요.
    그냥 스치고 친하지 않던 사람도 정리까지는 안해요.
    그래서 전화번호부가 포화상태네요.ㅠ.ㅠ

  • 9. ..
    '13.3.3 10:18 PM (110.14.xxx.164)

    그런 관계는 지쳐서 내가 연락 안하면 끊어지더군요

  • 10. ...
    '13.3.3 10:30 PM (118.42.xxx.42)

    제가 그렇게 먼저 연락 잘안하는 친구인데요
    찔리네요ㅡㅡ
    그치만 항상 마음으로는 친구 생각하고
    오랜만에 보면 너무 반갑고 항상 마음은 똑같고 그래요..
    저도 연락 먼저하는 친구 되줘야겠네요..
    갑자기 친구들에게 미안하네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손가락과 몸이 잘 안움직이게 되네요;;
    물론 핑계일수도 있지만 암튼 그래요..

  • 11. 아줌마
    '13.3.3 11:09 PM (118.36.xxx.238)

    저도 먼저 잘 연락안해요.
    음 그냥 성격인거 같은데.
    연락오면 반갑고 만나보면 즐거운데
    살다보면 바쁘고 어찌하자보면 그래요
    마음은 늘 주고 있는데ㅠㅠㅠ

  • 12. ..
    '13.3.3 11:43 PM (1.229.xxx.246)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물흐르듯이 가만히 두고 있어요
    살다보면 만날수도 있겠죠
    못만나면 마는거구요^^
    살면서 연락처 두번정도 정리했는데
    정리하고 신경쓰고 하는것도 에너지 소모같더군요

  • 13. 2년
    '13.3.4 1:02 AM (112.147.xxx.24)

    1년은 좀 짧은것 같고, 2년 이상 연락하지 않으면 제가 먼저 삭제해요..
    그래서 핸드폰에는 있는 연락처 보다 카톡에 연결 된 사람이 더 많아요,.
    다른사람은 나를 지우지 않고 있었나 봐요

  • 14. ㄷㄷㄷ
    '13.3.4 1:52 AM (92.75.xxx.94)

    1년은 안 할 수 있죠. 2년 안에 나한테 먼저 연락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삭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388 휘트니스 클럽 진상 아줌마;;; 3 너누구야 2013/04/09 2,726
239387 7살 유치원생 아들.. 주먹으로 배 가슴 이마 맞고 왔어요ㅠ 22 .. 2013/04/09 3,885
239386 지나간 영화 댄싱퀸 봤어요 내맘대로 2013/04/09 649
239385 아토피 없었는데 아토피가 생긴거 같아요 5 ... 2013/04/09 1,101
239384 혹시 아이폰 사진을 컴으로 다운받는 방법 아시나요? 1 .. 2013/04/09 964
239383 어제 안녕하세요에 나온 개명하고싶다던 딸의 아버지.. 정말 답 .. 17 .. 2013/04/09 5,220
239382 저는 프로야구가 싫습니다. 22 나비부인 2013/04/09 2,533
239381 날씨예보엔 있다하고 날씨지도엔 없네요? 오늘 황사있.. 2013/04/09 453
239380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지난 분들 아이들 증상 이야기 함 해 봐요.. 9 엄마 2013/04/09 2,052
239379 코스트코 치즈볼통 활용해보세요 8 ㅇㅇ 2013/04/09 2,693
239378 82쿡 옆에 롯데아이올 광고하는거요.. 혹시 5 깜놀 2013/04/09 853
239377 기가 막혀 웃음 밖에 안 나오네요.. 41 내게도 이런.. 2013/04/09 15,079
239376 손연재관련해서 정말 어이없는 기사네요 7 악수를 두는.. 2013/04/09 2,984
239375 탈렌트의 생활고 3 아침방송 2013/04/09 4,699
239374 제주도 ........ 2013/04/09 451
239373 중학생 중간고사대비 참고서 사시나요? 2 질문 2013/04/09 987
239372 중3인 딸이 밥을 잘못먹어요 3 오즈 2013/04/09 815
239371 인터넷에 시켜 먹는 냉동 와플 어디가 갑인가요?빠른 답변부탁.. 2 이슬공주 2013/04/09 943
239370 이런 경우.. 화나는거 맞죠?? 4 .... 2013/04/09 1,110
239369 김연아의진실(퍼온글) 7 슬픔 2013/04/09 3,752
239368 해독주스 만든 의사.. 왠지 장삿속인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 6 해독주스 2013/04/09 4,145
239367 네이버 메인 바뀌어서 불편하네요 20 nn 2013/04/09 2,454
239366 여자를 더 화나게하는 남자의 사과 방법 3가지 1 우리는 2013/04/09 1,281
239365 초등학부모님들 반톡하시나요? 8 .. 2013/04/09 1,833
239364 원추리 나물은 꼭 잘 데쳐야... 8 자게에 글쓰.. 2013/04/09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