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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아까버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3-03-03 20:46:23

보세만 사주던 엄마예요

큰맘먹으면 블루독 오프라벨 가서 사주구요

백화점은 일체 안가요 ㅎㅎ

내일 입학하는 아들 옷 두벌 사줬어요

물론 오프라벨이긴 하죠 빈폴

그래도 후덜덜 비싸더라구요

봄 사파리식 점퍼가 20만원에서 만원 빠진 금액.

그거랑 자켓하나 사줬어요

130은 커서 몇해 입겠지만 지금 당장 안이쁘구요

120은 넉넉하니 이쁘네요

맘같아선 130 사서 3년은 입히고 싶었으나 그냥 입학해서 1년 이쁘게 입어라 120 사왔어요

아이도 왜소한 편이라서요

지금 딱 이뻐서 아까운데 그래도 이게 낫겠지요?

40만원 쓰고 와서 손이 후덜덜 떨려서요 ㅎㅎ

거기에 가방 신발 등등 하니 50이 후딱 넘는군요

 

IP : 210.205.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게 사줄려면
    '13.3.3 8:54 PM (180.65.xxx.29)

    차라리 보세 사서 딱 맞게 사주세요
    옷이 아무리 브랜드라도 애들 2년 입으면 색날라가고 허름해요 딱 맞을때는 이쁜게 아니라 허름해요
    요즘 옷 두세번 접어 입는 애들 없잖아요 브랜드 입히고 없어 보여요 얼마나
    돈 없으면 푸대자루 입혔을까 싶어서

  • 2. ...
    '13.3.3 8:55 PM (110.14.xxx.164)

    120도 낙낙 하다니 그럼 됐어요
    너무 크면 질려서 생각보다 오래 입지도 못해요

  • 3. ....
    '13.3.3 9:15 PM (221.148.xxx.229)

    빈폴이 비싸긴 비싸네요...40만원에 옷 두벌이라니-.-:;;전 폴로 구매대행으로 40만원 정도 사면 한 열벌 넘게 건지더라고요...장당 대충 삼만원 잡고 배송비 두번에...그럼 일년은 깔끔하게 입어요

  • 4. ??
    '13.3.3 9:16 PM (59.10.xxx.139)

    오프라벨이 짝퉁이에요??

  • 5. ..
    '13.3.3 9:31 PM (1.225.xxx.2)

    굳이 비싼거 사 줄 필요 전혀 없어요. ㅎㅎ
    괜히 엄마가 맘이 설레 '이제 학생이니 번듯한거..." 그런 마음에 사입히죠.
    학교가면 먼지구덩이 속에 집에 올때보면 머리는 봉두난발 옷은 꾸깃꾸깃..
    오히려 애가 유치원때 더 얌전하게 입어요.

  • 6. ...
    '13.3.3 9:44 PM (123.109.xxx.180)

    그럴필요없어요...2222

    학교는 훨씬 넓고 먼지도많아서
    잃어버리거나 더러워지가 쉽상이에요
    갈등거리 만들어주지마시고 깨끗한옷 자주 갈아입게 여러벌 있는게 나아요

    비싼옷입고다니면 어른들은 알아보겠죠 잘사는집 아이구나..그게 뭐 중요한가요
    아이입장에선 편하고 막입고 더러워져도 야단안맞는 옷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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