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학교 입학인데 별 생각없는 아이도 있어요.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3-03-03 18:26:08

저희집 아이요~

어릴때부터 성향이 좀 그랬어요.

4살때 어린이집 차타고 가는데 처음 차타면 애들 울고 불고 한다던데

그냥 잘 타고 가더라구요.

엄마 떨어진다고 안간다고 운적이 없네요.

유치원 다니다가 이사해서 다른 지역 유치원가서 다녀도

뭐 이제 새로운데를 다니나보다..하고..

7살되서 반 바뀌면 바뀌나 보다~

학교갈때 되니 학교 가나보다~

이럽니다.

같은반에 누가 있는지 궁금도 안한가봐요.

그렇다고 얘가 가서 혼자 놀고 그러는거 아니고 나름 인기있는 아이거든요. 선생님도 예뻐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거 큰 스트레스 없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요?

 

초 극도로 예민했던 저는 반 바뀌어서 새로운 친구사귀는것도 좀 싫어했고 힘들어 했는데

저 안닮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너무 생각없는건 아닌가...어떻게 저렇게 새로운 환경에 초연할수가 있을까..신기합니다.

IP : 220.82.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아들도
    '13.3.3 6:36 PM (211.234.xxx.73)

    그래요...그래도 맘은 여려서 틱도있고 근데 환경에 초연하고 인기는 있어요..

  • 2. 순한기질
    '13.3.3 9:54 PM (58.124.xxx.254)

    순한기질의 아이인가봐요.
    그런 아이들은 낯선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요. 아기때 낯가림도 별로 없었을거에요.
    환경이나 사람에 대해 오픈마인드이다보니 또 흡수도 잘해서 공부도 잘한대요
    저도 막내가 이런 성격인데 유치원 졸업하나부다~ 학교 가나부다~ 똑같아요..ㅎㅎ
    성격 무난해서 친구들하고 트러블도 없이 안 친한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잘 놀더라구요.
    미리 걱정하고 조바심내는 저나 첫째와는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서.. 제 생각엔 장점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104 매운고추가루 추천요청드려요~ 2 마가 2013/03/05 938
228103 스텐레스 냄비바닥의 얼룩을 지우려면? 8 냄비바닥 2013/03/05 2,201
228102 더 후 화장품 어떤가요? 6 1학년 2013/03/05 2,935
228101 일부가 무허가인 주택 골치 아플까요? 6 매입 고민중.. 2013/03/05 1,614
228100 아까 아침방송에 중국펀드를 지금 드는게 괜찮다고 하는데 4 77 2013/03/05 1,108
228099 초3이면 자습서 시작할때? 1 미우차차 2013/03/05 1,125
228098 새정부 출발부터 삐걱, '식물정부' 코마에 빠지나? 11 세우실 2013/03/05 1,456
228097 요사이 하도 돈노리고 팔자고칠라는 된장들이 많다보니 이런 현상이.. 9 한국에는 2013/03/05 2,027
228096 남편이 미국시민권자였어요 8 좋은 향기 2013/03/05 3,929
228095 타로점 배우기 2 타로 2013/03/05 1,680
228094 감자옹심이는 무슨 맛인가요? 7 ㅇㅇ 2013/03/05 1,314
228093 국가장학금 신청.......... 봄날 2013/03/05 808
228092 5월 중순에 뉴욕은..날씨가....보통 어떤가요. 추운 걸 무지.. 2 미국은 2013/03/05 2,441
228091 김치찌개 한 솥 1 물맛 2013/03/05 981
228090 어떻게 장터가 전문상인들로 더 기승을 부리나요? 6 .. 2013/03/05 911
228089 배부르고 등 따시다는 말 정말 센스작렬이네요. 8 이게바로천국.. 2013/03/05 1,854
228088 팩스 없는집 어떻게 하세요? 28 .. 2013/03/05 2,875
228087 저희 아파트에 요가 배우러 오세요. 11 요가 2013/03/05 2,555
228086 구정때 시댁에서 콩나물을 한시루 주셔서.. 6 해롱해롱 2013/03/05 1,101
228085 미싱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초보 미싱책좀 추천~ 6 이런거 자랑.. 2013/03/05 1,875
228084 돌잔치 문제.. 제가 속좁은 거겠죠? 11 맘이 요상 2013/03/05 3,616
228083 고용보험 보수총액 신고 대행업체에 맡기나요? 2 남매맘 2013/03/05 1,043
228082 끊이지 않고 밥상에 오르는 밑반찬...댓글 달아주실래요~? 12 매일반찬 2013/03/05 3,437
228081 박시후 팬심이라고 돌맞겠지만 7 지겹지만 2013/03/05 2,011
228080 유머 스토리를 숙지하는 법 시골할매 2013/03/05 570